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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서 엉엉 울고싶은데.. 숨죽여 우는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소리내서 울지를 못 하겠다....

rkatndp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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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짝사랑인건가요..?중학교때부터 호감가던 애가 있는데 막 엄청친하지도 않고 얼굴볼일도 거의 없습니다..그래도 보면 아는척하고 그애 성격이 아무한테나 말 잘걸고 인맥도 넓어서 만나면 말한마디씩 걸더라구요 근데 저는 여자인데도 숫기가 없어서 그 한마디하고 대화는 끝..ㅎㅎ처음에는 그냥 괜찮은애구나 하고 제가 걔를 좋아한다고 생각을 안했어요 지금도 솔직히 이게 짝사랑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냥 한두번 걔 프사확인하던게 이젠그냥 버릇처럼됐고 일년에 몇번 볼 일 없어도 가끔씩 생각나요 딱히 걔랑 사귀고싶다는 생각보다는 친해지고싶은데 저는 숫기도 없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ㅎㅎ그냥 잊어버리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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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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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누구든 어떻든 다 괜찮아 이 세상에 필요없는 건 아무것도 없어. 고장난 시계조차도 하루에 2번은 제 할일을 하잖니. 어떤 책에서 읽은 구절이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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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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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본래 외롭다.

quddls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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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짝사랑인건가요..?중학교때부터 호감가던 애가 있는데 막 엄청친하지도 않고 얼굴볼일도 거의 없습니다..그래도 보면 아는척하고 그애 성격이 아무한테나 말 잘걸고 인맥도 넓어서 만나면 말한마디씩 걸더라구요 근데 저는 여자인데도 숫기가 없어서 그 한마디하고 대화는 끝..ㅎㅎ처음에는 그냥 괜찮은애구나 하고 제가 걔를 좋아한다고 생각을 안했어요 지금도 솔직히 이게 짝사랑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냥 한두번 걔 프사확인하던게 이젠그냥 버릇처럼됐고 일년에 몇번 볼 일 없어도 가끔씩 생각나요 딱히 걔랑 사귀고싶다는 생각보다는 친해지고싶은데 저는 숫기도 없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ㅎㅎ그냥 잊어버리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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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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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습니다. 남자가 좀더 남성스러워 지려면 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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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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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바라봐 줘. 나는 네가 만든 허상이 아니야. 이렇게 아파서 울부짖고 있는, 초라한 나를 바라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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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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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만나던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그간 자기보호가 심한 간잽이와 공격성 인격장애로 조울증 약을 챙겨먹던 아재에게 연애는 아니지만 순차적으로 푹 빠졌었습니다. 두 사람을 겪으면서는 자존감도 매우 낮아졌었고 시련을 이렇게 겪는구나 하는 생각을 처음 했지만 나를 저리 멀리까지 밀어내는 동시에 가장 간절히 붙잡는 사람과 함께 지낼 때엔 가장 비참하고 자괴감이 드는 한편엔 사랑이 가장 밝게 피어오르더군요. 저 자신의 자아의 가장 어두운 면과 가장 밝은 면을 모두 파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겪고 싶지는 않았어요. 