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하세연 전 친구가 없기'만' 한 중1임다 초창기때 A땜에 5명(저포함)에서 자연스레 소외됬쯤다. 근데 이제 반전체가 걜 안좋게보더라고요 저도 걔가 싫고요 그래서 a가저한테 둘러붙는데 어뜩할까요 받아주는척 하다가 애들이랑 관계가 더안조아질때 차버릴까요 아님 지금찰까요 저로썬 체육시간 말고는 딱히 친구가 안필요해서요 그래도 친구는 필요한데 반애들시선이 쬐끔 보이고 성격도 쫌 안맞아요 다른방법이 있따면 도와주세요
안뇽 하세연 전 친구가 없기'만' 한 중1임다 초창기때 A땜에 5명(저포함)에서 자연스레 소외됬쯤다. 근데 이제 반전체가 걜 안좋게보더라고요 저도 걔가 싫고요 그래서 a가저한테 둘러붙는데 어뜩할까요 받아주는척 하다가 애들이랑 관계가 더안조아질때 차버릴까요 아님 지금찰까요 저로썬 체육시간 말고는 딱히 친구가 안필요해서요 그래도 친구는 필요한데 반애들시선이 쬐끔 보이고 성격도 쫌 안맞아요 다른방법이 있따면 도와주세요
친구심리궁금 하고 마음도요 친구하나가 소심하고 누구라도 하나를 주면 꼭 머라도 사서주든 집에있는걸 주든 줘야하는 성격이거덩요 근데 친구가 주는게 이제는 부담쓰러워요 친구가 매니큐 사는거 취미인디 신랑이 자꾸 머라한다고 맘에 안드는 색은 난 비슷한거 있어 너바르고 하고 저 의사도 안물어 보고 가지고 오고 가방도 사서 맘에안드니 저들라고 저의 의사 상관없이 가지고 오고 ㅜㅜ그리고 다른 친구 물어*** 하니 가는 이런거 안들지싶다 좋은거만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근디 전 가방도 가죽아니고 해지스나 루이까또즈 이런 매이커들거덩요 그리고 3살인 자기 애기 책사놓고 자기애기 몃번 보다 안보니 우리 애기 보라고 주네요 이거 우리 애기 안본다 너 볼래라고 물어나 보고 주지 그냥 막주는디 기분이 좀 그래요 ㅜㅜ그리고 이제 줄께없어서 집에있는거 까지 다 준다고 가지고 오네요 시댁이나 친정에서 많이 주어서 나누어 먹자도 아니니고 제가 이친구 심리를 모르긋네요 완전 꼴때리네요
옛날에 친했던 애가 저 뒷담깟는데 내일 왜 그랬냐고 말해야 될까요.
길어도 제 얘기 들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 제가 중2때 왕따를 당했어요 아..1년이나 지났지만 아직 그때를 생각하는건 여전히 힘드네요 중2 1학기말쯤 체육시간에 운동장에서 반 여자애들 2~3명빼고 나머지 애들한테 원 모양으로 둘러싸여서 약간 날라리 같은애한테 꼽도 먹고 저한테 욕도하고 초딩때 즐생 바생에서 배운 친구의 소중함도 모르냐는둥..이런얘기를 들었어요. 걔네들이 남자애들이나 딴반애들한테도 말하도 다녀서 저..진짜 힘들었어요ㅠㅠㅠ 어.. 일단 싸운이유는 반에서 혼자다니는애랑 친해질려고 무리애들6명중에 3명이랑 생파를 준비했어요 근데 그 나머지 3명애들이 왜 자기네는 빼냐고하면서 저한만 다구리까더라구요.. 진짜 먼저 생파톡방판애는 걍 자기가 방팠다고 말하면될것을 아무말도 안하고 진짴 그래서 저는 애들떨구고다니는 ***가 되었었어요 저혼자 남게되서 며칠동안 급식도 혼자먹고 이동수업때도 혼자다니다가 그 위에서 반에서혼자다니는 애랑 친해져서 2학년을 마무리했어요 그친구랑은 지금도 친하구요 그러다가 3학년올라왔는데요 (지금중3이구요) 2학년때 절 괴롭히던 애들과 친한 친구몇명이랑 같은반이됬어요 그래도 저는 학기초부터 지금까지 같이다니는 애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2학년때일로 저는 약간 사람을 완전히 믿지 못하게된것같아요 제 속마음얘기도 못하겠고 특히 남의 시선과 생각에 저를 맞추어가다보니 지치네요 가끔 2학년때 애들 마주칠때마다 눈도 못마주치고 ***닥도망가듯이 가요 무서워요 그리고 애들이랑 웃고 떠들때나 그냥 평소에도 아 나 2학년때처럼 따되면어떡하지 라는 생각 진짜 많이하고 불안해요항상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고 지쳐요
