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흔히 생각하시는 맞습니다... 저는 여성지배성향자(femdom)에게 지배와 복종을 하면서 성적인 부분을 충족***는 멜섭(male)입니다. 저는 이제 성인인이 되었고 일반적인 연애를 다수 경험했지만, 정신적인부분을 만족하지못하였고 그래서 오래가지못하였고 과거 연인들에게 미안하고 자괴감이들었습니다. 저는 고민입니다 앞으로 정상적인 연애을 할 수 있을지. 두렵고 겁이 납니다 아니면 성향을 꽁꽁 숨기고 (전에도 성향을 강요하거나 이해를 바란적은 없습니다 ㅜ.ㅜ) 살아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전 24살인데 잠자리 경험도 그동안의 애인들하고도 뽀뽀 이상으로 나간적이 없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저는 생각보다 순수하지 않아요. ***보고 ***도 하고, 게다가 알건 다 알아요..; 근데 남자친구랑만 그런 분위기가 되면 몸이 얼음처럼 굳어버리고 마음만큼 몸이 안따라주니 곤란하네요.. 저도 남자친구랑 키스도 하고싶고, 어떤날에는 자고싶기도 한데, 실전만 되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여ㅜㅜ 그래서 저는 아직도 경험은 없고 자기위로만 합니다ㅜㅜ 극복할 방법이 없을까요...? 남자친구가 좋아 미치겠는데 표현을 못하니 답답해요 ㅜㅜ

남자친구와 노콘으로 관계를 맺었는데 질내사정은 안했구요 생리를 할때가 되긴했는데 배가 점점 쿡쿡 찌르는거처럼 아프거든요 근데 생리전에도 약간 이렇게 아픈데 임신초기증상도 비슷하다길래 좀 걱정되네요 임신초기에도 이렇게 아픈가요

어릴때 친척오빠한테 ***을 당한적이 있어요 내몸을 만졌던 느낌이 아직도 너무 생생하고 소름이 돋고 심장이 쿵쾅거려요 이제 스물인데, 남자와은 너무 불편하고 말도 잘 못하겠어요 가까이도 잘 못지나가겠어요 나쁜 생각이지만 그 친척오빠처럼 그런생각을 하고있을것만 같아요 여기에 처음 말해보네요 걱정이네요 진짜

양성***는 뭐고 범성***는 뭔가요 8ㅅ8

양성***는 뭐고 범성***는 뭔가요 8ㅅ8

원래 30살은 연애진도가 어떻게되나요 빠른가요..

제가 27일에 첫관계를 했었는데 콘돔없이 삽입만 하고 빼고를 5번정도만하고 끝냈었어요 제가 월래 항상 생리를 3일에 했었는데 지금까지 안래요ㅠㅠㅠ 8일에 임신테스트 를 해봤는데 임신은 아니라고 하는데ㅠㅠ 임신테스트기가 잘못된거일ㅋ가요 아니면 왜 안하는거일ㅋ가여ㅠㅠㅠ 너무 신경쓰여요ㅠㅠㅠ

안녕하세영 제가 며칠전에 엄마.아빠가 ***하는걸 봤어요 근데 저는 그 충격을 못 벗어나겠더라고요 잊을려고해도 계속 생각나고 어쩌면 좋죠...?

저는 16살인 평범한중학생이에요. 저는 아는오빠한테 협박을 당하고있는데요. 전에 오빠가 저랑 ***할때 몰래 몸사진을 찍은거에요. 그걸 빌미로 협박을하며 ***를하자고 강요합니다. 그리고 콘돔을 끼지 않은게 더 좋다고하며 콘돈을 안끼고 합니다. 저는 할때마다 임신이 될까 걱정되 불안해 미칠꺼같아요.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가슴이 몽우리지고 좀 아프고 아랫배가 계속 아픈데 생리할려고 그러는걸까요