매일 타들어가는 느낌이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다 올 봄, 볼때마다 너무 환하게 인사해주고 한 사람 한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는 마음이 한움큼 느껴지는 사람을 그만 만나게 되었는데.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앞뒤 안보고 좋다는 감정을 내뿜으며 친해지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집에 오는길에 서러이 울었습니다. 지난 몇 주간 이 사람과 종종 술 한 잔 하면서 느낀 이 사람과 절친한 다른 분과 얼마나 더 친한지, 이 밤 도서관에서 같이 내려오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느꼈고, 저는 또 능청스럽게 환히 인사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 지금으로선, 모든 일이란 이러란 법인가보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아무리 좋아해도 제게 제 사랑은 남지 않고 저를 스쳐지나가거나 붙잡고는 침을 뱉고 할퀴고 떠나질 않습니다. 서툰 제가 싫어집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또 다른 사람과 인연을 만들어가는 걸 제가 어쩔 수 없다는 것 잘 알고 있으니까요. 저는 웃으며 손을 흔들어줍니다. 오늘 야속한 건 왜 인생은 제게 그 시간에 그 길을 지나가게 했을까하는 사실입니다. 십분 전에 나올 수도 있었고 오분 뒤에 나올 수도 있었는데, 그럼 내가 계속 짐작하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던 그 사실(사실 별건 아닙니다. 같이 있는 것을 본거지)을 눈으로 확인하지는 않아도 됐었을텐데 왜 나의 귀가길을 서럽게 하나. 나에게 무얼 말해주려 하는걸까. 말해주려는 게 아무것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냥 싸다구 한 대 부쳐올리는 것 같습니다. 정신 차리라고. 차리고 싶어도 차릴 방향을 모르겠습니다. 제 사랑에도 좋은 일,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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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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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속마음을 꽁꽁 숨겨놓고 아무도 못 찾게 묻어버린 사람들은 한 5년 지나면 자기도 어디다 두었는지 까먹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뭐하는 짓인지 합니다

why1013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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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 남자입니다 저는 완벽주의 성향이 강합니다. 모든것에 완벽함을 추구한다기보다 제 일과 제 존재자체,또는 저의모습 그리고 사랑에 대한 부분에서만 그렇습니다 예술쪽 일을 하는데 제가 동경하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아닌이상 일을 같이하거나 맡기기가 힘들고 그사람들의 작업물이 저의가치를 낮춰놓고 망치는 기분입니다. 저 스스로 작업할때도 제 스스로에게 지적할 거리들을 계속찾아 작업을 완성***기 힘들고 온종일 스스로에게 감시받습니다 사랑도 비슷한게 저의 가치를 올려줄수 있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서 만난지 얼마 되지않았을 땐 애정이 생기다가도 제 눈치를보거나, 저보다 가치가 낮아보이면 미안하고 저 스스로도 원통하지만 애정이 식습니다 다른사람을 챙기고 보듬어주기엔 저는 여유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가치낮고 불안해보이는 모습을 보면 아무도 저에게 어떠한 강요도 하지않았는데 부담을 크게 느낍니다 아마 제 스스로 또 감시했겠죠 사랑에대한 부분은 성찰이 부족해서 온마음을 표현하고 설명하기 힘드네요 지금 당장 제 인생에 숙제는 제 스스로를 불안해하고 막연한 이미지를 그리며 완벽해지고싶은 성향인데요 전형적으로 저같은 경우의 사람들에 대한 통찰에 도움을 주신다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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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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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짝사랑인건가요..?중학교때부터 호감가던 애가 있는데 막 엄청친하지도 않고 얼굴볼일도 거의 없습니다..그래도 보면 아는척하고 그애 성격이 아무한테나 말 잘걸고 인맥도 넓어서 만나면 말한마디씩 걸더라구요 근데 저는 여자인데도 숫기가 없어서 그 한마디하고 대화는 끝..ㅎㅎ처음에는 그냥 괜찮은애구나 하고 제가 걔를 좋아한다고 생각을 안했어요 지금도 솔직히 이게 짝사랑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냥 한두번 걔 프사확인하던게 이젠그냥 버릇처럼됐고 일년에 몇번 볼 일 없어도 가끔씩 생각나요 딱히 걔랑 사귀고싶다는 생각보다는 친해지고싶은데 저는 숫기도 없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ㅎㅎ그냥 잊어버리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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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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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른 사람들 앞에서 웃는 게 힘들어 이제 그하고 싶어 그만하면 너 요즘 왜 그래 너 답지 않아 안 좋은 일 있어? 