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이상형은 현실에 없다 아직도 현실과 타협을 못하고 있다
내가 꿈꾸는 이상형은 현실에 없다 아직도 현실과 타협을 못하고 있다
나는 진짜 너 좋아하고 꿈에서 까지 너를 만났어 그런데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왜 다른 여자애랑 있는거야 어째서 너의 눈에는 내가 없는거니 너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노력해도 너에게는 닿지 않는거같아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비참하다 처음엔 전화 문자 카톡 뭐하나 안한게 없었다 그리고 차단당했지 모두 다.. sns는 아예 탈퇴했더라 그러다 핸드폰이 울리면 너일까 하며 혹시나 긴장하며 황급히 열었다가 너가 아니면 실망했다 그러나 지금은 핸드폰이 울려도 너가 아님을 아는 내가 익숙해지는 내가 비참하다 너를 잊은것은 아니다 매일 매 순간 생각이 나 힘들다 하지만 넌 정말 나를 잊었다는 사실이 나는 더이상 너의 관심안에 없다는 사실이 익숙해져가고 익숙해지는게 비참하다
계속 쳐다보고 늘 내 주위에 있는데 내가 쳐다보면 피하고 숨고 그래서 부끄러워하는거 인줄 알았는데 카톡 해보니 12시간 후에 답장하고 진짜 늦답하고 다가가면 피하고 카톡 늦답하고 내가 여지를 주면 피하면서 뒤에선 쳐다보는 남자 다가가면 피해서 이 남자 포기할건데 무슨 심리인지가 너무 궁금해요 궁금해서 심리는 좀 알고싶어요 뭐죠 이남자
봄이 오는 줄 알았는데 결국 가을이었다. 계절 때문이다 그런걸로하자..
있잖아 나는 아직 니가 좋아
서로 처한 환경때문에 그녀를 놓아주기로 했어요. 너무 괴로워서 오늘 술마셨어요 평소 술도 안마시는데... 술 마셨어도 정신은 멀쩡했어요. 그녀에게 전화했어요. 넌 왜이리 생각이 많니.. 그냥 나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면 안되겠냐.. 갑자기 목소리가 떨리고 나도 모르게 울음이 나더라고요 그녀도 내가 좋데요. 이렇게 잘 맞는 사람 있을까해서 결혼까지 생각했데요. 2년뒤 재회하는것도 잊지 않고 있겠데요.. 10월에 마지막 한번더 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별을 받아들여야하는게 너무 괴로워요. 저도 이런 사람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인데.. 시험 공부에 몰입하면 잊혀질까요.. 참 위로가 필요한 밤이네요.
아 니가 이렇게 보고싶은데 대체 어떻게 참냐
일주일 썸타고 오늘부터 사귀게 됐어요 그런데 썸탈때도 느꼈지만 남자친구의 모습들 중에 제 모습이 보여서 너무 싫어요 의존적인 것도 그렇고 말을 별로 안 하는 것도 그렇고.. 왜 그런지 생각해 봤더니 남자친구와 제가 너무 비슷해서 그런 것 같다고 느꼈어요 막 남자친구가 카톡하다 말이끊기면 제가 이어가려고 하는데 그것도 싫구 ㅠㅠ 근데 문제는 전 걔가 좋아요 싫은데 좋아요 ㅋㅋㅋㅋㅋ 미치겠어요 전 어떻게 해야 되나요 ㅠㅠㅠ 저랑 비슷한 경험한 사람들 어디 없나요 있다면 어떻게 이 사항?을 대처햇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몇일전 긴글을 올렸습니다. 글을 올리고 추억으로 남겨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음의 포기가 안되고 가만히 있어도 다른 일에 집중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 사람 생각이 너무나도 나더군요. 그 사람 곁에는 다른 사람이 있다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저는 다시 한번 그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제가 분에 넘치는 사랑도 줄 수있는 사람도 그이고 그에게만 그 넘치는 사랑을 받을 수 있을꺼 같더군요 서로에게 상처도 주고 모진말로 아프게 한거 압니다 하지만 저는 그가 저에게 노력했던것처럼 이기적이지만 직진하기로 했습니다. 4년간의 사랑이 여기서 끝나서는 안된다는걸 늦었지만 확실히 알게됫으니까요. 그 사람이 보고싶고 보고싶다고 전했습니다 사실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더 노력하려구요 그사람 말고는 다른 사람을 품을 수도 품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사람을 위해 모든걸 내놓을 만큼 사랑합니다. 응원해주세요
그렇게 티내도 넌 나한테 관심도 안주더라,,
저도 이제 연애하고 싶어요
나 오빠 좋아해.. 학원에서봤게 못***만 많이 좋아해 오빠는 정말 정말 나에게 소중한 사람중 한 존재가 된거 같에..나 오빠가 너무좋아 오빠 도 날좋아해줬으면 좋겠어..나 오빠맘 너무 궁금해 나에대해서.ㅈ.
