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랑 모텔에 가서 했는데 실수로 안에 ㅅㅈ을 했어요 그런데 그 여자애가 생리 끝난 지 1주일이 안 지난 상태였어요 임신이 가능한 건가요? 그 여자애도 끝나고 12시간 이내에 머시론 먹었고 그 후 오늘까지 도합 이틀동안 머시론 먹었는데 임신 안 되겠죠?
썸녀랑 모텔에 가서 했는데 실수로 안에 ㅅㅈ을 했어요 그런데 그 여자애가 생리 끝난 지 1주일이 안 지난 상태였어요 임신이 가능한 건가요? 그 여자애도 끝나고 12시간 이내에 머시론 먹었고 그 후 오늘까지 도합 이틀동안 머시론 먹었는데 임신 안 되겠죠?
아직한번도 안해봤어요... 고딩인데 첫경험을 하고싶은데 기숙사학교여서 남녀가 따로 분리되요ㅜㅜ 어떻게 하면할수있을까요 너무해보고싶은데..
저는중3남자이고 모솔입니다 저는 시골학교다녀서 전교생 30 명있어요 그래서 시네나가면아는 사람도없고 아는 여자애들도없어요.. 연애하고 싶고그런데. 어떻게요...? 요즘 너무 외로워요 .. 고등학교도 남고로 가야되까 10대따는 연애못하는게 너무슬퍼요 10대때 연애하고싶은데...외롭고...
제가 중하교 2학년인데 아직 2차성징이 안왔는데 비정상 인가요?ㅠ
썸남 오빠와 ***를 하였는데 제가 처음으로 관계맺은거거든요.. 피임도 못하고 삽입을 오래 했고 질내사정은 안했는데ㅠㅠ 임신될까봐무서워요.. 어제 관계를 끝나고 보니 피가많이나온거에요..이게 생리는 아닌데 하튼 무서웠어요ㅠㅠ 어제 관계가지고 난후 5시간뒤에 사후피임약을 약국에서 처방받아먹긴했는데 괜찮을까요.. 저 너무무서워요ㅠㅠ
생리할때 맞게 피가 비쳐서 생리하나보다했는데 며칠째 양이 적은데 스트레스받아서 일까요 부정출혈인걸까요..
5년지기 친군데 사귀고 싶은 건 아닌데 자보고 싶어요 근데 이게 내가 얘를 좋아하는건데 그냥 사귈 자신은 없어서 회피적으로 생각하는건지 아님 진짜 걔를 성적으로만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전여자...
첫 경험 몇살에 하셨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14살인 여학생입니다. 제 친구는 유치원생 때부터 ***를 했대요 근데 그게 ***인디도 모르고 중학교 때까지 했다가 어제 ***육 시간에 그게 ***인줄 알았다네요... 그 애 대신해서 묻습니다 (개는 핸드폰이없어서) ***을 오랫동안 많이하면 뭐 몸에 해옵거나 그런가요?
저는 중학교 여학생입니다 제가 몇년전부터 성에 대해 궁금한것도 많아져서 ***도 가끔보고 ***도 했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엄지와 검지 사이의 근육(?) 같은게 점점 커지는 것같고 요즘에는 ***도 안했는데 더 커진것 같습니다 어떤 사이트에서는 이게 남자들이 ***많이 해서 생기는거라고 하는데 없앨 수있는 방법은 없겠죠? 여자들중에 저만 이런것같아서 너무 창피하고 후회되요...
야한것을 보고 싶지않네요.. 너무 우울한것도 있지만, 한번 중독되면 감각적으로 마비가 심합니다. 그러면 힐링하는데에 많은시간을 투자하게 되고, 지금이 시험기간인데 공부도 제대로 안됩니다..
