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이 돈이 많이 든다는건 나도알아 하지만 이것아니면 어떤것도 못할것같에 근데 이제와서 안될거라 한다면 기대조차 하지말게 하지 미술에 재능이 없다라고 하얀거짓말이라도 하지 그렛다면 이렇게 큰 실망과 허무함이 남진 않았을텐데
미술이 돈이 많이 든다는건 나도알아 하지만 이것아니면 어떤것도 못할것같에 근데 이제와서 안될거라 한다면 기대조차 하지말게 하지 미술에 재능이 없다라고 하얀거짓말이라도 하지 그렛다면 이렇게 큰 실망과 허무함이 남진 않았을텐데
늘 생각하지만 꿈이 있는데 현실은 내가 원하지않는 공부와 일을 한다는게 힘든것같다. 물론 이게 과정은 내가 선택한게 아니라지만 결과적으로는 내가 선택한거니 내가 책임져야겠지.. 돈 열심히 모아서 내 스스로 자립하게되면 그땐 다시 내가 원하는걸 하겠다고 늘 다짐중이다. 그것만 바라보며 살아가는데 가끔은 나도 사람인지라 흔들리기도 하고 좌절도 한다. 그래도 이것때문에 내가 살***수있는거니까 그거 하나로 버틴다.
제 꿈은 ' 가수 ' 입니다. 하지만 부모님, 정확하게 엄마께서 반대를 하셔요. 다 이해합니다 , 엄마께서는 ' 연예계 쪽은 성공하기 힘들어. ' 라고 말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허허, 다 소용없더군요 . 저는 포기할려고 했습니다. 가수 외에도 하고싶은 꿈은 많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노래부를때, 노래들을때가 가장 행복했고 학교 장기자랑이라던가 , 그런거 보면 무대 나가서 춤도 추고싶고, 학반에서도 춤을 추는데 선생님께서 ' 너는 춤을 출때가 가장 행복해 보여. ' 라고 말하시더라구요... ( 부끄 물론 저도 춤 출때가 지친 일상 중 에서 쉬어가는 쉼이라고 해야하나 .. ( 결론, 행복해요. ) 뭐 딱히 실력도 !! 나쁘지 않아...... ㅅㅓ... 킁.. 포기는 읎다 ! 하고 .. 현재로서는 평소처럼 연습하고 있습니다.. 허허 , 제가 이 꿈을 하는게 맞을까요 ., 이 꿈 / 다른 꿈 을 선택한다면 저가 할수 있는일 , 해야하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현재 백수인 사람입니다. 고졸이후 회사를 몇개월간 다니다가 더이상다니다간 자존감과 자신감이 떨어질꺼같아 퇴사하고 쉬고있습니다. 쉬니깐 여러생각이 들면서 입사준비를 하고있는데 몇개월이 지나니 부모님이 대학가라고 하시네요.. 과는 특성화고 다닐때 다닌던 과로 가라고 하셔요.. 그쪽이 취업도 쉽고 일하기도 편하다고.. 그런데 대학가면 손해일듯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 배우던거를 또배울꺼같고.. 학비만 엄청나게 나올꺼같은 기분.. 혹시 경영쪽으로 대학 다니시는분들.. 조언듣고싶어요
저는 취업보다는 대학교에 진학을 원하는 고등학생입니다. 전 현재 특성화고등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아***께서 특성화고를 갈려면 무조건 취업을 하라는 조건으로 겨우 제가 원하는 고등학교를 오게되었죠. 저도 입학 당시에는 취업을 목표로 하고 왔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고 보니 취업보다는 진학을 하고싶게 되었습니다. 좀 더 많은 것을 배우고싶습니다. 그러나 아***께서 워낙 반대를 심하게 합니다. 이대로 아*** 말씀대로 진학을 포기하고 취업을 해야할까요? 아님 제 뜻을 밀고나가야할까요?
