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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싫다 다 짜증난다 오빠 걍 아무말도 하지마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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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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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요즘너무 힘들어요 사춘기가 오면서 자꾸 예민해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작은 일에도 신경질이나고,그러는건 당연하다 생각해요.근데 자꾸 저희 부모님이 계집애가 큰소리를 왜내녜요.(우리집이 좀 가부장적임)사실 겉으로 보면 암문제 없고 화목해 보이지만 사실은 폭력이에요. 조금만 늦게 들어와도 난리가 나요.사실 지금은 잘지내지만 왕따를 당한적이 있거든요.그것도 제일 친했던 친구한테.근데 말못해요. 망신이라고 하니까. 저진짜 죽고싶어요. 제가 대회에서 상을 타와도,칭찬을 들어도,아무말도 안하세요. 제가 글솜씨가 부족해서 일관성이없어보이지만 너무 힘들어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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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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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상연하커플이잖아요... 계속 저희 엄마가 헤어지라고 강요를 해요... 제가 그 애 앞길막는다고....***하면서 헤어지래요... 저희는 헤어질 생각도없는데...서로 좋아하는데 나이가 뭐 어때서요..

Ar0w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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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 학대아래서 자랐습니다 초등학교5학년때는 부모님이 심하게 싸우셨고 이유는 엄마가 회식에서 늦게 온다라는 이유였습니다 저는 엄마가 혹시라도 늦게 올까봐 11시40분만 되면 두려움에 떠느라 심장이 아팠고 지금까지도 11시40분만 되면 그 생각이 계속 떠올라서 너무 긴장되고 심장이 아픕니다. 그 뒤에 결국 이혼을 하셨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들하고 인사도 못한채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새로 입학한 학교를 마치고 하교를 하던 중 멀리서 익숙한 차와 남자가 집 앞에 서 있었고 그 순간 몸이 굳었습니다 그 사람은 저를 보고 달려와 저를 잡으며 다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정말 잘하겠다고 하며 저에게 사정사정을 했습니다.저는 다시 뿌리쳤지만 이번에도 저 모르게 엄마와 아빠는 재결합하여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아빠가 저에게 했던 얘기는 사실 거짓말이였습니다. 집에 돌아가자마자 아빠의 눈빛이 정말 죽일듯이 무서웠고 그 날 밤엔 엄마와 같이 살지 못하게 하겠다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아빠가 무섭고 엄마가 원망스러워 말도 잘 못하게되었습니다 밥을 먹을때엔 엄마가 와서 야 나와서 밥먹어라고 말을 했고 제가 안먹어라고 말을하면 ***년,***이라면서 문을 쾅닫았습니다 또 저에겐 언니가ㅣ 있는데 언니가 고등학생때 큰 사고를 당해 입원을 하게되었고 모두 언니를 돌보느라 저는 방치되었고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냉장고 음식을 아껴먹으면서 하루하루 밤새 울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언니가 아프다는 이유로 더 심한 차별과 학대를 받으며 컸고 심지어 제가 자신의 딸이아니라며 집에서 내쫒으셔서 친구의 집에 가서 하루를 묵었고 다음날은 도서관에서 버텼습니다.진짜로 갈데가 없어져서 저는 결국 제 잘못도 아닌데 먼저 사과를 하고 집에 들어갔습니다.지금까지도 저는 학대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얼른 돈을 벌어 집에서 나가고싶고 이 사람들과의 인연을 끊고싶습니다 하루하루가 불행하고 죽을 것 같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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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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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낳는이유는무엇일까... 아니..정말사랑하기는하는걸까..? 난그냥화풀이인형이필요해서낳은것같다는생각뿐이다..이젠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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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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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렷을 때 많이 울었다. 동생들이 태어나면서 엄마의 사랑을 빼앗겼다는 생각이 들었고 서글픈 마음이 들어서 울었다. 그리고 울면 엄마가 나에게 관심을 줄거같아서 일부러 울었다. 근데 오히려 엄마는 어린 나에게 화를 냈고 울음을 멈추지 않으면 베란다에 가뒀다. 4~5살 밖에 안된 나는 울면서 열어달라고 했겠지.