여자가 되고 싶어요. 여자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남자도 가끔씩 성격에 반한다고 해야하나..? 친구에게 기대고 싶은 생각이 종종 있어요. 이런걸 양성***라고 하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제 성을 바꾸고 싶은 거에요. 지나가는 이쁜 여자들을 보면 저렇게 생겨봤으면 하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머리도 허리까지 올 만큼 길게 길어보고 싶고 화장도 하면서 얼굴을 꾸미고 싶어요. 그리고 치마라던가 여자가 입는 옷들도 한번 입어보고 싶구요.. 술집에서 홀서빙하는데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들을 보면 한번 저 사람이랑 만나보고 싶다가 아니라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게 질문이 되겠냐 싶겠지만.. 이 생각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태어날 때 제가 성을 고를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나여잔데 왜 잘생긴여자한테 끌리는걸까...도대체 이유가 뭘까 고쳤다고생각했는데 아니였어...남자도좋은데 여자한테 더마음이가는 걸까.... 치킨 기프티콘보내주는거 하며 완전 너무 사랑스러워... 근데 그걸또 엄마한테 말해버렸다ㅠㅠ 썸타던 남자도 있는데 ㅠㅠ 하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저는 한참 성에 관심 많은 중학생 입니다. 근처 친구들은 아니지만 떠돌***니는 썰들을 보면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때부터 관계를 가졌단 글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너무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옆집 대학생 오빠랑 관계를 가졌어요. 오빠 집에 가서 잠깐 하고 오려고..피임약도 먹은 상태였어요...그런데 집 냉장고에 콜라가 있는거에요..? 오빠가 잠깐 기다리라고...하고 콜라를 가져왔어요. 그러고선 콜라를 제 ***에다고 붓고 빨아 마셨어요.. 저는 그려러니 하면서 느끼기만 했어요. 한 일주일 후에 생리날도 아닌데 뭐가 나오는 느낌이 나는거에요. 봐봤더니... 까만 갈색같은개 묻어나오더라고요.. 피 같지는 않았어요. 피는 연한데 그건 진했거든요.. 혹시 콜라일까요??? 몸에 나쁜 증상같은거 생기나요?? 저 아직 중딩인데 ㅜㅜ
여자분들 속궁합이 안맞아도 사랑하는 마음하나로 연애할수있을까요? 썸타는 남자가 있는데 남자분이 저를 엄청 좋아해요 그 분이 외모 성격 다 괜찮은지라 저도 조금호감인데 딱 하나 아쉬운게 관계할때 크기가 조금 작아서 그런지 하는 느낌은 살짝나는데 잘 느껴지지가않더라구요 저는 속궁합을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그만 연락할까하다가 그래도 굳이 크게 맞지않더라도 연애는 할수있지 않을까해서 아직 연락은 하고있는데 그래도 고민이되네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다른 여자분들은 어떠세요?? 저와같은 상황에서 연애하신분 계신가요?
사귄지 3주만에 남친이랑 텔갔어요 세번째 만났을때 텔간거에요 인***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는 못가졌지만 가슴 애무는 했구요 바이러스 비활동기에 들어가면 관계 맺자는 남친 6개월 후에 재검이에요 걱정되네요 1년은 못기다릴거 같다는데 6개월은 기다릴수 있대요 저번주에 산부인과 가서 질염 다나았는지 확인하려고 간다니까 관계해도 되냐고도 물어보라네요 된다고 하면 관계할건가봐요 그래서 강경히 자궁경부백신 주사 다맞기전에는 관계하면 주사맞으나 마나라고 말했어요 그러니까 알겠다고 하긴 했는데 혼인신고 하면 그때 관계맺어도 된다고 말했거든요 그말에 속궁합도 중요하대요 그리고 너에대한 확신들면 혼인신고 생각해보겠대요 아직 이른거 같다면서 텔가기전에는 사귀는거 같지않고 자기혼자만 좋아하는것 같다던데 이제 사귀는것 같다네요 관계갖지는 않았지만 ***을 남친한테 다보여주고 가슴 애무하게 한게 찝찝한데 제가 남친을 안좋아하는 건가요?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한달전쯤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의해서 생긴 아이를 낙태했습니다. 처음에는 남자친구와 저 둘다 무조건 낳아야 된다는 입장이었지만 저희 엄마의 반대와 의견을듣고 남자친구도 아직 대학도다니고 군대도가지않았고 현실적으로보니까 지우는게 좋겠다고 말을했습니다. 그후에도 1달간 고민을 했지만 임신을했는데도 곁에없는 남자친구에게 서운함이 밀려와 싸우는 날이 많아지고 집에서 받는 압박도심해 이런것조차 힘들고 견디지못하는데 앞으로 태어나는 아이에게는 좋은 엄마가 될수없다생각해 아이를 지우게되었습니다.. 수술대에서 정신을 못차리면서 고통속에 헤메고있을때 나보다 더 고통스러웠을 아이를생각하니 너무 후회스럽고 죄책감이듭니다.. 그래서 다시는 이런 책임지지못할 하고싶지않아서 남자친구에게 피임을 꼭 잘하자고 말했는데 질외사정을하면 된다네요.. 내가 수술하고 있을때도 곁에 없었고 자신의 아이를 가지고 있을때조차도 곁에없었는데 수술비용만 내면 다인건지.. 지금도 수술비용때문에 거지가됬다며 말을하는데 질외사정을하면된다는건 결국 쾌락때문이 아닌지.. 남자친구의 어머님조차도 제가 난소하나와 나팔관을 제거한걸 아시기때문에 피임약은 안된다며 남자친구에게 주의를시켰는데 그런말을하는모습을보니 정말 사랑하기는하지만 실***때가많네요..