제 꿈은 생명과학쪽입니다. 의사,간호사,생명과학연구원,수의사 이런 꿈들.... 걸리는것은 성적.성적입니다 꿈을 포기해야될것같애서 여기서라도 하소연 해봤습니다... 제발 제발 정신차리자.........
내 많았던 꿈은 어디로가고, 남았던 꿈 조차도 왜 희미해지는걸까요?..
저는 대학교를 자퇴한 20살 여자입니다. 한 학기동안 대학을 다니다가 학과가 정말 안 맞아서 자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번에 전문대로 수시를 넣을 생각입니다. 원래 제가 고등학교2학년때 장래희망이 동물조련사여서 동물관련 학과를 가고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요번에 동물 관련 학과를 지***려고 하는데 과연 이 학과 공부가 나한테 괜찮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적성에 맞을만한 다른 학과들를 찾아보고 있지만 이미 한번 자퇴를 하니 학과 선택에 자신도 없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안녕? 오늘은 기분좋게 취하고 간다!참! 다음주부터 새로운 첫 출근이다. 2개월 간의 기나긴 취업을 준비하는 나날들은 이제 그만! 이제 일하면서 돈을 모으는 하루가 시작된다.!~
너무 고민이라 올려봐요. 길어도 읽어주세요 ㅜ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쭉 꿈이 많았고 항상 바꼈고 항상 미래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자랐습니다. 근데 5학년이되고 6학년이 될때 저의 엄마께선 넌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야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때의 저는 꿈이 사진작가였지만 엄마께선 사진작가 돈 별로 못번다며 저의 꿈을 포기하게 하셨고 중학교가 되었을땐 꿈이 가수였습니다. 노래 부르는걸 좋아하며 가수쪽에 관심이 많았었고 또한 저의 친구도 래퍼가 꿈이라 같이 오디션도 보자고 어린마음에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전 또 너무 들뜬 마음에 부모님께 전 가수가 되고싶다며 오디션도 볼꺼라며 신나게 자랑같은 자랑을 했습니다. 그 말에 돌아오는 말은 너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수 있겠냐 안된다. 가수는 쉽게 되는것이 아니라며 또 저의 꿈을 포기***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또 꿈이 없이 방황을하며 어느덧 중학교 3학년이 되었을 무렵 한창 고등학교 선택으로 고민이 되던 그때 저의 담임선생님께선 저에게 의료쪽 실업계를 추천하셨습니다. 저기 고등학교를 가서 의사나 간호사가 되라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그 고등학교에 알아보니 엄청 안좋은 실업계가 이번해에 이름이 바뀌어 의료실업계가 된겁니다. 거기까진 괜찮았어요. 근데 제가 공부를 그렇게 잘하진 않았습니다. 근데 인문계는 갈 성적이었는데 저의 담임선생님께선 제가 인문계 가고싶다고 자꾸 실업계를 반대하니까 부모님께 전화로 말을 하신거 같더라구요. 그랴서 약 6개월동안 의견충돌로 많이 울고 반대도 해보고 모든 힘을 써봐도 모든 가족들이 저에게 그 고등학교를 가라며 의사되야지 하며 저에게 또 꿈을 정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강제로 그 고등학교를 가서 의사라는 부모님의 꿈이 제 꿈이 되어 살아왔습니다. 고1도 그냥저냥 방황하고 진로의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로 치여살다보니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2학년이 되니까 제가 하고싶은거 원하는 꿈이 생겼습니다. 바로 변호사입니다. 다들 제가 꿈이 뭐냐는 질문에 변호사라며 대답했을땐 비웃고 믿지 못한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심지어 저의 담임선생님께서도 넌 안된다 노력해도 끝났다 이미. 이런 소리를 하셨습니다. 저도 잘 압니다. 저의 성적으로 변호사라니 진짜 말이 안되고 또 중학교때 공부를 안한것에 큰 후회도 해봤습니다. 근데 제 친구중 성적좋은 인문계 친구가 저한테 "야, 뭐 어때? 괜찮아. 지금이라도 너가 노력을 하면 안될건 없어.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면 안될게 뭐가 있겠어 변호사? 될수있어 걱정마 넌 될꺼야!" 라며 저에게 응원을 해주었고 그말에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생각을 해보니 전 의료쪽 실업계인데 과연 법쪽으로 갈 수 있을까 진짜 내가 과연 할수있을까.. 요즘 이 생각뿐입니다. 그래서 곧 방학이기도 하니 중학교 1학년 문제집부터 시작해서 빨리빨리 풀고 이해해서 고등학교 2학년 문제집까지 이해***고 예전에 안했던 공부를 다시시작하는 마음으로 하고 싶어요. 진짜 노력은 성공을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전 이뤄내고싶어요. 저에게 충고나 덕담이라면 덕담 아니면 위로를 해주세요.. 실업계인데 그리고 법쪽과 아무 관련이 없는 실업계인데 과연 제가 노력한다고 해서 변호사가 될 수 있을지 ㅜㅜ 고민이에요.
