난 내가 예민한 걸 알고 있어. 그런데 그건 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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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난 내가 예민한 걸 알고 있어. 그런데 그건 내가 너무 다쳐서 그랬어.. 누군가 내 마음의 상처를 볼 수 있다면.. 아무도 날 건들지 못 할거야. 이미 피투성이일텐데.. 마음의 상처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세상 살기가 이럽게 어렵진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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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4
· 7년 전
내가 나를 어루만져줌이 가장 필요 할 것 같아요. 마음의 상처는 내 눈에만 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