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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 기간제교사를 해야합니다. 공부를 병행하면서요 6개월로 구하고 싶은데 아직 자리가 나지않고 그 자리가 제것이될것이라는 확신이 없습니다. 근데 같이 일했던 지인이 자신의 학교에서 1년동안 일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봤어요............ 하지만 1년동안 일함과동시에 공부하는게 쉽지않기에 선뜻 수락하기가 어렵습니다. 되도록 6개월로 하고싶지만 기간제자리가 나지않을까봐 걱정이 되요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조언해주시면 제가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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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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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구요. 대학원에 온지 일년지났습니다 이제 일년 남았는데 적성에 너무 안맞아 힘드네요.. 제 스스로 제 미래의 폭을 좁힌 기분이에요 차라리 학부 졸업하고 취업을 했으면 선택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지금보다는 넓었을 것 같은데 2년간의 경력을 살리려면 오로지 한 분야 외에는 선택할 수가 없게 되어버렸네요. 사실 이 길이 아니면 제가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남들 다 취업해서 돈버는 이 나이에 적성 운운하는게 너무 철없는 생각인가 싶기도 해요. 아침에 가서 매일 밤이나 새벽에 끝나고 집에와 쓰러지듯 자는 일상이 이제는 너무 지쳤나봐요.

rnrnrun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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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가는 지금까지 줄곧 가수가 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부모님 두 분이 선생님이시라 그런지 집안에서 반대가 심해요. 엄마는 저한테 실용음악학원을 보내준다고 세 번이나 거짓말을 하셨어요. 나중에 "보내준다며?" 하면 "내가? 내가 언제?" 이런 대답이 들리거나, "돈 없어. 그리고 지금이 어떤 시기인데 그런 데에 시간 낭비하면 안 되잖아." 하면서 제 나이 때에는 다들 그렇다는 것처럼 말해요. 요새에는 엄마가 네 나이 때 꿈을 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냐면서 당장 진로를 정하라고 윽박을 질러요. 고등학교 결정하는 시험 있잖아요. 학력고사라고 하나. 무릎 다쳐서 목발 짚고 다녀왔는데, 오래 앉아있었는데 다리는 괜찮냐고 한 번 안 물어보시고, "잘 친 것 같아?" 한 번 말씀하시더니 바로 너 대학 어디 갈 거녜요. 공대는 안 갈 것 아니냐. 의대는 어떠냐. 그래서 제가 "엄마 나 방금 시험치고 나왔잖아..." 했더니, "아 방금 시험쳤으면 뭐! 미리 준비 안 하고 어쩌게. 뭐 하면서 살 건데!" 하고 크게 소리지르셔서 말았어요. 제가 뭘 하고 싶어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학교에서 장래희망 적으라고 하면 무서워요. 안 적으면 선생님이 왜 비웠냐고 그러시니 그럴 수도 없고... 한 번은 가수라고 적었었는데, 고등학교 면접 때문에 자기소개서 쓸 때 장난하냐고 이딴 식으로 적으면 뽑히겠냐고 화를 내셨어요.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면 "네가 진짜 실력이 있었으면 내가 밀어줬겠지. 너 티비 안 봐? 걔네 안 보여? 너 그냥 보통이야." 하면서 자존감을 깎아요. 저 오디션 1차 붙은 적도 있었고, 카페에 노래 올렸다가 현직 보컬트레이너 분께 연락도 받아봤어요. 그런데도 안 보내준 건 엄마예요. 그 이야기만 꺼내면 또 "그거 다 사기야. 네깟게 붙긴 어딜 붙는다고 그래. 위험하게. 그렇게 가수가 하고 싶으면 의대 가서 해!" 이러고... 오디션은 나이가 정해져있어서 점점 불안해져요. 22살~23살 정도면 오디션도 못 봐요. 붙어도 바로 데뷔 아니고 연습생인데, 제 나이는 벌써 고등학생이고. 대학교 딱 들어가면 오디션 봐서 딱 붙는 것도 아니잖아요. 얼마 전에는 엄마가 어렸을 적 친구를 만나는 자리에 저를 데려갔어요. 엄마 친구 분께서는 "아들이 미술을 하고 싶어하는데, 탐탁치는 않아도 아들이 원하는 거니 시켜주고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거기다 대고 엄마는 "와~ 진짜? 난 우리 딸 가수한다는 거 절대 못 하게 하고 의사 되고 하랬는데!" 하면서 마치 자랑스럽다는 것처럼 말씀하셨어요. 그러지 말라고 하면 또 저한테 네깟 게 부르는 노래는 노래도 아니래요... 그러면서 꼭 자기가 좋을 때에만 나는 노래"까지" 잘하는 딸이래요. 왜 노래까지냐면, 공부는 당연히 잘해야 되니까. 자괴감 들어요. 계속 글 읽어도 집중이 안 되고, 요새 자주 몸이 아파요. 스트레스 때문에. 엄마는 제가 스트레스 받을 일이 뭐가 있냐고 코웃음 치시고요. 주위에 요 몇 달 가수지망생이 되어서 오디션 보는 남사친이 하나 있어요. 저한텐 한 번도 그런 말씀 없었던 엄마가 걔 노래 듣더니 되겠네~ 한 번 해보라 그래~ 했어요. 내가 걔보다 몇 년이나 혼자 연습하고 연습하다 울어도 보고 그랬는데. 그 애 깎아내리고 싶은 건 아닌데 제가 더 잘 부른다고들 이야기 듣는단 말이에요. 지망생이었던 시간의 차이가 있으니 그런 걸지는 몰라도... 