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몰좋아하는지 몰 하고싶은 아무것도 모르겠다 사람들은 이것저것 해봐야 알수있다고 하지만 성격이 약간 소심해서 그런지 주변사람들 시선도의식하고 내 스스로 겁도납니다.
내가 몰좋아하는지 몰 하고싶은 아무것도 모르겠다 사람들은 이것저것 해봐야 알수있다고 하지만 성격이 약간 소심해서 그런지 주변사람들 시선도의식하고 내 스스로 겁도납니다.
의료관련 봉사를 하고싶은데 봉사시간 인정해주는곳 없을까요? 청소년입니다!!
제가 이 대학을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요. 원하던과도아니었고 그렇다고 하고싶은게 있는것도 아니에요. 또 부담스러운 등록금에 부모님생각만하면 너무 죄송해죽겠어요. 그냥 계속 내가 이걸 왜 하고있는지 회의감이 들고 갑자기 무기력해져요. 돈은 돈대로 들어가면서 이게 잘하고 있는 짓인가.. 부모님은 제가 빨리 이학교를 졸업하길 바라시는데 저는 이런 마인드로 이 학교를 졸업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 정말 하고싶은 걸 찾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 그냥 하루하루 의미없다는 생각에 시간보내고 돈쓰고하는게 아까워서...모르겠어요. 저는 뭘 해야할까요.
식당사장도 종업원 범죄경럭등 알수있나요? 식당 사장이 10일치 월급일부보관한다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지금 고2올라간 학생입니다. 진로에대해서 고민이 많은데요. 이제 3월달에 1학기 반장선거가 있습니다. 그런데 반에 아는 얘들이 많지 않은데 반장선거나가면 뽑힐 수있을까요??제가 공부잘하게생겼긴 했는데여ㅋㅋㅋ그리고 반장부반장 하는것이 생기부에 크게 도움되나요?저가 수시 학생부~...로 갈 생각입니다. 고2동급생고3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재취업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인턴 3개월의 경력 아닌 경력이 있는데 면접에서 어떻게 말해야 좋을 지 모르겠어요 도움이 필요합니다ㅜㅜ 전에 있던 회사에 디자이너로 있었어요 신입으로 처음 들어갔을 때도 디자이너가 없었고 이후에 경력직을 뽑을 예정이라 하셨는데 잘 안 되었습니다.. 디자이너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보고 배우는 게 있고 회의도 하며 소수지만 체계가 설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주어진 상황이 그랬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전반적으로 제가 디자인 업무를 도맡아 했었습니다 근데 점점 열정도 식어가고 일을 받을 때마다 답답했었어요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회사 사정도 이해가 되었지만 그냥 아무 방향이나 얘기없이 '만들어주세요' 이렇게 지시가 내려오다보니 여러 복합적인 요소들이 겹치고 회사를 다니면서 많이 무기력해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다시 알아봐야 하는데 위에 쓴 대로 말하려니 저는 저대로 고민 많이하고 내린 결정이지만 의지 약해보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고.. 또, 이력서에 인턴 3개월 기재한 거 보고 인턴 3개월하다가 그만 뒀다고 하면 회사 측에서 별로 좋게 *** 않으니까 면접 시에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ㅜㅜ 부탁드려요~!
하고싶은 것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고싶은게 생긴다면 정말 그거 하나만 보고 열심히 산다는 것만으로도 하루하루가 만족스러울텐데 하고싶은게 없어요 ...
대학은 졸업했는데 전공은 살리고싶지않고(적성안맞) 취업은 해야겠는데 어떤 일을 해야 내가 잘할수 있을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마땅히 하고싶은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공시를 준비해볼까 생각이 들다가도 아무런 대책없이 뛰어들면 망하는 지름길인것같고 아.. 어렵네 인생 참.. 이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고 하던데 난 대체 뭘 하기위해 태어난걸까
공부 해야 하는건 아는데 집중이 잘 안된다 해야할게 많아서 이거하다가 저거하다가 집중이 잘 안된다 어떻게 해야 집중이 잘 되고 하려는거 다 할 수 있을까
저는 23살 고졸인데요 대학교는 다니다가 자퇴했습니다 요즘은 자격증 학원다니면서 자격증 공부하고있는데.. 대학을 꼭 가라고하시더라구요 ㅠ 아무래도 연봉 문제 그런거때문에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대학을 늦게가면 힘들지 않을까요?
