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저한테만 자꾸 외롭다 외롭다 라고 칭얼대요 제가 " 야 내 주변에 소개시켜줄 남사친 없다 미안해 " 라고 했는데 그 친구가 남자가 없어서 외로운 그런게 아니래요 그래서 뭐지..?싶었고 남자 관련된 게 아니면 진짜로 뭔가 공허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싶고 그 친구 주변 친구들이 이 친구랑 안 놀아서 그런가 아니면 나한테만 외롭다 칭얼 대는지 다른친구들한테도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제 친구가 저한테만 자꾸 외롭다 외롭다 라고 칭얼대요 제가 " 야 내 주변에 소개시켜줄 남사친 없다 미안해 " 라고 했는데 그 친구가 남자가 없어서 외로운 그런게 아니래요 그래서 뭐지..?싶었고 남자 관련된 게 아니면 진짜로 뭔가 공허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싶고 그 친구 주변 친구들이 이 친구랑 안 놀아서 그런가 아니면 나한테만 외롭다 칭얼 대는지 다른친구들한테도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너무 무서워요. 20대에 4번이면 많은 연애를 해본건 아니지만, 남자들이 무서워요. 그동안 사귀었던 남자들이 바람, 데이트폭력, *** 목적, ***까지는 아닌 추행? 너무 심해서 약 먹으면서 우울증 치료까지 받고 있었어요. 지나가다가 눈만 마주쳐도 너무 무서워요. 계속 집에만 박혀있게 됩니다....
힘들다 지친다 나만 혼자서 끙끙 앓는것같아 차라리 모든관계를 그만두고 나까지 포기하고싶어져 나 어떻게 해야돼?
저는 감정변화가 크고 표정도 잘드러나고 외향적이라 사람들에게 그런게 다 보여지는거같아요. 그래서 너에 대해서 쉽게 읽힌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 그런게 변할 수 있을까요.
대인관계에 지쳐 밤에 울면서 마음을 진정***고 가족에게서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편안하게하고 책을 읽으며 자존감을 키워도 아침이 오면 그 상황에 놓이면 '쓸데없는 것에 감정소비하며 상처받지말자!'라고 다짐했던 어젯밤의 마음가짐은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수많은 위로를 받아도 결국 내 마음가짐에 달린건데.. 나는 또 지치고.. 위로 받고.. 지치고.. 반복하겠지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
일이 많았던 나의 20살. 처음 가본 대학교. 절대로 풀리지않을것같던 오해와 동기간의 사이도 풀어지는듯 했는데 누군가 나에대해 가식 떤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시간 지나면 다 잦아들 소리. 다 나에게 신경 안 쓸거 뻔히 아는데 지금 이 순간은 굉장히 착잡하고 맘이 아프다
저번주쯤에 친구가 위클래스를 가서 자신이 우울증이 오기 바로 전 단계라고 말해줬어요. 근데 제가 제대로 된 말을 해준건지 모르겠어요 이 날 저녁에 처음으로 컷팅자해를 했어요. 내가 또 다른 상처를 준 건 아닐까? 미안해 미안해 거리면서 울고 자해했어요. 그 친구에게 저는 이제 어떤 친구가 되었을까요? 어쩌면 친구가 아닌 존재가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왜냐면 그 친구도 알아버렸거든요. 내가 자해를 한다는걸. 오히려 자책을 하면 어쩌죠. 이렇게 쓰고보니까 착한친구가 된 느낌이예요.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 친구가 저와 다른 친구들이 있는 5명 무리에서 소외감을 느낀다며 9명 무리랑 놀겠다고 했어요. 저는 그 후로 그 친구가 불편해요. 내가 왠지 재활용 쓰레기통이 된거 같아요. 물론 그 친구들은 쓰레기가 아니죠. 근데 내가 쓰레기라면 쓰레기통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정말 ***같이 그 친구의 감정을 이해하면서 공감해줄 수 없어요. 그 아이의 한탄을 들을때면 니가 선택한거잖아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점점 자신에게도 지쳐요.
