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속마음을 이해못하겠어요 제게 항상 모질게하고 소리치고 싫은소리해서 저는 그분을 편하게 생각하 지 않아요 그분이 항상 밥을 사주시긴하는데 자발적인게 아닌 그냥 주변사 람 눈때문에 사주는것같은 느낌을 항상 받아서 불편하게 생각하구요 그러다 제가 어디 아픈데가 있었는데 그냥 다른한분께만 제가 아픈걸 말씀 드렸는데 자기한텐 이야기 안한다고 엄청 서운해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욕 할땐 언제고 그런거 말안한다고 서운해하시고 왜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병주고 약주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