엄마 이중잣대 너무 심하세요. 꼭 진로가 아니어도. 친구 하나랑 같이 수업을 들었었어요. 어느 날 그 애가 아빠랑 싸우고 수업을 펑크냈을 땐 엄마가 그럴 수도 있다고 그러셨어요. 그런데 제가 아팠을 때는 "네가 빠지면 걔한테 피해주니까 그냥 가" 라고 하시더라고요. 소리질렀어요. 걘 아빠랑 싸웠다고 빠져도 되고 난 아파도 빠지면 안 되냐고. 그러니까 엄마가 짜증내면서 그 애 엄마한테 전화해서 "미안해요~ 애가 꾀병이 심해서ㅋㅋ" 하고 말하는데 미칠 것 같아요. 엄마가 웃는 것만 봐도 역겨워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한테 아이 귀여워~ 하시는 거 보자마자 나도 고양이로 좀 태어났어야 엄마가 웃는 걸 봤겠네 하고 비꼬면서 소리질렀을 때부터 제가 좀 이상해지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사촌 언니 결혼식장에서 남편이 언니한테 축가를 부르고 있었어요. 전 그냥 듣고 있었는데 엄마가 절 툭툭치더니 그것도 장난이랍시고 "네 노래보다 훨 낫다" 면서 킥킥 웃더라고요. 결혼식이고 뭐고 정색했어요. 그딴 거 농담이라고 하냐고. 나가버릴 거라고. 그랬더니 엄마가 제가 예민하다는 것처럼 되려 화난 표정 지으셨어요. 엄만 싸우고 자기 혼자 풀려서 평소처럼 대해요. 난 아직 안 풀렸는데. 죽고 싶어요. 학교 옥상은 잠겨있어서 바로 밑 층 제 교실에서 점심시간에 애들 없을 때 의자 밟고 떨어지려고 그랬는데 맞은 펀 초등학교에서 "누나 밥 안 먹어요? 여기 맛있는 거 나왔어요!" 하고 웃으면서 인사해줘서 못 뛰어내리고 내내 울었어요. 글 길어서 아무도 안 읽을지 몰라도 적고 싶었어요... 이제 제 꿈이 뭐고 제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bombi2567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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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빨리 해야하는데 너무 용기가안나 걱정입니다 면접보는것도 두렵고 붙어도 두렵고 사람도 두렵고 저 엄청 말도없고 밝은 성격도 아닌데 괜히 이 직업을 선택한것 같고 그러네요 고졸이고 면접은 자꾸 떨어지고 나이는 먹어가고 안그래도 어두운데 점점더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한번 퇴사경험이 있어서 더 두려워요 어쩌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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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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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서 작은 분식점을 합니다 품목이 적으편은 아니라서 힘들고 지치는일이긴하지만 학생들을 상대하는일이라 나름 즐겁기도하고 나름 뿌듯하고 보람도 있습니다 소문이 나서 어른손님도 많이들 오시고 그치만 단가가 낮다보니 육체적으로 정말 힘듭니도 이제 5년이 되어갑니다 체력도 많이 약해지고 지치기도 한건지 ... 저는 지금 가게를 열지못하고 쉬고있습니다 가게만 생각하면 두통과 알수없는 두려움 제 심장소리가 들릴만큼 호흡도 ...손하나 움직일수없을만큼 힘도 없어지고 ... 이런 제 증상이 짜증이 나서 인지 눈물이 나서 울기도 여러번 ㅜ ㅜ 제가 벌어야 식구들이랑 먹고 살수있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사람과 마주치는것조차 두렵고 무섭습니다 식구들은 가게를 그만두라고하는데 어차피 제가 움직여야 먹고살수있는데 그만두면 또 뭘 할수있을까요? 거창한 체인점이나 큰액수의 권리금을 받을수있는 그런 가게도 아니 작고 보잘것없지만 내손으로 가꾸고 내정성을 다한곳인데 ..... 오늘부터 다시 가게를 하려했는데 어제 저녁엔 할수있다생각했는데 전 아침에 다시 주저앉았습니다 무엇이 절 오년을 잘 해오던 가게를 이렇게 멀게 만든걸까요 ㅜ ㅜ 이***같고 어처구니없음을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 ㅜ 절 욕하지 말아주세요 한심하다 말아주세요 아니요 욕먹고 한심함을 압니다 제발 저에게 왜 그런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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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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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적령기에 있는 나이라 그런지이력서넣어도취업이 잘안되요 면접때다떨어져요 나이에 비해경력이 없고한달 아르바이트 한거다적어요 공백 기간에 뭐했냐고물을까봐서요 자기소개 하라고 할땐어떤것을 말해야할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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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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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2 올라가는 평범한 여고생인데요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하고 있는데 피아노 치는게 너무 재밌고 적성에도 맞는것같아요 그래서 피아노 전공(실용음악과)으로 가고싶은데 지금부터 시작하면 늦은건가요?ㅠㅠ 참고로 왠만한 코드(메이저, 마이너, 서스포 등등)들은 다 알고 있어요! 반주한지는 1년 반 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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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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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이 있는데요, 병원코디네이터란 뭘하는 직업인가요? 자격증만으로도 뭘 할수있나요?