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고 내가 억지로 울음을 참아야 문이 열렸다. 동생들이 울면 토닥여줬던 엄마의 손은 내가 울때면 날 가둬버리는 손이 되었다. 어렷던 난 엄마 옆에서 자보고 싶었고 엄마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받고 싶었다. 엄마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받았으면했다. 어렷을 때인데도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걸 보면 나에게 그 기억은 매우 두렵고 무서웠지만 꼭 기억해주길 바랬을지도 모른다. 언젠간 엄마와 이 얘기를 할 날이 올거라고 엄마도 내 얘기를 들을 날이 올거라고 생각했기때문에 계속 기억하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내맘을 엄마는 아실까? 그 일을 내가 기억하고 있다는걸 뚜렷하다는걸 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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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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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내가 게임을 하는것을 정말 싫어하신다. 게임을 하는건 환상속에서 살려는 거라고 하고 주위와 벽을 만드는 행동이라고 하는데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친구들이 같이 게임하자고 해서 같이했을 뿐인데 나를 무슨 게임폐인 취급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어이가 없다. 그런 취급때문에 아***가 집에 계시는 시간에는 게임도 못하고 밖에 나가야했다. 빨리 독립해서 아*** 눈치 좀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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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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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니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언니의 어깨를 이빨로 물었습니다. 요즘 언니에 대한 화를 참기가 매우 힘들어집니다. 오늘은 그냥 언니가 제 옆에 와서 뭘 찾는 것 같아 비껴줬는데 언니가 절 비난하며 자신이 벌레냐고 왜 피하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언니 불편하지 말라고 비켜준 거라고 했는데 언니가 제 몸을 팔꿈치로 누르며 더 비키라고 하는 겁니다... 그 때 너무 화가 나면서 언니의 어깨를 물었습니다. 언니는 저를 때리고 글썽거리며 방을 나갔는데.. 옆에 있던 엄마가 왜 언니를 배려해주지 않냐고 혼내셨습니다. 물론 저도 압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너무 답답합니다. 언니를 바라볼 때 너무 짜증이 납니다. 언제부턴가 언니만 보면 마음에서 불이 나고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다 생각이 나면서 분노가 차오릅니다. 사람들 앞에서 무안 준 것, 자기 욕심만을 채우기 위해 만만한 저를 이용한 것 , 최근 자신 때문에 화가 나 집을 나간 것을 알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슈퍼 심부름을 ***고, 교회 다닌다고 하면서 자신이 매일 날 자신의 인형같이 생각하며 히스테리를 부린 것등등등등.. 사실 저는 오빠도 있습니다. 저의 유년기는 언니와 오빠의 사춘기를 보며 아니 당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인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까지 왜 항상 제가 맞춰줘야하고 나만 배려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요즘 제가 사춘기라고 생가갑니다. 부모님도 제가 사춘기 없이 평탄하게 지나갔다고 생각하시는데 요즘 마음이 너무 힘이 듭니다. 제 마음에는 받았던 상처들이 너무나도 많이 쌓여있고 그런 일들 때문에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너무 힘든데..왜 가족들은 내 상처는 삐지는 거라고 생각하고.. 왜 내 마음은 샹각하지 않고...왜 항상 져주는건 제가 되어야 할까요..어떡하면 제가 언니가 혐오스러운 이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언니에게는 미안하지만 언니가 정말로 싫습니다..이제 얼굴 보는 것도 싫습니다...내가 잘못하지 않았는데 언니의 기분 따라서 나를 잡들이 한 기억들이 언니의 얼굴만 보면 떠오릅니다..자신이 왜 무엇을 잘못한지 모르는 그 뻔뻔함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mo0oo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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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생이랑 4살차이나는 장녀입니다 엄마가 동생을 더 좋아하고 그런건 맨날 저한테만 화내고 짜증부리시고 .. 그건 제가 동생보다 더 눈치도 없고 둔하고 모든지 귀찮아하고 답답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모들과 얘기하면서 엄마도 저를 차별했다고 인정한다는 말에서 굉장히 울컥했어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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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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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중3인 오빠가 있는데요 제 오빠는 그냥 제 안티에요..