니들이 가볍게 하는 뒷담화 하고도 금방 잊어버리는 나쁜 말들일 뿐인데 혼자 오랜시간 상처받고 슬퍼하는 나는 뭘까
아무리 내가 편해도 선은 넘지말자
제가 지금 다니는 친구가 6명이고 한명은 옛날에 자퇴해서 학교에 자주 빠지고 그래요 .그리고 제 친구중에 1이라는 다른애가 있는데 중 1학년때부터 친했고 해서 같은 무리는 아니지만 같이 다니고 딱 밥만 같이 안먹어요. 조 같은거 잘때도 걔가 우리반에서는 다니는 무리가 없었어서 무조건 저랑 다른애 추가하면서 했었어요. 근데 요새 지금 저랑 밥먹는 6명중에 2명이 조금 잘나가는 편이고 1도 잘나가는 편이에요 .그래서 요새 저를 맨 걔네들끼리 조를짜고 다니고 하는데 그래서 같이밥먹는 다른 두명한테 가있는데 걔네는 진짜 애기때부터 친구여서 낄 틈도 없어요 ... 1은 맨날 저한테 짜증내고 제가 맞춰주고 했는데 걔는 그냥 그렇게 꼭 빠지면 저는 뭐가되나요.. 그러면서 방학식 때 시내 가자고 했는데 그냥 거절도 못하고 가게 됐어요..이제 방학이긴한데 2학기때 이러면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같을거에요.진짜 살기싫네요 .걔랑 아예 연을 끊어버리고 싶은데 그러면 저는 이제 다닐때도 없고 동아리도 같아서 힘들것같아요ㅠㅠㅠㅠㅠ심지어 동아리에 같은학년 여자애가 걔랑 저 둘뿐이거든요..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아아.. 저도 참... 친구관계에 시달리고 있는 저를 보면 제가 답답하네요... 저번에도 친구에 관한 글을 올렸었거든요. (참고해주세요!) 마침내 그 친구가 저희가 뒷담화를 한다는 것을 알고 사건이 터졌답니다:( 사실 저는 메인으로 걔를 욕하는 애의 말에 동조만 했지, 아주 크게 잘못한건 없는데...(물론 제 잘못도 있죠)끌려가 혼났습니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 일을 끝내려던 참이었는데, 제가 팔을 걷다가 그 애와 친한 친구의 코를 실수로 퍽 쳐버렸어요. 진짜 고의가 아니라 실수였는데 코를 맞은 친구는 울었고, 그 애(사건의 주범)가 다른 애한테 귓속말 하는 것도 보였죠. 분명 제 욕이었을겁니다. 또, 나중에 그 애가 제 이름을 말하며 다른 애들과 얘기하는 것도 들렸습니다. 굉장히 제 입장에선 기분이 나쁘죠 이미 그 뒷담 일도 끝난 것인데 그렇게 질질 끌 필요가 있을까. 정말 심하네요 ''진짜 고민'' 다음주에 임원선거가 있어요. 제가 나가보려 하는데 남자애들이랑 친하기도 해서 나갈까 하다가 여자애들 표는 정작 자신이 없는거에요(제가 여잔데) 그 애 때문에 좀 그렇기도 하고.. 심지어 그 애도 선거에 나간데요. 그 애 친구도요. 그 애는 여러명과 몰려다니기 때문에 몰려다니는 친구들 표를 많이 받겠죠? 몰려다니는 친구들이 저희 반 여자애들의 과반수 입니다 참 대단하죠 또 선거에 출마한다는 그 애 친구도 남자들이랑 친한 편이기도 하고(사실 막 괴롭히는 쪽으로) 여자애들 표도 받을 거 같아서.... 저도 정말 나가고 싶어요 전 원래 막 뒷담화하고 그런 나쁜 애가 아니라구요ㅠㅠㅠ 어떡하죠? 내용 많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거짓말안하고 사실만 말해줘도 왜 의심을 품고 거짓말 하지말라고 내말을 믿지않는거지??왜 화내는거지?? 애초에 그럴거면 그냥 거짓말라고 하질 말던가... 차라리 대놓고 내앞에서 화내면서 거짓말 말라하지를 말던가... 진짜 너무 상처다. 나는 늘 진실만 말했고 그걸 알면서도 이런다는게 그냥...왠지 상대가 나를 믿지못함에 상처입고 내가 그럴만한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들어서 자존감은 깎이고 내가잘못한게아닌걸 알면서도 계속 생각하기되고 상대는 이런걸 신경쑤지도 않는단것에 배로 비참해지는기분..
니가 싫은게 아니고 그냥 관심 없는거다 그러니 니 질문은 답이 정해져 있는 것 이다.