오늘 처음 가입하고 다른 분들 사연을 읽다보니까 제 고민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끼고있는데 그래도 한번씩 읽어주세요.. 저는 현재 중1이고 새학기 첫날에 정말 친해지고싶은 친구가 있어서 지금까지 노력해서 반에서 가장 친해졌어요 근데 그 친구랑 너무 친해져서 소중함을 못느낀건지 모르겠는데 얼마전부터 제가 시험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그 친구를 살짝 껄끄럽게 대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이기적이지만 그친구가 저를 이해해줄거라고 생각을하고 한 행동들이였거든요 그 친구가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성격이라 제가 감당하기 살짝 버거워서 한 3일정도 나 건드리지마ㅋㅋ 이런식으로 말을했고 같이 가자고 했을때 나 학원있어서 나중에 같이가자ㅋㅋ미안 이런식으로 5번 정도 말한게 다였어요 그러고나서 수학 수행평가 결과가 나왔는데 평소에 그 친구는 항상 만점을 받았거든요 근데 그날 7점인가?받아서 그 친구가 다른애랑 예기하고있을때 진짜?왜? 이런식으로 조금 오바하면서 물어봤는데 갑자기 저한테 아쫌!!이러면서 짜증을 내더라고요 저는 순간적으로 너무 당황해서 자리를 피했고 그 친구가 그날 저녁에 우리 오늘 너무 어색했다고 연락이 오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모른척하면서 그랬니..? 이런식으로 답장을 보내고 대화가 더 없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 학교에서 정말 아무일도 없었던듯이 하루를 보내고 저는 아..그친구가 날 안버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그 다음날부터 갑자기 저랑 두번째로 친했던 여자애랑 다니면서 제가 말거니까 둘다 대충 대답하고 끼어들 틈도 안주는거에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고싶었는데 그친구가 정말 그럴줄은 몰라서 하루종일 우울했어요 그 뒤로 2일동안 지금까지 쭉 그상태고요 오늘 저랑 2번째로 친했던 친구가 해주는 말을 들었는데 그 친구가 저랑 조금 안맞는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전해줬어요.. 또 만약에 한다면 저희끼리 잠옷파티를 하기로 했는데 저 빼고 할꺼라고 말을 했다는거에요 그때는 아무런 티도 안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속상하고 억울해서 공부도 못하겠고 다음주 월요일에는 어떻게 버티지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엄마한테도 못말하겠고.. 아 그리고 제가 작년부터 지금까지 쭉 가까웠던 애가 한명 더있는데 그친구한테도 말을 못꺼내겠어요.. 지금 제 상황이 10명정도 되는 무리에 끼어있는 상태고 인기가 그중에서 중간쯤 속해요 그래서 무리에서 떨궈질까도 무섭고 내가 다른애들이랑 더 친해져서 복수할까? 이런 터무니없는 생각도 들고 머리가 복잡해요ㅎ.. 정말 아무것도 아닌 문제로 보일수도 있는데 저는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들거든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모르겠고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봤어요..
친구 잘 만나야 된다는 말을 이제야 깨달았다 넌 진짜 ***야
예전에 이런글을 본적이있다. '내가 너에게 미소를 지을때 넌 나에게 비웃음를 흘리고있었구나.' 그때는 그냥 아 가슴시린말이구나 생각하고말았는데 지금은 너무 절실히 느끼고있다. 내가 너의 사랑스러움에 눈이멀어 사랑을 퍼부을때 넌 이런 나를 비웃고 가지고놀며 상처를 꽂아넣고있었구나. 재미있었겠네. 그렇지?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이해해 보려 했지만 도가 지나치니 이제는 힘든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티를 내면 분위기를 망칠까 봐 걱정돼요
