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은 뭔가를 해낼수가 없다는 빻은 마인드가 너무 싫다.
장애인은 뭔가를 해낼수가 없다는 빻은 마인드가 너무 싫다.
현재 고등학생인데요 제가 지금 다니고있는 학과랑 제 꿈이 너무 관련성이 없어요. 계속 다녀야하겠는데 제가 원하는 꿈이랑 너무 관련이 없어서 나중에 취업 준비를 해도 잘 안될거같고.. 꿈을 포기하고 학과 관련 공부를 계속 해서 취업 유리하게 관리할지, 아니면 제 꿈을 따로 공부하며 준비할지 고민이에요ㅠ 사실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과도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아요 진짜 제 인생 너무 애매합니다ㅠㅠ
젊은 날의 매력은 결국 꿈을 위해 무엇을 저지르는 것이다. -엘빈 토플러
뭘 해먹고 살아야 할지 도통 모르겠다
제가 예고합격을 꿈꾸고 있어서 학원도 다니려고 하고 하는데 예고학비가 헉 할 정도로 비싸네요..학원비도 만만치 않고요 그런데 우리집안 형편은 이걸 쉽게 내줄정도로 좋은 형편이 아니에요... 그치만 우리 부모님께서는 제 꿈을 아시고 밀어주시려고 해요 하지만 제 꿈 이루자고 부모님 힘들게 해도 되나 생각이 들어 꿈을 포기할까 생각중입니다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저는 어떡해야 하는 걸까요..
저는 22살이고 군인입니다. 직업군인도 아니구 그냥 현역군인인데 전역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처음입대할때는 몰랏는데 이제 시간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점점 미래에대해 걱정이 커져가고 있습니다ㅠㅠ 고등학교 졸업하구 바로 온거라서 대학도 안다녓구... 근 2년이란 시간동안 여기서 뭘한건지.. 후회하면 안되는걸알지만 점점 군대에 일찍 지원해서온걸 후회하게되네요..ㅜㅠ 부대에서나 휴가나와서나 그런 복잡한 생각때문에 잠도 뒤척이구ㅜㅠ 여튼 지금도 잠이안와서 신세한탄햇습니다..
저는 잘하는 게 없어요. 하고싶은것도 딱히 없고 그냥 꿈이 음악쪽이라 막막하게 피아노만 치고 있어요... 배*** 얼마 안돼서 지금 체르니 이런거 배우고 있는 열여덟이 무슨 음악쪽으로 대학을 가겠다는 건지... 이제 고3이 코앞인데.... 매일 학원 가면 저보다 어린애들이 피아노 잘 치는거 듣고 나는 뭐하는 건지 싶어요. 예전에는 피아노가 치고 싶었는데 막상 하고있으니 왜 하는건지 하고 생각이 드네요. 관심있는거라곤 외국어 몇 개지만 그것도 딱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저는 대한민국 건설현장에서 일배우는 1994년생 25살입니다 저도 우리나라 의 건설업종에잘못 됀인식 조금 잘못 됀점 많다고 생각 합니다 대한 민국에서 건설 현장에 일한다하면은 많은 사람들이 제일 먼저 그사람은 가단하다는 생각을먼저하고 두번재는 머리가나쁜거나 공부못하던가 무식하다거 생각합니다 근대 현실은 그런게 아닌대요 꼭 우리나라에서만 진짜 건설 기능공 에대한 편견이 제일 심합니다 까까운 일본에서는 그럭개 한국처럼 나쁘게 ***않는데요 오히려 멋지게 보는데요 솔직히 우리도 수학 잘해야돼고 머리쩌야돼고 생각을 해야돼많돼는 직업입니다 많은친구들에 그런 편견을 가지고왔다가 따나는친구들도 많히보았습니다 왜우리는 거지고 ***로 보는 가요 저히도 돈많고 똑똑한데요 아니 똑똑하야만 일할수있어요 그리고 한국에 정말큰문재는 자격증 없이 용접을 할수 있는거에요 그래서 건설현장에서는 개나소나 용접 할수있다 머 무시 하는경우도있지요 근대 정확히 말하면 용접 사고 가 머 용접 면 않써서 만 가지고 그러는대 몰론 안전장구 착용않해서 나는 사고도있지요 아니 많아요 근대 그보다 더중요한것은 자격증 없이작업하고 용접대한 위험의식 없다는개 더문재 아닌지 우리도 정말 존경 받아야돼고 이재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인대 왜 건설업은 후진국인지 저는 건설업 사고를 줄이려면 사람들의 인식 보다 먼저바꿔야 돼지않나십네요 또 대한민국 민국스스로건설업은 너무 가난 하다 머 무식하고 이런 선입견을좀 바꿔저야 돼지 않나십고요 우리도 엄연하 대한민국 경재를 살리는 역꾼인대 왜 우리를천대하시는지 우리도 기술직입니다 내 기술가지고 먹고살고 기술을 배워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제도 이직업에 큰자부심 가지고 있고요 몰론 재나이때 친구들 없어요 저스스로 멋지다고생각하고 좋은직업 이라거생각합니다 또 결혼 하려면 이직업을 조금 나쁘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저도 결혼 한다면 정말 자식까지 바터지개 먹여 살릴수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그런다고믿습니다 그러니 재발 여자친구좀 생겨스면 좋갰네요 ㅋㅋ 이거는 빈말이고요 너무 편견가지고 ***좀 않으셨스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작성했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왔잖아 이제 달려가야 할 때인 것 같아. 숨차도 참고 뛰자 몇년만 뛰어다니자.
