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사람이 내가 감정이 없다. 재미없다. 답답하다. 너행동을 봐라 널좋아할수 있는지...라고 하는데 저는 사람들에게 밉보이기 싫어서 하라고 하면 하고 못된말 안할려고 노력하고 그사람의 감정에 맞춰주다가 내가 우울해지고 그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게 조금이라도 보이면 주눅들고 울고 싶고 예전엔 면역이 되어있어서 나에게 대화가 안된다고 ***라고 하고 멍청하다라고 해도 울지않았는데 요즘 조금이라도 뭐라고 하면 울어요. 어떤사람은 너의행동이 답답하다고 너자신부터 돌아보라고해요. 난그냥 힘들때 들어주고 위로한마디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