현실이 싫어서 선택한 내 전공은 영어영문학과이다. 막연히 외국에서 살고 싶었다. 그러면 구질구질한 내 인생도 원망스런 부모도 안 볼테니까... . 어린시절 부모님이 맞벌이로 혼자일 때가 많았다. 엄마가 입을 옷을 미리 꺼내놓지 않으면 옷을 갈아입지 않고 학교에 가곤했다. 그럴때마다 아이들은 수근거렸고 심지어는 테이프를 옷에 붙이고 내가 옷을 세탁하는지 안하는지 알아내기 까지했다. 당연히 난 세탁안한 옷을 입고 다닌거기에 테이프가 붙어 있었다. 난 코감기를 달고 살아서 내 상의는 콧물의 흔적이 가득했다. 수업에 집중을 하기가 힘들었고 난 왕따였다. 현실도피를 원해서인지 온라인 게임에 많은 시간을 썼고 영어라는 외국어에 매력을 느꼈다, 다른 곳의 언어니까... . 심지어는 학교 수업 중 눈을 감고 있기도 했다. 교사는 관심도 주지 않았다. 이런 어린시절을 보낸 난 소심하고 영어 공부와 게임만 하는 사람으로 자라났다. 인생이란 게 싫었고 내 인생이 어딘가에 갇혀져 관찰되는 개미처럼 느껴졌다. 모두가 날 싫어하는 학교가 좋을리 없어서 검정고시를 택했다. 유학을 가고싶다는 것도 현실도피를 원한거지 학문 에 뜻을 둔 것이 아니었다. 아무튼, 학교에는 유학을 가기 위한 준비를 한다며 둘러대고 특수관리 대상인가로 처리되었다. 현실도 싫지만 난 인간도 싫다. 항상 착하게 살면 잘될거라는 환상을 주지만 다 사기다. 학교에서 당한 여러 일을 생각하면 차라리 난폭한 아이였다면 실컷 패고 속이라도 개운했을 텐데.... 최근에 알은 것은 난 유전적으로 불리한 인간이라는 것이다. 비염, 감기, 다크써클, 협심증, 무***을 모두 안고 살고 있다. 나는 교회에 다닌 것을 후회한다. Tv에서 한 소수부족이 동굴 신에게 기도하고 각 부족원에게 좋은 말(축복)을 해주는 것을 봤다. 목사님과 닮은 모습이다. 수많은 생물 중 인간만이 특별하여 영혼이 있고 사후세계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정신병적인 믿음인지 과학을 배우며 깨달았다. 내가 신앙이 아닌 실질적 행동으로 내 삶을 개선하려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 교회 헌금은 대체 어디다 쓰는 것이며 매주 일요일마다 만나서 앉아있다 오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글을 읽는 것이 대단한 세뇌 효과가 있다는 것을 사탄교 가르침을 번역하며 깨달았다. 꿈에서 번역한 내용을 보니 유일한 진리라고 맹신하게 됐었다. 나중에 우연히 인터넷에 검색하다가 해당 사탄교가 네오 나치에 백인 우월주의적이라는 글을 읽고 정신을 차렸다. 실제로 그런 내용이 설교에 있었다. 그리고 꿈이 뇌가 휴식하는 동안 생기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됐다. 결국 자기가 접한 문화권의 신에 대해 학습하면 두뇌가 그런 내용의 꿈을 만드는 것 뿐이라는 것은 내게 아직도 충격적이다. 아무튼 난 인간끼리 하는 경쟁에서 졌고 그저그런 대학에 다닌다. 전공도 현실도피를 위해 고른 것이나 다름없다. ... . 고통을 피하는 게 삶의 유일한 목적인 것 같다.
저는 이번에 대학 졸업한 24살..평범한 사람입니다. 졸업하자마자 대기업은 아니지만 제가 하고싶은 분야에서 일하고 있어요. 대기업이 아니라, 급여는 많은 편이 아닙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을 통해 친척언니가 대기업에 취업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 얘기를 듣는데, 괜히 눈물이 나더라구요...부모님은 제가 친척언니처럼, 타지가 아니라 본가에서 지내며 좋은 회사에 다니기를 바라셨을테니까요..제 자신만 생각하면 우울함이 덜한데, 부모님을 생각하니..괜히 더 우울하네요..현실이 이렇게 와닿나 싶기도 합니다.. 타지에서 지내는 딸 걱정할 부모님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제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유아교육과 졸업반 학생인데 유아교육과 아니라 과제교육과에요(상상이상)ㅠㅠ 취업잘된다는게 일 그만두는 사람이 많으니깐 그래요.. 실습가니 이 직업을 할 수있을까 걱정도 되고 현장도 별로고 진짜 사명감과 신념이 굳건하지 않는한 비추.....ㅠㅠ 혹시 유아교육과에 대해서 궁금한점있음 물어보세요 답해드릴게요~
행복하게 살고 싶다..