공부하다 눈물이 나는 것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한다면 그 사람은 뭘 해도 된다. 아직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드는 걸 보니 헝그리정신이..그 헝그리정신이 아닌뎈ㅋㅋㅋ 아직 난 좀 멀었닼ㅋㅋㅋㅋㅋ
왜 점수로만 판단할까
저는 27살.. 간호직 8급공무원 합격했어요:) 이게 근데..실감이 안나네요 그동안 준비했던게 보상받은것같긴한데.. 혹시 공시생들 면접같은거 궁금한점..도움드릴수있음 드릴께요 ㅜ아는것은 별로없지만 공시생들 힘내세요:)
다시 도전한 대학입시가 실패해 이번에 다시 처음부터 돌아가는데 제가 한심스럽게 느껴저요 게다가 학교를 1년 일찍 들어가 이제겨우 성인인데 자꾸 제 진짜 나이를 잊어버릴때가 많아요 그리고 친구들은 모두 다시 재도전해 다들 대학에 붙었는데 저반 붙지 못했어요 부모님은 다시 한번 지원을 해주시겠다고 했어요 이번에도 실패할까봐 너무 무서워요
내과의가 하고 싶은데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전 사람을 만나는걸 좋아하고 또 돌봐주는것도 좋아합니다 또한 제 주위 사람들이 다치거나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그 사람의 아픔에 저도 동화되는 기분이 들거든요) 건강했으면 합니다 고작 그런 이유로 의사가 하고 싶냐고 그러는데 정말 여러분들도 이런 이유로 의사하기엔 열정이 부족하니 다른 진로를 찾아야한다고 생각하세요..?
취준생 인데요, 저는 스토리가 많은 사람, 독특한 사람이라 생각해왔습니다. 근데 자소서 첫 문장 떼기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누군가의 눈에 들어야한다는 압박이 너무 심한가봅니다..
전지금직업에대해고민중이에요... 여자가하기좋은직업을알려주세요... 앉아서하는직업보다는움직이는직업은뭐가있을까요?
수학이랑 과학 잘한다고 해줘서 특목고 선택한 것도 이공계 대학 선택한 것도 맞아. 근데 나 글 쓰는 게 너무 좋아. 특히 문학. 그래서 내 소설로 칭찬 받을 때가 공부 잘한다고 칭찬 받을 때보다 몇 배는 좋았어. 나는 잘못 온걸까.
미래에 직업들이 인공지능으로 모두 대체 되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로봇에 관련된일 과 예능 예술 쪽 밖에 없다면 우리는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못가지고 취미로만 해야되는것인가..
싶은 일 하는 일 여러분들은 하고 싶은 일이 있었는데 그게 하고 나서는 보장이 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안정적으로 현실에 따라 가실 건가요? 갈팡질팡 고민되는데 궁금하네요
요즘에는 TV에 나오는 아이돌들을 보면서 감탄하곤 해요. 그 뛰어난 실력을 보면서 얼마나 연습했을까? 어떻게 저렇게 열심히 살 수 있을까? 또 힘들어보인다 싶기도 해요. 엉망으로 입혀놓은 무대의상을 보면서, 너무 마른 몸매를 보면서... 지치고 슬럼프 올 때가 없는걸까? 상처받지 않는 성격일까? 사람들한테 치여서 아무도 없는 데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을까. 싶으면서 부러워요. 그 열정이... 저도 한때는 미술에 불타올라서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어쩌다 지금은 폭삭 식어서 무기력하게 누워있는지... 그때는 왜인지 엄청나게 잘그리게 되고 싶었어요. 그저 내가 만족될만큼. 그런데 아무도 내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기분이 들었고 그 와중에 우울증도 앓고있자니 앞으로 대학을 위해 일년을 이런식으로 버텨야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했더니, 놀랍도록 편안한데 마음 한켠은 불안해요. 쉬는동안 약도 먹으면서 우울증이 좀 나아진 기분이네요ㅠㅜ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것쯤은 알거든요. 근데... 뭘 열심히 해야하는지 지금...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