사람들을대하는게 너무 버겁고 두렵다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몰아가는것이 장난인게 알면서도 초조함으로 두근거리고 , 뭐만하면 관련이 없는데도 이게다 너때문이잖아 하고 말하는 말을 들을때마다 화가 치솟는데도 항상 ***처럼 헤실거린다. 그러다 도를넘었다 싶어서 화를 내면 사람들반응이 다 한결같다. 갑자기 너 왜그래? 그런사람 아니였잖아 야 장난인데 왜 정색이야; 그럴때마다 내 존재자체가 부정당하는것같아 아무말도 할수가없다. 그냥, 싫으니까 하지마라고, 괴로우니까 그만두라고하는건데 그걸 무시하고 나에게 장난처럼 욕하고 비난하고 깎아내릴때마다 너무 슬픈데 더 슬픈건 눈물이 나오질 않는다는 것이다. 눈물을 흘려야할때마다 참다보니 정작 흘려야할때는 나오질않고 갑자기 흘러나와 주체가되질않는다. 다른사람에게 상처받기두려워 내가먼저 잘 대하고 좋은말만을 내밷어도 돌아오는건 언제나 상처밖에없다. 그래서 늘 불안하고 초조하다. 아무도 믿을수가없다. 나도 믿기어렵다. 내 감정을 스스로가 판단하기가 힘들다. 친구들과있어도 나는 을의관계에 있는것처럼 느껴진다. 싫다는말,그만두라는말, 다 최소한으로 내밷고 꾹 참는다. 다른사람에게 내밷을수없다. 다른사람이 나의 괴로움을 감당할수없을것같아 털어놓을수없다. 차라리 아예 모르는,한번보고 스쳐갈 인연이면 털어놓을수있을텐데. 다른사람의 행동을 이해하고 공감하는것조차 나에게 버겁다. 과거였다면 이해는했겠지만 요즘에는 그냥 모든것을 받아들이는 그 과정 행위 결과 하나하나가 모두 버겁다. 왜 화룰내는지 모르겠고, 왜 슬퍼하는지 공감할수없고, 왜 나에게 책임전가를하는지 머릿속으로 생각을할수가없다. 다른사람의 행동 하나하나를 넘기는것도 버겁다. 한사람의말을 집중해서 들을수가없다. 주변 소음들과 듣고싶은사람의 소리가 구분이 되질않는다.의사소통도 제대로 할수가없다. 상대가말하는것을 이해하기어렵고 내 뜻을 타인에게 전해도 남이 이해하지못하는경우가많다. 나는 어떡해야하는걸까. 상처받기는 싫지만 외롭고싶지않다. 사랑받고싶지만 사람들이주는사랑이 버겁고 의심만된다. 이런나는 대체 어떡해야하는걸까
나한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하는게 그게 그렇게 어렵니
제 친구들은 인기가 많은데 저는 인기가 없어요. 그러다가 제가 소외되면 어쩌죠오ㅠㅠㅠ흑
선톡 늘 해주고 대답도 잘 해주고 답 빨리 해주던 얘가 갑자기 톡 안해주고 읽***하도 답도 느리게 하는데 어쩌죠 ? ㅜㅜㅠ아니 생각해도 진짜 잘못 한 거 없고 학교에서 먼저 인사해주기도 하는데.. 읽***을 너무 많이해요오오유ㅠ
안녕하세요 용기를 낼 수가 없어서 이렇게 익명으로 남기게 됬네요. 이런 글은 오랜만이라서 ~했다. 식으로 쓸게요.. 나는 가장 좋은 친구를 가졌었다. 세상 남 부러울 것 없이 우리는 자매라고 불릴정도로 딱 붙어있었고 나는 그 친구를 정말 좋아했다. 우린 가장 믿는 사이였고 그 친구도 나를 믿어주었다. 우린 누군가 우리둘중 한명을 뒷담화를 나눴다는 얘기가 들려오거나 우리에게 할 경우 이건 아닌것같다는 등 방어까지 해주며 상처 받은 날 이면 서로를 위로해가며 위안을 가지기도 하였다. 아니 사실 내 착각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내 친구가 전학을 간 뒤 병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친구에게 말을 전하지 못했다. 말을 전하려 했으나 너무 빠르게 휴대폰을 압수 당했고 너무나 빠르게 입원을 해버렸다. 첫날 병원에선 그 친구 생각만 났고 괴로웠다. 그리고 무서웠고 우울해졌다,처음 보는 사람들 마저도 내 얘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들은 아니였다. 나는 정신병환자다. 우울장애 섭식장애 대인기피증 등등 여러 병명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친구 옆이라면 무엇 하나 두려울 것 없었다. 우린 함께 있을 때 가장 많이 웃었고 울기도 했다. 난 미칠듯한 병원생활을 해왔고 친구는 어느새 새 학교에 적응하고 있었다. 점점 학교에 대한 기억이 약간씩 흐려질즈음 나는 2달 2주가 지나는 때에 퇴원을 하게 되었다. 휴대폰을 받고 친구에게 연락할 수 있을거라는 기쁜 마음에 연락을 했다. "미안해 병원에 있어서 연락을 못했어!잘 지내?" 친구는 그 날 읽지 않았다. 그리고 친구의 대답은..내가 싫어하는 단답형에 뒷말에 ㅋ을 붙히고 있었다. 나는 직감적 아니, 이건 직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이였고 생각이였다. 친구는 더 이상 날 좋아하지 않는다. 그 날 친구의 상태메세지 또한 바뀌었다.[역겨워] 라는 상메였는데 내 피해망상 일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나를 향한 것 같다. 