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 누군 경력 쌓기 싫어서 안했나... 애들키우고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나이는많고 경력은없고... 경력자만 뽑으면 신입은 어떻게 경력을 쌓는거지?ㅜㅜ 사업장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매번 면접보고 떨어지고 반복되니 자존감상실에 의욕도 떨어지고 내가 필요없는 존재같잖아 ~
경력단절 ... 누군 경력 쌓기 싫어서 안했나... 애들키우고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나이는많고 경력은없고... 경력자만 뽑으면 신입은 어떻게 경력을 쌓는거지?ㅜㅜ 사업장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매번 면접보고 떨어지고 반복되니 자존감상실에 의욕도 떨어지고 내가 필요없는 존재같잖아 ~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꿈이 바뀔것같은 고1입니다. 꿈이 바뀐다면 지금까지 정해놓은 동아리,자율동아리 생기부에 들어가는 희망직업이 전혀 관련성이 없게 됩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을 노리는게 좋을까요? 아님 학생부교과전형을 노리는 게 좋을까요..?
저는32살 광주사는 여자입니다... 요세 직장이나 취업하기 힘들잖아요... 제가 미용대 나와서 전공살려보려고 옛날에 학원도 나와서 자격증도 따보려했지만 다 떨어지고 말았죠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사회적응 못해서 늘 직장잡으려고 하면 그만두기 일쑤였고... 늘 이런식으로 살아오다가 몇번이고 포기했던 적이 많았죠 미용쪽으로 취업해서 디자이너되서 가게를 하는게 꿈입니다..... 다시 미용을 끝까지 할 수 있을까요?옛말에. 칠전팔기 라는 말도 있듯이
물류회사 사무직에 합격했습니다. 말이 사무직이지 실제로는 일정 시간 현장에서 업무를 봐야하는 시간이 있지만 취업난에 이 마저도 감지덕지였지요. 이직이 어려운것도 알고 업무가 힘들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공휴일에 쉬는 직업이 얼마있겠냐는 생각에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어제 일주일 전에 서류를 넣었던 공채시험에서 면접 제의가 왔습니다. 서류조차 통과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기대도 안했었는데 이 조차도 감사했지만 면접 일자와 출근 날짜가 겹쳐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연봉이나 복지는 당연히 후자가 훨씬 낫지만 떨어질 확률도 있고 지방에 거주하는 저에게는 교통비도 부담이 됩니다. 기회비용이라 생각하면 아깝진 않지만 불확실하니까요. 하지만, 한 편으로 지금도 취업 적령기에 아슬한 컷트라인이고 졸업한지도 햇수로 3년이 지나 제대로 된 직장에 들어갈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는 생각도 드네요. 만약 면접을 보게되면 합격한 곳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안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뭐가 더 나은 선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일을 하고싶어도여기저기 다짤리면어떻게 사나요.. 벌써 지난달과 이번달만 총두번이나 짤렸어요 돈을벌고싶어도짤리기만 하***치겠어요 죽고싶은 생각밖에 안드네요 이러다노숙자되겠어요
난 내가 무엇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겠다.친구들은 전부다 각자의 미래가 어렴풋이나마 있는데 나만 미래가 없는거 같아서 답답하면서도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나도 알고싶다.