제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합니다 그래서 가해자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노트에 적었는데 어떤애가 그걸 보고 저를 협박하고 선생님께까지 알려서 제가 선생님께 불려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혼났고 가해자는 혼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죽었으면 좋겠다라고 적은건 제 잘못이지만 가해자를 혼내지 않는것을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제가 이해력 딸려서 인가요
허언증이 심한 친구가 있어요. 저는 그 아이의 성적을 다 아는데 (출석번호 뒷번호라 의도치 않게 점수 확인 과정에서 알게 돼요) 그 애는 자기가 계속 90점대 후반이래요.. 서술형만 20점이 깎였는데 말이죠... 저랑 같이 다니는 친구고, 또 저는 뒷담화같은걸 질색해서 다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꺼내겠어요.. 그 아이 때문에 학교 생활이 불편해져요. 더 힘든 건 그 아이의 모든 말이 다 거짓말 같다는 거에요.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 조금은 밝은 이야기를 해도 '저거 거짓말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쓰레기인 것 같아요.. 도저히 이해도 안가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내가 뭘 잘못했는지 제발 내 앞에서 말해줘. 말해줘야 바꾸든지 할 꺼 아니야. 왜 자꾸 숨어서 비꼬며 뒷담이나 까고 쳐웃는데.
엔젤님, 좀 도와주세요. 제가 다이어트 강박증이있는거같아요 가끔씩 식욕을 못이기고 폭식을 하는데요, 이럴때마다 행복한 포만감이 들면서 동시에 스트레스가 찾아와요 먹어버렸다는 죄책감부터 시작해서 한심하게느껴지고.. 폭식하는날이면 어떻게해서든 밤을 세우거든요. 허벅지사이즈가 조금이라도 늘어나거나 배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정말 사람이 ***다는게 이런기분인가 싶을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이거조차 참지못하는 저한테 화도나고 짜증도 나고 토 할 수 있다면 해버리고싶구요.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저한테 '살좀빼지..' 이런말을 하는거같아요.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요. 몇몇분들은 날씬하다고들 해주시지만 진심이아니라 거짓말로 들리더라구요. 하체에 살이좀 많은편인데 스키니진 입을때마다 한번 더 스트레스받아요. 제가 157,8에 41~2정도 되는데 몸무게랑 몸매랑 따로논답니다. 주변인들한테물어보니까 50키로인줄 알았다네요. 미치겠어요 50키로라니.. 많이 쪄봤자 48키로를 넘긴적이 없는데.. 가끔은 ***고 그냥 뱉어요. 이러면 마음이 좀 편안하더라구요. 죄책감도 덜들고.. 이게 다이어트 강박증일까요, 예전엔 이러지않았는데 작년부터시작해서 미칠노릇이에요. 하루종일 언니나 동생한테 살쪘냐고 물어봐요. 안물어볼라해도 불안하고 답답해서 저절로 말이 나오더라구요. 이런 제 모습이 싫고 의지가 약해서 밤에 폭식하는것도 싫고 몸무게랑 몸매가 따로노는거도 짜증나고 하루하루 변하지않은 제 모습을 보면 한숨이 나와요. 다이어트강박증인거같아서, 식욕을 어떻게하면 줄일 수 있을까해서요.. 글이 너무 길었나요? 대답기다릴께요..ㅜ
친구들이 자기 친구끼리만 어디 놀러가거나 만나거나 그러는데 제가 어디가자고 하거나 뭐하고 놀자고하면 말을 돌리면서 간접적으로 거절을 합니다.. 매번그러니까 상처받고.. 저는 친구들한테 그저 필요할때만 찾는애인거같아서 우울해요...
공부잘하면뭐해?ㅋ인성***새낀데 지잘못일도모르고돈만밝히지 남을지부하인줄아는 개미개한***
제 잘못으로 친구와 사이가 틀어진지 6개월이 더 지났습니다.. 지금와서 사과하는건 너무 늦은 걸까요? 관계 회뵥이 아니라 사과가 하고싶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나에대해 너무 쉽게떠든다 거기에 상처받는데 아무것도 할수없다 미칠것만 같다 대체 왜 남에대해 그렇게 함부로 말하고 다니는지 투명인간이 되고싶다 남들 시선에서 벗어나고 싶다 왜 나한테그래! 니들은 얼마나 똑바로 살고 있냐!! 왜나를 평가하냐고!!!!!!!!!!
아니야 절대로 아니야 너 없이도 잘 만 살아 난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내가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도와주고 싶어서 그랬던거야 니 없이도 잘만 사니깐 걱정마 절대로 안 죽어 오히려 지금 니가 하는 행동이 날 더 괴롭게 한다고 너 없이도 잘만 살아
*** 난 결혼 안 하고 혼자 살건데 내가 니보고 도와달라고 했냐? 난 결혼 절대로 안 할거라고 누가 니 한테 내 행복 빌어주라고 그랬냐 제발 냅둬 사랑의 표현 중 하나가 상대를 가만히 냅두는 거랬어 근데 닌 날 괴롭게 하잖아 그게 날 위해 주는 거라고 생각 하냐? 쓰레기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