무서웠다. 가장 친한 친구가 사라져버렸다.날 유일하게 이해해주며 지켜주던 친구가 더 이상은 친구가 아니게 되었다. 친구가 사라진 나는 모두의 타깃이 되었다.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문이 학교에 퍼졌었나보다. 나는 무서웠고 끔찍했던 병원이 다시 생각날 정도였다. 날 보는 시선들도 날 말하는 시선들도..내 가슴에 박히는 비수도 그런 욕설들이 전부 견디기 힘들었다. 하지만 나 또한 뒷담화를 했던 아이였다. 나는 내 죄라고 생각하며 죄값을 치루는 것 이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1년을 버텼다. 1년을 지내고 나를 욕하는 일이 적어졌다. 그렇게만 생각했다. 나는 그 뒤로 남욕을 하지않는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나를 욕한다. 앞에서든 뒤에서든 나는 들을수록 우울했으나 되려 나는 그들을 칭찬했다. 두가지 이유였다. 또 같은 일이 벌어질까봐, 그리고 그들이 무서워서였다. 난 동급생들이 무섭다. 아무도 믿지 못한다. 매일밤을 거의 울며 보낸다. 덕분에 다크서클도 좀 심한편이다. 난 내 삶을 부정하고 싶었다. 친구도 가족도 없는 나의 삶을.. 엄마가 보고싶어 더 현실을 피해버린 나를 지워버리고 싶었다. 버팀목이였던 친구마저 사라진 내겐 희망이 없었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난 좋은 친구를 새로 두었다. 그래서 학교가 즐거웠다. 선생님들도 웃는 내 모습을 보며 좋아하셨다. 하지만 비극은 또 다시 찾아왔다. 나는 SNS상에서 마저 저격을 당했고 학교에서는 ***취급을 받으며 지내왔다. 결국 자살직전까지 갔을 때 선생님에 의하여 사과를 받았다. 비참했다.. ***듯이 울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모든걸 알아버렸고 힘들어하는 내가 동급생들과의 꼬임 가족관계로 인해 생을 끝낸다는것이 비참했다. 그리고 나는 지금 다시 그 친구가 그립다. 옆에 있었다면..연락이라도 됬다면 나의 노력으로 올라간 내 성적에 같이 기뻐해줄 그런 친구가 그리웠고 보고싶다. 역겨워진 나라서 그 친구에게 미안하고 이런 나인데 그리워해서 더 미안하다. 가기전에 연락한번이라도 할걸.. 후회하고있다. 흔히 말하는 왕따의 시간들이 지나가자 은따로 바뀌었다. 여전히 인식은 좋지않다. 하지만 버티고 있다. 언젠가 다시 마주보게될 그 친구를 아직 기다리고 있고, 정신병환자가 아닌 친엄마에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딸이 되기 위해서이다. 이상입니다
친해지고 싶은데 제가 너무 의존적이어서 그런지 귀찮아하는것같아요. 성격을 고칠려해도 의식적으로 신경쓰다 어느새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 여학생 입니다 :) 저는 왕따는 아니구요 친구들한테 배신을 많이 받았습니다.. 거의 10번 됩니다 그 이상일 수 도 있구요. 그래서 사실 요즘 새 친구를 사귀기가 무섭고 두렵습니다. 처음보는 사람을 만나도 살짝 무섭고 두려워요.. 지금까지 당한 배신중에 7번은 한 친구가 항상 껴있는데요 현재는 싸워서 서로 말도 안하는 상태입니다. 근데 저랑 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얘는 사실 성격이 저랑 좀 안맞아요 얘는 저를 잘때리는데요..ㅋㅋ 얘가 때리면 정말 아픈데 하지말라면 계속 더 때리고 사람을 잘 놀리고요.. 제가 안했는데 했다고 하고 그런 애인데요 .. 사실 제가 얘랑 연을 끊고 싶다는 생각을 하루에 셀수없이 많이해요.. 뭐 성격이 가끔 맞을때도 있지만... 아주 가끔.. 근데 얘가 현재 저랑 싸운애랑 친해요..근데 웃긴게 걔 앞에서는 저랑 별로 안친한척하고 걔 편을 들어주고요 제 앞에서는 걔 욕을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짜증날 수밖에없죠.. 걔한테는 저랑 ‘ 어쩔 수 없이 노는거야 ’ 라고 합니다ㅋㅋㅋㅋ 얘가 걔편 들어주기로 했다고 이*** 하네요.. 진짜 제 생각에는 얘가 저를 싫어하는것 같아요. 연끊는게 나을까요? 진짜 너무 짜증나네요 그리고 얘도 저 배신한적이 2번 있습니다.. 솔직히 연끊기도 너무 무섭고...ㅠㅜ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를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