이렇게 물으면 난 또 무슨 말을해야할지... 원래 이 모습이 진짜다고 그러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렇게 오늘도 감추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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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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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도 많고 이야기를 하고싶어서 그러는데 들어주실래요? 마구 뒤죽박죽하고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괜찮으면 들어줄래요? 나는 새로운 자극이 좋아요 새로운 감정이라던가 새로운 크나 큰 사건 겪어*** 못한 곳에서 오는 그 감정과 생각, 느낌이 좋아요 그래서 정말 말로 표현도 못할 만큼의 행복과 기쁨도 너무 좋지만 그 당시에 날 죽일만큼 힘들게하는 사건도 감정도 좋아요 새롭잖아요 내가 이러해서 고통받을 수 있고 또 나는 성장 한거 잖아요 이런 상황에서의 대처법 이라던가 그런걸 배운거니까요. 아 근데 난 원래 이런 아이는 아니었어요 그냥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고 사실 그걸 표현하진 못했어요 난 소심했고 남 눈치만 보는 아이였으니까 그런데 커가면서 난 바뀐거 같아요 사실 ***같은 내가 싫어서 바꾸려고 노력했어요 뭐 많이 바뀌진 않았지만 이젠 내 의식대로 행동 할 수 있어요 예를들어 저 풍선을 누르면 터질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면 이제는 그 풍선을 바로 눌러볼 수 있어요 더 나아가서 터트릴 수 도 있어요 하지만 나도 도덕이란걸 알고 눈치란게 있으니까 아무때나 내 의지를 따르진 않아요 근데 요즘엔 그게 점점 어려워요 또 난 사람이 좋아요 예전엔 무지 싫어서 정말 다 죽었으면했는데 요즘엔 좋아요 왠지 알아요? 웃기잖아요 재밌잖아요 다들 나보고 호감형이래요 나도 알아요 난 사람들을 파악하고 그에 맞추는걸 잘 하니까요 그렇다고 무지 친화력이 좋고 그런건 아니에요 난 아직 소심하니까 하지만 사람을 실험하는건 재밌어요 한 대상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그 사람의 특성에 따른 실험을하면 재밌어요 아 물론 상대는 모르게요 그럼 별 문제점이 없는 이상 내가 생각한 몇가지의 이야기와 비슷하게 혹은 같게 행동해요 좀 ***같기도하고 웃기잖아요 내 계획대로 하는게 그런데 어쩌다보면 내 계획과 전혀 다르게 빗겨나가는 사람도 있어요 난 그런 사람들도 좋아요 난 반전이 좋으니까 내가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면 짜릿하잖아요 뒷통수 맞은거 같고 내가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난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어요 사람도 죽여보고, 죽는 것을 보고 싶고 죽어보고 싶어요 난 그래서 자살하고 싶어요 아니면 정말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그런 죽음이요 갑자기 자다가 죽는다던가 사소하지만 나만 재밌으면 되잖아요 어짜피 내 인생인데 아 근데 아직 죽고싶은건 아니에요 나도 아픈건 무지 싫으니까 하지만 자해는 해봤어요 아프면 아픈거 말고 다른 생각은 잘 안나잖아요 생각이 많으니까 생각 정리하기엔 딱 좋잖아요 음.. 근데 다시 할 생각은 없어요 아마도? 전 처럼 칼을 들고 날 해치긴 싫어요 난 이제 스트레스를 푸는 다른 방법을 조금 찾았으니까 난 극단적인가요? 무언가 조금이라도 싫은 감정을 받으면 저 사람 정말 밉다, 나쁘다 이런 작은 감정이 아니라 그냥 죽여버리고 싶어요 그럼 이제 머리 속에 시뮬레이션 여러개가 마구 떠올라요 그 사람을 죽이면 이런 표정일 것 같고 어떻게 죽일 것 이며 뒷처리는 어떻게 할 것 인가 그래도 아직 한번도 안죽여봤어요 못 죽여본건가? 난 구지 내 손에 피 뭍히기도 귀찮고 사실 난 이름에 빨간 줄 긋기도 싫거든요 뭐 사후세계가 있을지도 모르구요? ㅋㅋ 그래서 죽으라고 마음 속으로 저주를 내려요 욕을 하면서 너는 이렇게 죽어 언제 이렇게 죽어버려라고 속으로 외치면 한결 낫더라구요 이제 별로 생각이 안나요 사실 난 나를 잘 모르겠어요 주변에서도 외관이건 내관이건 너무 빠르게 자주 바뀐다고 난 한 사람이 아닌거 같대요 나도 가끔 그래요 내가 뭔지 모르겠어요 아 사실 철학이나 심리학 같은게 맞는 걸까요 아닌가요 그냥 진부한 생각일까요? 아 또있다 난 흥미를 잘 느끼는 편인데 실증은 정말 잘 내요 두려워서 도망치는 건지 아니면 쉽게 질리는 건지 나도 잘 몰라요 나도 날 모르는데 다른이는 나를 이해 할까요? 다른 사람이니까 다르니까 이해 할 수 있을까요? 신기하다 아 맞아맞아 난 관심 받는게 좋아요 그래서 일부로 멍청한 척도 해보고 *** 척도 해보고 사실 난 ***게 좋아요 특별한게 좋아요 어릴적 부터 그런걸 동경해서 그런지 이젠 나보고 다 미쳤대요 내가 보기엔 난 정상인데 물론 정상의 기준은 나에요 왜냐구요? 