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게임 광고나 그런데에 나오면 헐 대박 ☆☆이다 이러는데 그럼 오빠가 맨날 아 그럼 그거 하지 말아야겠다 이러고.. 제가 학습지를 하고싶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넌 어차피 또 하면 싫다 그럴꺼잖아 이렇게 말해요 전 학습지를 몇년 전부터 하고싶어하던건데 맨날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매일 스트레스 받고 심할땐 오빠가 저한테 욕도 하고.. 근데 스트레스 풀 마땅한방법이 없어서 혼자 참고있는편인데요 어떻해 하면 스트레스를 잘 안받고 잘 풀수있을까요? 스트레스 푸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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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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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20살일 뿐인데 나한테 그런것까지 바라지 말아줘요. 알아, 엄마. 내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건 내 노력도 있었지만 그 뒤에 엄마의 노력도 있었다는거. 내가 감히, 아직 고졸인 내가 시간당 7만원씩 벌면서 얼마 일 안해도 왠만한 회사다니는분들만큼 많이 버는거 엄마 덕분이기도 했고 내가 여기까지 끌어올린것도 있지. 근데 그거 다 내 대학생활비 잖아. 엄마는 그거 들고가면 안되잖아.. 나보고 알아서 살으라고 하면서 왜 반씩이나 들고가는거야? 내가 이젠 반씩 못 준다니깐 내가 이기적인 아이가 되어버렸네? 나 일 그만하고싶어. 나도 내 공부에 집중하고싶어. 근데 내가 돈을 안벌면 엄마가 힘들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공부에 소홀해지면 엄마는 바로 혼내고 실망하고 온갖 말들로 상처주면서 내가 수업(일) 안하겠다고 하면 보충수업까지 다 하라 그러고... 내가 엄마한테 무슨 존재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어. 엄마가 살기싫다 살기싫다 할 때 마다 듣기싫어. 난 이제 좀 살거같으니깐 모두 그냥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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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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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오늘은 오빠한테 맞을뻔했다. 눈물이 나온다. 그냥 방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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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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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가족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대화 할 수 있는 가족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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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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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몇시간을 공부하고 있을때 부모님이 크게 싸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학원에서 늦게까지 있다가 집에 갈려고 하는데 진짜 집에 가기싫었다 겨우 집으로 들어갔는데 여전히 부모님은 싸우고 계셨고 급기야는 이혼이야기 까지 나왔다 많이 울고 말려도 봤지만 결국 할 생각이셨다 이혼을 하면 나는 어떻게 되는걸까... 오늘따라 친구문제도 그렇고 불행한일은 한꺼번에 터질까 정말 이젠 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 밖엔 들지 않았다 이기적이지만 나만 불행한 아이라고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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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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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보고싶네요 만약에 부모님이 살아계셨다면 좋았을텐데를 자주생각하게 되네요 부모님이 계셨다면 밥도 먹고 같이 집에서 티비보고 같이 놀러다닐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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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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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끝내자 제발.... 죽을거같으니까 그만하자고 지칠대로 지쳤다고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다고 당신 죽이고 싶을만큼 참았고 그게 내일 터질거 같고 오늘은 울기만하고 내일은 끝내자 제발......