연애기간은 3년반, 헤어진지는 한달반 정도됐음 전여친이 진짜 갑작스럽게 헤어지자고 통보함 이유는 너무오랜기간 같이지내서 그런가 더이상 설레지도않고 행복하지도 않다 였음 세번정도 붙잡았고 다 잡히지 않음 마지막 통화에서 얘가 하는말이 언젠가는 내 선택을 후회하고 날 붙잡을 것 같지만 지금은 아니다, 자기가 후회할때 쯤이면 내가 안좋아할거다, 라고 울면서 말함 거기다가 난 괜찮다고 기다리겠다 했고 뭐 이런말을 하면서 마지막 통화를함 그뒤로 카톡프사 배경사진 잘안바꾸는애가 여러번 바꾸고 배경사진을 '사랑이란 이상한 네가 이상하게 좋은 것' 이라는 글귀로 바뀜..지금은 내려갔고 이거 기다릴만한걸까 걍 우직하게 내 할일 하면서 연말까지는 기다려볼까 니들생각은 어때
나는 정말 연애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걸 알면서도 내 마음 다 흔들어 놓고 이제와서 이렇게 가버리다니
시간이 너무 야속하다 나는 아직 그때 그날에 머물러있는데 시간은 왜이리 잘가는지 벌써 헤어진지 이렇게나 지났구나 사진속 너는 왜이리 이쁜지 왜이리 밝은지 모르겠다 너랑 더 즐겁게 놀고싶어서 생전 안하던 운동도 하고 밥도 잘 안먹던 내가 살찌우려고 더 먹고는 했어 근데 헤어진후로는 운동도 안하고 밥도 안먹어서 정말 뼈밖에 없네 늘 내가 살찌기는 어렵고 빠지는건 쉽다고 잘먹으라고 하던너인데 너가 없으니 다 왜이리도 어려*** 공부도 열심히 했었는데 헤어진 후로는 한번도 안했어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술을 먹어도 친구들을 만나도 헤어지고 집에가는순간이면 늘 너가 떠올라 늘 나에게 맞춰주고 밤이면 위험하다며 한번도 안빼고 집까지 데려다주던 너라서 더 생각나나봐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나는 왜 아직 그때 그날에 멈춰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하염없이 너 생각을 하면 결국 결론은 하나더라 보고싶어 사랑해
성인이고 수험생인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어요... 하 안되는거 알면서도 자꾸 생각나고 ㅠ 그사람도 저한테 관심있어해서 더 이성적으로 감정을 억제해도 끌려요 어떡하죠 ㅠㅠㅜㅜ
너 전여친들한테는 너무 미련이남아서 너가 먼저 연락을 했다면서 나한테는 왜 그 작은관심조차 주지 않는거야
나 사실 괜찮지 않아요 웃고 있어도 우울하고 외롭고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매순간순간 그대가 떠올라서 미치겠어요 잊고 싶은데 이제 그만 힘들고 싶은데 나 혼자만 아직 이별중이에요 애써 괜찮은척 웃어볼수록 그대가 떠올라요 더 그리워져요
애인과 만난지 2년째 그리고 동거중 따로 살아볼까 그러면 예전처럼 다시 애틋해지고 보고싶어할까 내가 먼저 시작한 사랑 헤어지기엔 아직도 좋아한다 계속 이어가자니 참아야하고 대화가 안된다 라고 문제를 삼고 싶은데 도대체 난 뭐가 문제여서 이러는걸까 술먹으면 항상 아무렇지 않게 지냈는데 요즘 그렇지 않다 취하지도 않고 잠을자고 매번 새벽에 깨고 어딘가 홀로 떠나고 싶고 애인은 그동안 쉬지않고 일해서 그렇다 한다 한달만 쉬어보라고 그러면 정말 나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