내 인생이니까 내 초점에 맞춰야하잖아요 아 또 생각 났다 점점 감정이 사라지는거 같아요 이것도 나는 나를 속이는 걸까요 사실 요즘 사랑이 뭔지 모르겠어요 원래 외로움도 잘 타고 금방 사랑에 빠졌는데 요즘엔 정말 짜게 식었네요 그렇다고 싫은건 아니에요 점점 감정에 무뎌지는 내가 신기한거지 음 이제 졸린거 같아요 아마도 가끔은 내가 날 속이는거 같아요 역시 믿는건 없어야해요 애초에 믿을 수 도 없지만 그러니까 끝인거 같아요 이 이야기는 이제 말 하기 싫거든요 그럼 나중에 또 봐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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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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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너무 속상하네요 어릴땐 늘새로운 도전을 좋아하고 늘 뛰어놀고 즐거운 나날을 보냈던 것 같은데 지금 고등학교에 올라온 제상황을 보니 많이 그런모습이 사라진것같아 갑자기 제자신을 찾고싶고 그때의 그추억과 감정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지금은 매일 무한히 같은 일만 일어나네요..어릴적 처럼 늘 새롭다는 생각은 안드네요...다시그때의 감정 기분을 느끼는날이 올까요?... 갑자기 어릴때 친구와 걸어다니던 상황 날씨들이 그리워져요.. 그리고 제가 늘 남자들이랑 친했던적이 없어서 고등학교와서 간절히바라던 남자들이랑 친해지는것도 드디어 좀 성공했는데 그리 기쁘지도 않네요 지금생각해보니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이런제가 한심해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나봐요 이렇게 변했는데 더많은걸 바라고있어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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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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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모습 보이면 멀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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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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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어야돼 꼭.....내 모습 보이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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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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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사춘기까지 부모님께 폭언과 폭행을 당했어요 그래도 이제까지는 스스로 좋은 사람이다 느낄 만큼 나쁜 생각이나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요즘 조금 제 성격이 달라짐을 느껴요 자주 분노가 머리 끝까지 치밀고 조절이 잘 안돼요 심한 욕설을 내뱉기도 하고요 부모님을 닮아 가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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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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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일까..? 내가 왜 살고 있는걸까..? 사람이라는 것은 정말 무섭고 악한 존재이다.. 자신의 대한 욕망과 악한 마음들을 가지는 그렇게 추악한 태도를 보이는.. 행동을 보이는 그런 짐승보다 못한.. 그 속에서 살고 있는것이 나.. 나라는 존재가 없길 나라는 사람이 있지 않길.. 시간이 갈수록 죽어간다...

haleebo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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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너무가고싶다 산이좋은데 하... 난 또 혼자가되었네... 후...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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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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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팀이 못난걸 못봐요 조별과제 다 같이 망하자...안돼요 잔업 생기면 안시켜도 제가 하고 있어요 대신 니들이 부탁하거나 넘긴건 아니니 내가 임의로 수정해도 ***하진 마라 큰 틀은 같이 정한거에 벗어나지 않고 디테일을 더하거나 해요 원래 타고난 성향이라 그러려니 하고 살지만 무슨 배짱으로 데드라인을 넘겼으면서 이정도 퀄리티를 보내는건지 어이가 없긴 해요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열심히는 했다는걸 알아주진 않잖아요 어느정도 퀄리티가 있어야하는거지 누가 알아줘요 나는 열심히했어 밖에 나와서 이걸... 애들도 아니고.. 그냥 자잘한 작업하다 투덜거려봅니다..

jinjin3329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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