힘들어도 버틸게요 언젠가 이순간은 지나갈거니까요 이 시간에 이 순간에 괴로워하지않을거에요 결국 나만 힘드니까요 이미 엎질러진 일들은 되돌릴수없어요 노력은 배신하지않아요 이순간을 기회로 잡고 다음때는 더욱 더 발전하고 노력하는 내가되면 되요 힘냈으면 좋겠어요 나자신에게 .
저는 중2 학교를 다니고있는 학생이에요. 이번에 1학기 중간고사,기말고사를 쳤는데요. 5월쯤 중간고사를 치고 노력하지않은 나자신과 성적에 충격을받아서 기말때 정말 잘치자 하며 다짐하고 기말시험이 다가올때쯤 꾸준히 비가오든 덥든 걸어서 도서관가서 공부하고 또 외우고 내최선으로 한거같은데 저의 공부방법이 잘못된건지 중요한걸 핵심내용을 공부하지않았는지 이번 7월달에 기말을 쳤는데요 한번도 손대지않은 수학이 21점을 맞았고 과학80점 이상 맞자며 열 심히 했던 과학점수는 무려 17점이 나왔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이건 믿 을수없어서 정말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창피했어요. 아무리못쳐도 30점 이나 40점은 나올줄알았더니 17점이 나오다니요 진짜 울거같아요. 그리고 이번기말 70점 넘는게 하나도없어요. 시험성적이 나오고 과학a 수업을 받았는데요 선생님께서 저의 이름은 언급하지않으셨지만 내가 다가르쳐줬는데 아무리 그래도 17점이뭐냐 17점이 하면서 크게소리치시고 화내시고 20 30 40점 받은애들은 불성실이야라고 하시고 17점이 뭐냐면서 애들다있는데 저는 정말 창피했고 울음을 참았어요. 저는 교탁앞 선생님 자리에 앉아있었고 선생님은 갑자기 저보고 일어나 보라며 어떤문제에 이걸 답해보라했는데 저는 분명 학습지에 적혀있는 답을 얘기했는데 쌤은 아니라면서 그게아니라 하면서 짜증을 내시고 앉으라하셨고 저의 옆에있는 다른친구를 일으켜세워 그친구가 답을 하니까 그렇지~ 맞다 하면서 저를 대놓고 ***로만들고 공부안하고 애들의 비웃음이 된거같아요. 안그래도 점수때문에 충격받아서 울고싶었 는데 이런일까지 발생해서 저는 너무 슬펐고 정말 죽고싶었어요. 그리고 금요일날 뷔페를갔는데 홧김에 많이먹엇더니 오늘주말에 장염걸려서 배아프고 토도했어요. 저의 인생을 왜이럴까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요 너무힘들어요 어쩌죠
안녕하세요:) 평범한?고2학생입니다 자퇴를 진지하게생각하고있어요 그리고 재수한다고치고 내후년수능까지 생각해서 정시준비에 몰두해볼까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당장 모의고사에서 1,2등급을 얻을정도의 실력이 못되요 고2부터 공부를 하지않아서 성적은 뚝뚝떨어지고있어요 하면,제대로 덤비면 될꺼라는 확신은있어요 계획도짜고있고 부모님과도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계속설득해볼생각입니다 학교는 다닐수록 시간낭비라는 생각뿐이고 아무것도신경쓰지않고 정말 제공부에만신경쓰고싶어요 그리고 성우,배우의꿈을위한 노력도 해보고싶습니다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저는 백수입니다. 