원래 생리하기전에 가슴이 아플수도있나요

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며칠전에 친구랑 클럽을 가서 놀게되었고, 남자무리랑 놀다가 2차까지가서 술을 마셨습니다. 친구랑 저는 많이 취했고, 친구랑 친구옆에남자랑 나가길래 바람쐬러 나가는줄 알았는데 직원이와서 둘이 나갔으니 계산 부탁드린다고 하길래 계산하고 저희도 나왔어요 .친구한테 전화해보니 계속안받았고. 남자애가 우리도 호텔가서 잠이나 자자 이러길래 싫다고 밖에있을거라고했고 자려면 혼자 자라고 거부했었어요. 그후 가자고 여러번 말했는데 절대안간다고 친구올때 까지 기다린다고 했고, 그냥 걷자고만 하길래 걷다보니 모텔촌 쪽으로 가더니 진짜 잠만 자자고 내가 너건들면 경찰에 신고해!! 라고 말했고 거의 끌고 가다시피 데려갔었어요 가면서도 진짜 안된다고했고 거부도 완벽히 했었어요 들어가서 갑자기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옷벗겨서 하지말라고 하고 일어나서 속옷 다시입고 누웠더니 알겠다고 잠자자고 하더라고요 ... 남자 잠들면 나갈생각에 저도 자는척하다가 진짜 잠들었고 가슴과 아래쪽이 아파서 일어나보니까 위에서 넣고있더라고요... 아프다고 내려오라고 했는데 힘으로 제압하는것도 몇번있었고 짜증내면서 나 간다고 아프다고 했는데 몇번 더 하다가 뺐었어요... 옷입고 바로나왔고 친구만나서 집에가다가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서 산부인과 가서 사후피임약 받아서 먹고왔어요.. ***도 처음이고 원나잇도 처음이라 너무무섭고 친구들한테도 엄마한테도 말을못하겠어서 올리게돼요 콘돔은 안꼈었고, 정액은 안싼거같은데 제가 자고있었던것도 있고 인터넷 쳐보니까 정액이 아니더라도 임신될 확률은 있다고 해서 피임약은 먹은거에요.. 집에와서 보니까 꼭지를몇번 깨물어서 피멍들어있고... 아래쪽도 제가 흥분을 안해서 액도 많이 안나와서 그런지 저녁까지는 계속아팠었어요 구리고 페북보니까 여친도 있어서 더 기분도 나쁘고요 신고를 하면 엄마도알게되고 그래서 그건안될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일상생활에 집중도 못하겠어요 ㅠㅠㅠㅠ 살려주세요... 일상생활하는데 자꾸생각날때는 어떻게해야하는지 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를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20살 여대학생입니다. 제겐 콤플렉스가 많지만 그 중 하나 꼽자면 작은 가슴인데요 ㅜㅜ 제 체형이 엄청 말랐어요 키는 158정도에 요새는 몸무게가 조금 늘어서 42정도 되구요 근데 문제는 중고등학교때도 드물던 가슴통증이 최근 잦아지고 있어요 밤에 잘때도 욱신욱신 거리고 그러네요 .. 가슴성장은 어릴때 다 되고 커서는 성장을 멈춘다고하던데 저는 드문 케이스인가 .. 왜이런걸까요ㅠㅠ

여자친구와 콘돔없이 관계를 가졌고 질외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약 2주동안 아랫배가 조금씩 아프고 생리전 증상이랑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데 너므 불안하네요

저는 ***을 당했었습니다. 데이트 폭력이요. 고등학교 1학년때 겪었습니다. 저는 전부 저를 사랑해서 그러는 줄 알았어요 제가 너무 좋아서 그래서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그 아이는 싫다고 하는 저를 때리고 원하는 것을 취했었어요 한참이 지나고 정신을 차린 그 아이가 갑자기 무릎을 꿇고 싹싹 빌더군요. 용서를 구했다가 다시 뛰어내릴거라며 협박을 했다가 무슨 말이라도 하라면서 화를 냈다가... 저는 아직 그 기억이 생생해요 그날의 분위기도 아직 그때 방 안의 벽지 색깔, 이불색깔 까지 전부 다 기억이 나요 힘들었어요. 정말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지금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정말 사랑해서 제 몸을 온전히 줄 수 있었어요 제가 겪을 모든 일들을 알고도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자꾸 악몽을 꿉니다 4년전 그 일이 똑같이 꿈에 나와요 울면서 깨고 소리지르면서 깨고 기숙사에서 룸메이트도 깨운적이 있어요 이제는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자도 성욕이 있다!! 여자는 성욕이 없다는 듯이 말하지 말랏!! 근데 커플이였다가 솔로가 되니까 느끼는 건데 그냥 혼자 푸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남녀가 하는 건 임신걱정도 있고 무엇보다 사귈때나 그 과정 사이에 소요되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나 계속 솔로로 살아야 하나..ㅋㅋㅋ

생리를 한지 10일이 지났어요. 그런데 관계를 하고난 후에 생리가 시작되더라구요. 부정출혈을 의심해보기도 했지만 허리통증이나 설사와 같은 평소 생리통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피 덩어리나 양도 생리와 같구요. 더구다나 제가 한달에 두번했던적이 꽤 있어서 생리라고 짐작이 되는데...하지만 이론적으로 불가능해서 잘모르겠네요ㅠㅠ 예전에 두번했을때는 별다른 의심은 안했지만 관계를 가지고나서 시작된거라 좀 불안하기는 하네요.

여자친구와 콘돔없이 관계를 가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생리를 저번달에 2번을 했는데 관계를 가진지는 3주짼데 아직 생리를 안하네요 임신증상은 2주후부터나타난다는데 아직 갈색냉이나 이런건 안나오는데 너무 불안합니다

혹시 여성이신분..생리불순 참고로 전 기혼입니다 제가 26살 27살 28살 29살 ㅡ 생리를 한번도 안함 29살~30살 ㅡ 임신과 출산 겪음 30살 31살 그리고 현재 32살 ㅡ 생리한번도 안함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는데 저같은 분은 없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