momo2293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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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잘하는것 없는 고등학생 여자입니다! 성인이 되려면 이제 1년 남짓인데ㅠㅠ 공부도 잘못하고 성적도 좋지 않은 편입니다. 제가 할수있는게 뭐가 있을까 싶어서 여기저기 쪼금씩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프리랜서라는 직업을 알게됬는데, 프리랜서 란 어떤종류의 직업이에요? 검색해봐도 어떻게 될수있는지, 어떻게 준비해야되는지 잘모르겠어요ㅠ! 아시는분은 자세히 알려주세요ㅎㅎ

momo2293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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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한길만 바라보고 오다가 갑작스럽게 더 큰 꿈을 꾸게 되었어요.. 엄마께 말씀드리니까 저는 이쪽 적성에 안맞을거라면서 가던데로 가라고 하시네요ㅠㅜㅜ저도 한번 생각해 봤어요..이게 그냥 단지 순간적으로 하고싶다.라고 착각을 하고있는건지.. 솔직히 제가 모자른건 알지만 한번 도전은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해야되죠..ㅜㅜ이쪽으로 가려면 싹 다 뒤집어 엎어야하는데.. 고민되네요..능력이 안될거 같아서 내가 감히 도전해도 될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ㅠㅠㅠ너무 혼란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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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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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재수생입니다. 올해는 원하는 학과를 지원해서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지만 입학예정인 대학이 소위 말하는 명문대가 아니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특히 주변의 시선이 가장 두려워요.. 저는 입학 후 편입을 생각하고 있는데 한번에 대학을 가지못한 제가 감히 편입을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하고싶은 공부만 하고 하고싶은 직업을 갖기에는 우리나라는 아직 학벌과 지식위주기에 너무 겁이나요 세상에서 제가 제일 멍청한것같고 제가 제일 불효녀같네요.. 편입 성공해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데 자신감이 없어요.. 이런 제가 두번째 도전인 편입을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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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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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 입니다. 내신은 그럭저럭인데 아무리해도 모의고사가 안나와요. 수학 가형 진짜 ***고 너무 양도 많고 탐구도 앞이 캄캄해요. 물화생지 전부 다 수능을 잘 못하겠어요. 나중에 조형에 관련된걸 하고싶은데 지금이라도 얼른 미술학원 등록하고 문과 수능을 준비하는게 나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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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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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잘되는 대학교도 이제 못가겠어..다른 사람들은 다들 졸업만 잘하면 취업할수있어서 부러워하는데 난 아니야 이제 대인관계도 이제 증오스럽고 내꿈도 이제 모르겠어.. 부모님이 이제어떻게 할거냐고 하는데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 내자신이 너무 싫어..