1년째 백수지요.. 사실 구직활동을 거의 5분마다 한번씩 들어가서 보고 입사지원하고 했지만.. 연락이 잘오지 않아서.. 거의 반년을 보내고 나니 이해탈경지에 이르러 될대면 되거라해서 맘도 편해졌는데.. 최근에 집에서 백수인것을 이제 못보겠는지 잔소리를 하시더라구요.. 백수라고 잔소리보다는 저의 행동하나하나에 잔소리를 하실때 마다 어우 내가 빨리 나가야지 하지만 알바도 1시간거리안에는 잘없고.. 맨날 알바천국이나 올라오는것은 인바운드상담사ㅡㅡ.. 막상 나갈려니 사회공포증이 있어 숨도 탁탁 막히고.. 한숨만 나오네요..
아직 시간 충분하다, 지금부터 천천히 생각해 봐라 하는데 사람들 말과 다르게 다들 꿈 ***느라 바빠보이고 조급해보여요... 근데 전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서 엄청 불안해요.
혹시 중2에 웹툰작가가 되기위해 노력하면 불가능한건가요..? 저는꼭웹툰작가가되고싶습니다...ㅜㅜ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ㅅㅠ
미술학원입시다니는 고2입니다 솔직히하고싶은게 만화쪽인데 시각디자인입시하고있습니다(괜찬을까) 전 그림을정말사랑합니다 학원에서는제가제일느리고형태도틀리고 성실하게다니지도않는거같습ㄴ다 수시정시대학교잘모릅니다 정시할지 수시할지 정하지도못했습니다 할줄아는게없습니다 이런애가 인서울하고싶어합니다 저는성적이정말평범하고 내신은사탐과목만1.2등급입니다 저는일단할수있는건다해보려고 지금부터 방학동안 국어영어공부를하려고합니다 둘다자신이없지만 성적은좀열심히하면오를거같습니다 엄청불안합니다 전지금뭘해야할까요
공기업 준비중인뎅 ㅠㅠ 콜센터 인바운드 하면서 준비해도 되려나 하구요 ... 솔직히 사회적 인식두 너무 안 좋구 해서 어디 말은 못할 것 같은데 .. 지치니까 그냥 기본급 높은 곳에서 일하면서 준비해도 될까 이생각 들어요 ㅠㅠㅠ
자퇴 길어요 ㅠ 안녕하세요 현재 국제중을 다니고있는 15살 여학생입니다 지금 여름방학중이고요 이 방학이 끝나면 8 학년이 됩니다. 근데 갑자기 이 한밤중에 고민이 되더군요.. 이학교 를 계속 다녀야할까... 일단 이학교가 제주도에있구요 정말 힘들고, 개인적으로 우울합니다.(왕따 문제는 아니에요^^친구들이랑 잘놀아요...) 제생각은 지금 자퇴하고 1년동안 필리핀 기숙학원이나 sat기숙학원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미국보딩스쿨로 내년 이맘때쯤에 가는것입니다. 사실원래계획이 미국고등학교이긴 했는데 국제중이 힘들기만 하지 솔직히... 느는게 딱히 없어요. 그래서 계속 참고 다녀야 할까.,아니면 자퇴(?)하고 필리핀 기숙학원 갈까 고민중입니다...
외국에 대학교 가는 방법을 알고 있는 분이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