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전 24살인데 잠자리 경험도 그동안의 애인들하고도 뽀뽀 이상으로 나간적이 없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저는 생각보다 순수하지 않아요.
***보고 ***도 하고, 게다가 알건 다 알아요..;
근데 남자친구랑만 그런 분위기가 되면 몸이 얼음처럼
굳어버리고 마음만큼 몸이 안따라주니 곤란하네요..
저도 남자친구랑 키스도 하고싶고, 어떤날에는 자고싶기도
한데, 실전만 되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여ㅜㅜ
그래서 저는 아직도 경험은 없고 자기위로만 합니다ㅜㅜ
극복할 방법이 없을까요...?
남자친구가 좋아 미치겠는데 표현을 못하니 답답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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