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중2 학교를 다니고있는 학생이에요. 이번에 1학기 중간고사,기말고사를 쳤는데요. 5월쯤 중간고사를 치고 노력하지않은
나자신과 성적에 충격을받아서 기말때 정말 잘치자 하며 다짐하고 기말시험이 다가올때쯤 꾸준히 비가오든 덥든 걸어서 도서관가서 공부하고 또 외우고 내최선으로 한거같은데 저의 공부방법이 잘못된건지 중요한걸 핵심내용을 공부하지않았는지 이번 7월달에 기말을 쳤는데요 한번도 손대지않은 수학이 21점을 맞았고 과학80점 이상 맞자며 열
심히 했던 과학점수는 무려 17점이 나왔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이건 믿
을수없어서 정말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창피했어요. 아무리못쳐도 30점
이나 40점은 나올줄알았더니 17점이 나오다니요 진짜 울거같아요. 그리고 이번기말 70점 넘는게 하나도없어요. 시험성적이 나오고 과학a 수업을 받았는데요 선생님께서 저의 이름은 언급하지않으셨지만 내가 다가르쳐줬는데 아무리 그래도 17점이뭐냐 17점이 하면서 크게소리치시고 화내시고 20 30 40점 받은애들은 불성실이야라고 하시고 17점이 뭐냐면서 애들다있는데 저는 정말 창피했고 울음을 참았어요.
저는 교탁앞 선생님 자리에 앉아있었고 선생님은 갑자기 저보고 일어나
보라며 어떤문제에 이걸 답해보라했는데 저는 분명 학습지에 적혀있는
답을 얘기했는데 쌤은 아니라면서 그게아니라 하면서 짜증을 내시고 앉으라하셨고 저의 옆에있는 다른친구를 일으켜세워 그친구가 답을
하니까 그렇지~ 맞다 하면서 저를 대놓고 ***로만들고 공부안하고 애들의 비웃음이 된거같아요. 안그래도 점수때문에 충격받아서 울고싶었
는데 이런일까지 발생해서 저는 너무 슬펐고 정말 죽고싶었어요. 그리고 금요일날 뷔페를갔는데 홧김에 많이먹엇더니 오늘주말에 장염걸려서
배아프고 토도했어요. 저의 인생을 왜이럴까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요 너무힘들어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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