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발만 담글 시냇물에 죽자고 드러누웠다 코피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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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ghem
·7년 전
살짝 발만 담글 시냇물에 죽자고 드러누웠다 코피가 나서 피가 너무 찐한데 시냇물이 더 찐하다. 시냇물에 수제비를 할려고 돌을 던졌는데 바로 물속에 가라앉았다. 난 휴지로 코막고 수제비 연습을 하지만 더워서 찌는 날이면 또 죽자고 달려들고 몸이 무거운 날에는 시냇물에 가라앉는다. ★★★★★ 예전엔 난 잔잔한 사람이었어 슬픈감정도 웃음이 되었지 힘든 일이 있거든 눈물 몇 방울이면 금방 날아갔어 근데 이제는 내 감정은 붉어지고 찐해지네.. 나는 감정기복이 심했어 그런만큼 슬픔도 기쁨도 함께했지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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