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녹음같은거하거나 요즘경찰이 좀그래서 걱정되네요....

저랑 동갑이세요~ 아는 오빠가 그렇게 나올수록 lonely2님께서 더욱 세게 나오시는게 안전할 수있어보여요. 계속 받아주기만 하다가 세게 나오면 아마 당황해서 막상 몸사진을 뿌리거나 보여주지 못할지도 몰라요. 윗 분말씀처럼 신고를 해도 좋지만 아무래도 부모님도 아시게되니 약간 무서움(?)도 있을 거같아요. 이럴때 일수록 빨리 대처해야되는게 임신전이기에 빨리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직 저희는 어리기때문에 보호를 받아야 되는데 그 상황은 아닌거같아요.더 이상 연락하지말자고 하구 다 차단해버리는게 좋은 거같구 혹시 집에 찾아오면 없는 척하면서 지내는게 훨 나을 수있어요. 언젠가 만약 다시 만난다면 그땐 lonely2님이 더 강해져 있어서 스스로 해결할 수있을 듯싶어요.화이팅하세요..

아 그런생각을 못했어요.감사합니다.

강하게 나가세요. 님 임신하면 그 사람이 신경써줄 것 같으신가요. 몸사진 뿌리라고 하세요. 경찰에 신고해서 인실*** 시켜야할 놈이네요

만약 진짜 사진을 뿌리면 어떡하죠?

걱정 마세요 만약 뿌려진들 사람들 모릅니다 . *** 수십번 보는 남자들 ai배우지나가 모를걸요? 일반인을 어캐알아요..안다한들 말걸어오겠어요ㅎ?

걱정 마세요 만약 뿌려진들 사람들 모릅니다 . *** 수십번 보는 남자들 길에서 ai배우지나가도 모를걸요? 일반인을 어캐알아요..안다한들 말걸어오겠어요ㅎ?

만약 페북에 친구들한테 보내면 알 수도 있지않을까요?

그건 신고해야죠ㅡㅡ세상이어떤데 그걸 협박으로 하는거지ㅡㅡ

전화통화 할때 녹음 하시구요. 만나서 말할때 녹음기 키시구요. 문자할때 캡쳐해서 증거 모은다음에 경찰서가서 증거 제출하고 부모님한테 민망하더라도 말하세요 안말해서 정말로 관계를 맺으시고 임신하시면 더 큰일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