wooy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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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 2 인 한 소녀 입니다 오늘 엄마랑 학업 문제에 대해서 싸웠어요 공부하지 말거면은 학교에 다니지말라면서 교과서 문제집 공책 노트북 등등 1부터 100까지 다 버리실려고 하시고 필요없다 썩 나가라 라고 하시네요 솔직히 그냥 남으로 지내고 싶다라고 계속 생각했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엄마도 저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써주셨겠죠 엄마도 지금 많이 서운하실꺼 에요 이런거 다 일일히 생각하면서 엄마도 많이 힘드실꺼야 가고 생각하면서 그러지말자 라고 생각이들고 그러는데.. 저도 힘들고 짜증나고 서운해서 부모님 신청에 관한 안내장을 제방에서 부엌으로 던져버리고 말았죠 그후 엄마께서 그거를 주우시는 소리가 들렸는데 진짜 속상하시겠다 라고 생각이드네요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한데 정말로... 하지만 저는 화해할 생각이 안나고 그저 무시하며 지내고 싶기도 하는 감정이들고... 내마음도 생각해야되지만 엄마마음도 생각할려가 하면 너무 복잡해지고 힘들고 울고싶어요... 진짜로 어떻게 해야될까요.. 뒤죽박죽 섞인 내용에 긴글 읽어주셔서 매우매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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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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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린 시절에 갇혀있는 것 같은 마음이에요. 부모님은 항상 자식을 걱정하는 마음에 잘 믿지 못하세요. 제 나이가 서른이 되어가도록 화장하는 것도 못하게 하시고 무슨 일이 있으면 어른들이 알아서 하는 거라고 하시면서 나서지 못하게 하세요. 사회에서는 제 몫은 해내는 사람으로 비춰지고 싶고 또 직장생활도 해왔기 때문에 제 스스로 생각할때 저는 적어도 성숙하려고 노력하는편입니다. 교통사고로 본가에 내려온 지금 제 스스로가 부모님 선택과 결정에 끌려다니는 수동적인 인형이 된 느낌입니다. 사실 너무나 강압적인 아*** 밑에서 자라왔기때문에 집안 분위기상 아***가 쎈편이시고 부모님께서 저희를 위해 너무나 희생하시면서 살았기 때문에 그런 부당한 점들도 아무리 이야기 해도 받아들여지지않고 오히려 버릇없는 자식으로 여겨지기만 하고 지금껏 아***는 술만 마시면 폭언과 폭력을 휘둘러 어린시절부터 너무 극심한 고통에 시달려왔습니다ㅠ 이곳에 다 말 할 수 없을만큼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 술만 안드시면 성격이 다소 강하기는 해도 자식들을 정말 사랑하시는 분이신데.. 술만드시면 다른 사람이 됩니다. 어릴땐 밤새 끌려다니고 아저지가 너무 무서워서 오줌도 싼 적이 있을정도로요...아***도 나름데로 우울증이시고, 저는 그런 아***를 평생 원망하면서도 가족이라는것이 그렇듯 아***를 또 이해도 해보고 기분도 맞춰드리고 아*** 인생을 그런 아*** 자체를 받아드리려고 노력합니다 가족이기에 뗄 수 없는 그런 관계입니다. 엄마도 너무 고생만 하셔서 항상 아*** 흉을 제게 보는데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있는게 너무나 힘이듭니다 . 엄마는 생활고에 가게일을 마치고 저녁에 또 알바를 나가십니다. 너무 고생만 하는 엄마를 평생 보***라온 저는 이제 더 이상 그런 마음 조차도 버겁고 제 자신이 깨질 것 같습니다. 정신병에 걸릴거 같습니다 . 제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고생하셨는데 이정도도 못 들어드리고 못 받아주는 자식이라고 스스로 죄책감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 늘 죄인같은 마음으로 살아 항상 슬프고 무기력합니다. 아무리 말해도 가족은 저에게 멘탈이 약하다고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라고 하고 그저 저 하나만 감정적이고 이기적인 자식이 되고 맙니다. 제가 몸이 약하고 교통사고로 쉬고있는 상황이라 더욱더 무기력하고 깊은 슬럼프에 빠지고 있어요 어디에 어떻게 하소연할지도 몰라서.... 너무 힘이 듭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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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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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싫을 때도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또 화를 풀는게 인간 아니겠어

KlN1369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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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막을 수 있는 방법 없나요...이게 말려도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집니다

ehinsk19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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