예비 고3인데 모의고사 등급이 ***등급이고 공부하기 너무 싫어요.. 약 8개월만 지나면 성인이 되는데 뭐먹고 살까요 지금은 딱히 하고 싶은것도 없고 공부하는 이유도 잘 모르겠어요 몇달전에 우울증도 와서 무기력해지고 더 공부하기 싫어졌어요 입시미술을 고1 때부터 했었는데 우울증때문에 끓었어요.. 어차피 입시 계속해도 성적이 안되서 대학 못가는걸 알기 때문에 끓은거지만.. 3학년 담임선생님에게 대충 자퇴하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장은 따고 가라 하셨어요 확실히 중졸을 하면 안될것 같기 때문에 자퇴는 미뤄뒀어요 ..8개월동안 따분한 수업을 버텨야 하다니 싫네요 알고 지내는 친구들도 겉만 친하지 뭐.. 내일이 개학인데 제 어둑깜깜한 미래때문에 살기 싫어요 너무.. 입시미술을 마음잡고 다시 다닐려고 해도 학원 친구중에 절 우울하게 만든애가 있거든요..그리고 우울해서 상담했던 학원 선생님도 제가 우울한 이유를 다 말하기도 전에 비웃으신것도 기억나고요..여러가지 이유로 학원은 다시 다니기 싫어요 확실한 미술에 관한 꿈이 있지않는 이상 안가고 싶어요 공부도 못하고 할 수 있는 특기도 별 없는데 졸업하면 알바나 하며 살아야 할까요?그전에 8개월동안 45분 수업들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이제 고2인데 1학년때 타투이스트가 꿈이였어요 근데 지금은 그림보단 요리가 좋아져서 그쪽으로 가려하는데 이미 생기부엔 타투이스트라고 적혀버렸어요 전혀 연관이 없는데 저 망한걸까욯ㅎㅎㅎㅎㅎㅠ ㅠ
예비 고2입니다 본론 부터 말 하자면 저는 지금 방황 중 인 것 같아요 중3일때 고등학교 진학을 특성화 고등학교로 원했지만 부모님의 (다소 심한)반대로 인문계에 입학했어요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한후 심각할 정도로 적응을 못 했고 2학기땐 심각한 우울증에 걸려서 공부를 포기 했었어요 그렇다보니 생기부도 성적도 엉망이고(제일 높은게 4등급) 확실한 꿈도 목표도 없어서 계속 방황만 하는 것 같아요 지금 이제 고2가 되는 시점에서 이런식으로 해매면 안되는걸 알지만 원하는걸 찾기가 힘들어요 저는 이제 어떡해야하죠 지금부터 꿈을 찾기엔 너무 늦은거같아서 무서워요
저는 대체 뭐부터해야 될까요? 졸업을 했고 이제 20살이 됐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어요. 게임하거나 거의 누워서 핸드폰만 붙들고 살아요. 이런 제가 너무너무 한심하고 싫은데 대인기피증이 심해서 밖을 돌***니는게 너무 두려워요. 사람을 마주치면 고등학생 때 들은 말들이 머리를 휘감아서 불안해지고 숨고싶어요. 모든 사람에게 그런 건 아니지만 젊은층 사람들만 보면 과거 받은 상처들이 떠오르면서 점점 밖에 나가는게 두려워져서 집에만 있게돼요. 할머니,할아***,언니,아빠 모두 취업얘기만 하는데 전 미칠지경이네요. 사람을 접하는게 무섭고 그렇다고해서 평생 집에만 있을수도없고.. 상담선생님께서 저에게 용기가생기면 언제든 취업을 도와줄테니 취업하고싶거든 말씀하라 하시는데 전 제가 어떻게 해야될질 모르겠어요. 선생님께서도 조급하게 생각하지말라고 하고싶어질 때 하면된다 하시는데 가족들의 압박에 저는 점점 조급해지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정말 그냥 민폐끼치는 짐덩이가 된거같고 하..대체 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밖에 나가는게 이리 두려운데 저 혼자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까요
일을 하고있지만..... 또 이직도 해보았지만... 남들 눈에는 배부른 소리라 할지는 모르겠지만 난 아직도 철없고 내 진로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내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다...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는 고딩입니다. 고등학교땐 친구 필요없나요?? 중학교때랑 다른가요?? 그리고 대학교 재미있나요?? 3년을 버려가면서 노력할만큼의 재미있을까요?? 또 제가 연세대학교를 꼭 가고싶어요 근데 중학교땐 평균 70점정도맞았고 영어는 40점맞았을때도 있었어요 영어공부 어떻게해야할까요 기초부터 해야하나요?? 또 그렇게해서 연세대학교 갈수있을까요?? 제가 소심한성격이라 친구가많지않아요 그래서 요번학교에서 같이앉을 친구도 없죠 엄청 스트레스받고 어제 진짜 죽으려고했어요 그래서 자퇴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무섭더라구요 학교에서 할수있는거 다 해보려하는데...어떻게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