wqdwpw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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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현재22살입니다 현재 직장에다니고잇는데 적성에맞지않고 회사쪽에서도 제가적성이맞지않은거 같다며 충분한대화후 다음주면 인턴3개월을끝으로 그만두게됩니다. 한편으로는 여기에다니면서너무안맞고 적성에도 안맞아서 홀가분하지만 막상그만둔다고하니 제가좋아하는일이 뭔지 뭘잘할수있는지 뭐가적성에맞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잇지만 뭔가답답하고 아직까지 확답을못내리겠습니다 제가좋아하는것도생각해보니 딱히 없는거같은데 너무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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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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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능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ㅠㅠㅠ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안 읽은게 이렇게 크게 다가올지 생각도 못했어요ㅠㅠㅠ지금이라도 책을 읽어야 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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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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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도태된 기분이네요. 나같은 사람은 없는게 나을것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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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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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대학생입니다 나이는 먹고있는데 진로를 못정하겠네요 학교는 다니고 이지만 아무생각이 없는터라 성적도 바닥이고 대인관계도 좋지 못하네요 주위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부럽네요 집에서는 밀어주려는 분위기인데 제가 하고싶은게 없어서 미칠꺼같아요 정말 쓸모없는 인간인거 같네요 이런 기분만 들어서 계속 우울하고 이 글을 쓰몀서도 눈물이 납니다 왜 하고싶은게 없는걸까요? 다들 공무원준비하라고 하지만 정말 하고싶은게 없고 사회나가기가 무섭네요

flamo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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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영부영 살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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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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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중학교 3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그동안 내 적성이 뭔지도 살아오다가 옛날부터 흥미있던 미술이란 걸 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학원도 시작해서 입시미술 그리고 있어요 그런데 아까 고모가 저한테 전화하시더라고요 미술은 엄청나게 재능있지 않는 이상 돈 벌기 힘든데 너도 다른 쪽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너도 너네집 사정알면 이제 슬슬 생각할 때라고 말씀하셨는데 근데 전 다른 것에 재능이 하나도 없는 것 같고 솔직히 미술도 내가 재능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 슬픈게 고모말이 하나도 틀린 게 없고 고모가 날 걱정해주는 거니까 전화 끝나갈 쯤엔 얼빠진 얼굴로 네.. 네... 이러고만 있었구. 오늘도 미술학원가는 날인데 가기 무서워요 진짜 내가 헛수고를 하고있는 건 아닐까 싶어서... 자꾸 생각이 부정적이다 보니 진짜로 나쁜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저 어떡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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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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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직업은 분명 없는데 왜 내가 하고 싶다는건 힘든 일 이라고 속상해 하시고 반대를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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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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