7살때 ***을 당한적이 있다. 나는 기초수급자라 5살부터 17살까지 낡은 주택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그 낡은 주택이 독이었다. 가족들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다. 내가 게임을 하든 말든, 씻든 안씻든, 밥을 안먹든 먹든. 그래서 엄마는 내가 7살때 저녁에 집밖으로 혼자 나가서 놀러 갔다 오는 걸 허락했었다. 물론 나는 그때 겁이 많아서 멀리 가진 않았고 집 아래 주차장에서 놀았었다. 그게 문제였다. 우리 주택은 너무 낡았고 보안따위는 개나 줘버렸고 국가에서도 거의 버리다시피한 주택이였어서 입구는 환히 뚫려있다. 즉 외부인 출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주택은 도둑들이 자주 찾는다. 지금도 그렇고. 그렇게 ***육이란걸 받아본적이 없었던 7살때의 나는 저녁에 주차장에서 놀다가 ***을 당했다. 지금도 내가 그 남자가 내게 어떻게 다가와서 나를 ***했는지 기억이 난다. 그 남자는 팬티만을 입고 위에는 간단한 옷을 입은 차림이었고 혼자 있던 나에게 와서 자기가 의사라며, 간단한 진단을 하겠다고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어보라고 했다. 나는 알겠다고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벗었다. 제대로된 교육을 받은게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나를 *** 했다. 지금도 생생하다. 그 남자가 나에게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 나는 끔찍한 고통에 소리를 질렀지만 가족들 중 어느 한명도 내려와주지 않았다. 온 가족이 집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기절한 나를 이웃 아줌마가 데려왔고 가족들은 나에게 변명을 했다. 엄마는 요리 준비하느라고 못내려 갔다고 하고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오빠들은 게임중이라 못내려갔다고 했고 아빠는 자고있느라고 못내려갔다고 했다. 남동생은 너무 어려 뭐가 뭔지도 몰랐고. 나는 그 남자에게 ***을 당한 것 보다 가족들이 나를 구하러오지 않고 쌩판 남인 이웃 아줌마가 나를 구해줬다는 사실에 더 마음이 아팠다. 그 후 산부인과를 가고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성기 삽입이 없어서 ***은 찢어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경찰서를 가 형사들은 나에게 범인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물어보았다. 그래야 잡을 수가 있다고. 하지만 그땐 너무 어두워서 얼굴이 안보였고 어린 마음에 너무 힘들었어서 제대로 말하지 못했다. 결국 낡은 주택이라 CCTV도 없고 아무런 단서가 없어 17살인 지금도 범인을 찾지 못했다. 나는 그 사건 이후로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치료 센터를 다녔다. 물론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다. 나는 심각한 우울증으로 초등학교를 2년동안이나 꿇었었다. 내가 등교 거부를 하자 엄마는 왜 안가냐고 물어***도 않았고 그냥 나를 포기했다. 그리고 학교측의 도움으로 4학년을 건너뛰고 5학년으로 바로 올라갔다. 1년을 꿇은게 된것이다. 나는 매일 매일이 우울했고 곁에서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게다가 학원도 못다니 애들과 수준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난 17살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16살, 중학교를 재학중이며 친구들한테 2002년생인걸 들키지 않기위해 애쓰고 있다. 아마 내 인생이 완전히 틀어져버린건 7살때 그 일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내 가족들을 미워하진 않지만 아직까지 누구 한명도 나에게 그때 구해주러 가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해주지 않아서 마음이 불편할 뿐이다. 나는 빨리 나이를 먹어서 죽거나, 병에 걸려서 죽고 싶다. 정말로.
남친이랑 통화하고 끊으려고 하는데 잘자라고 하면서 ***달래요 물고 잔다고 그소리 듣고 충격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