형편상 취업으로 돌리게 되었는데 좀 더 이득이 되는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중3입니다 저는 창의력이나 예술쪽에 재능이있어요 상당히 엉뚱하기도하고..디게특이한아이입니다 그런데 예술을하면 돈도 잘못버니까. 주위어른들은 현실을알라고 말리네요 ... 2번째로잘하는 외국어같은경우에는 예술보단 돈을 잘벌수있으니까.. 국제기구취업이나 국제문화관련된일을 하고싶은데 그거는 너무 어려우니까 ㅠ ㅠ 너무고민돼요
남들과 다른 인생을 살아왔는데 남들과의 차이에 열등감을 느끼는 아이러니
수능 끝나고도 입시준비열심히 해서 대학에 들어왔는데...그때는 입시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어디는 붙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붙어서 다니다보니...너무 재미없고 힘들어요. 생각하다보니 내가 생각한거랑 너무 다르더라고요. 과도 저랑 안맞는거 같아요..그래서 편입이나 다시 입시를 할까 많이 고민해봤지만 용기도 안나고 다시 그 입시 생활을 하자니 너무 두려워요. 내가 이 학교에 왜 왔는지 모르겠....몇년간 다닐 수 있을지!!! 내가 하고 싶은건 이게 아닌데ㅠㅠㅠ내가 너무 쉽게 과를 결정한것 같아요.....그리고 난 공부하러 온건데 자꾸 학교행사 무조건 참여하라고 하고 춤추고..ㅠㅠㅠㅠ다른 곳도 그런가요???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ㅠ
진짜 웃긴게 나는 이 길로 가야겠다 해서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왜 나는 지금 이길이 맞나를 고민을 하고있지
에잇 ***은 회사 때려치고 싶다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짤리고 일주일 동안 쉬고있는데 그냥하던일을 계속해야하는건지 취업성공패키지 그거 도움되요? 취업할수 있나요? 앞이 캄캄해서 보이지가 않네요
취직좀하고싶다!!!!!!!!!!!!!!! 중소기업도 백명넘게 지원하면 어떻게 취직하란소리야 이제 그만 쉬고싶어ㅠㅠㅠ
제가 되고싶은 직업은 심리상담사. 정신과의사. 또는 봉사 쪽으로 가고싶은데 왜 난 이과 성향 인거죠? 사회시간은 진짜 자장가시간이고 사회과목 자체가 토나올것같은데 아니 왜 과학시간은 ***듯이 왜 흥분이 되는거죠. 꿈을 위해서 문과를 가기에는 나의 흥분이 너무 아깝고. 정신과의사가 되자고 이과로 가기에는 공부를 상위0.1%의 점수대가 아니고. 하. 과학 너무 조아1!
어린시절어른이되고싶었던시절 나이가날어른으로몰아가길바라던시절 막상어른이되니 눈물나게힘들어.. 이젠나이가날어른으로몰아가는게두려워 그어린시절로다시돌아가고싶지만... 신에장난인가..아니면벌인가.. 어른이되고나서는시련뿐 성공담은그저다될놈만되는말이라는걸늘느껴
꿈이 없으면 수능까지 닥치고 공부하는게 바람직할까요 공부하느라 시간도 부족한데.. 아 꿈이 없어서 공부를 더 하기 싫은걸까요...
다들 취업 준비 어렵겠죠..다 힘드니까 약한 소리 하지 말아야지 하고 참으려 했는데 힘드네요. 작년부터 취업 준비하고 있는데 학원 다닐 사정은 안 되어서 독학하고 있는데 불안하고. 제가 잡은 진로가 나오는 일자리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고. 못해도 경쟁률이 60:1 많으면 100:1이 넘어가니까 힘드네요. 요즘 취업 다 어려운 상황에서 그저 핑계지만요 저빼고 다른 친구들은 유학가거나 승진하거나 뭔가 좋거나 스펙 쌓는 일들이 많은데 저는 원서 넣는 족족 면접도 못가고 떨어지고. 평소 열심히 하다가도 취업 스트레스 몰려오면 집중 흐트러지고. 이래서 나도 빛보는 날이 올까 생각하면 암울하고... 마인드컨***하고 계속 꾸준히 노력해야죠. 그게 정답이고.. 알며 추스려왔는데 문득 슬퍼져서 푸념이나 해봐요. 나만 뒤쳐져있는 거 같아서 외롭고.. 빛 좀 봤음 좋겠어요 취준생 분들 모두 파이팅!
명문대학 유명학과에 수시로들어가려면 고1때부터 생기부에 들어가는 장래희망 똑같은걸로 쓰고 교과동아리도 관련된걸로만 해야 들어갈 수있습니까?
공무원은 안짤리고 오래일할수 있나요? 회사에서 일못해서 자꾸짤려서 더갈곳도 없네요 나같은 사람 없겠죠?하루하루 사는게 지치네요 다포기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