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친구의 고민이면서 저의 고민이기도합니다. 이제막 대학에서 1학기를 지내고 방학도 어느정도 지난 시점에 친구가 전화를 하더니 좀 만나자했습니다.그래서 만나기로한 술집에서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자기는 대학교를 자퇴해야할것같다고... 그 친구는 성격도 되게 시원시원하고 쿨하고 성격 좋기 때문에 대인관계때문에는 절대 아닌걸 알기에 물어봤습니다. 왜? 자기 대학이 솔직히 좋은 대학교도 아니고 취업하기도 힘듬 사회복지학과고 배우는거에 비해 돈도 많이들고 중요한건 자기가 정말 원해서 간건지가 자꾸의문이 든다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 적성이 맞지 않은면 그만두는게 맞다.하지만 아무계획없이 단순히 돈 문제라면 그리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자퇴를 하게된다면 구체적인 계획가 니가 그 계획을 실천해야한다." 티비인가 인터넷에서 이런글을 본적있습니다. 대학생 1학년들이 자퇴를 하는이유는 적성이 안 맞다는 이유로 자퇴율이 높다는결과를 본것같습니다.저는 다행히도 제 적성에 맞는 대학을 가서 만족스럽게 공부하고 배우고있습니다.저는 제 적성에 마음에 들지않앗다면 아마 대학교를 가지 않았을것 같습니다.남들 다 간다고 굳이 갈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대학교는 자기가 배우고싶어하는 교육을 좀더 심화학습한다는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희 나라는 대학교를 안나오면 사람취급을 안해주는 그런게 있는거같아 좀 그렇지만 그 비싼돈들여가면 별의미없게 대학교를 다닐바엔 차라리 대학갈돈으로 자기를 위한 다른 투자를 할것같습니다.물론 말은 쉽고 행동은 어렵습니다만 정말 확고하고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라면 충분히 값있고 더 성공하지않을까라고 말햇으며 어디꺼지나 제 생각일뿐입니다... 저는 솔직히 이렇게 말은했지만 한편으론 걔속 다녔으면 하는 마음이 있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이 어떤지 알고싶어 이곳에 장문을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조언을 좀 많이 들어보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