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조금씩 더 배워갈수록, 부족한 그릇으로 어려운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점점 더 깨닫게 됩니다. 그 사실을 잊지 않지만 그 사실에 짓눌리지도 않는, 성장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 합니다.
매일 조금씩 더 배워갈수록, 부족한 그릇으로 어려운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점점 더 깨닫게 됩니다. 그 사실을 잊지 않지만 그 사실에 짓눌리지도 않는, 성장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 합니다.
무언가 하나를 꾸준하게 하지못하고 금새 포기해버리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공부좀해야지 생각해서 책을펴고 한30분공부하다가 핸드폰만지고 그래 내일도 있잖아 이런식으로 해야할일을 자꾸미루게 되니까 결과또한 좋지않습니다 모든것은 고치지못한 저의 습관으로부터 제가 자초한결과인데 이러한 나쁜습관이 좋지않은것을 알면서도 고치기가 힘드네요 일을 완성***는것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성취감또한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구요 이렇게 살기싫은데 어떻게하면 조금나아질까요? 21살 대학생인데 지금처럼 무마하는 식으로 대학생활을 한다고치면 앞으로 대학졸업하고나서가 굉장히걱정됩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때문에 생각이 많아질때면 사는게 맘에안들고 하루살이 사는식으로 이냥저냥사느니 30살이전에 죽어버리지뭐 이런식으로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우선 이런생각이 안나게끔 지금을 열심히 살아서 미래를 바꿔놓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칭찬과 비판에 마음이 들뜨면 안돼
죽고싶을땐죽지말라더니너없음안된다면서 그러더니진짜죽고싶을땐옆에서같이죽일수있는한마디에칼을나한테들이대니?
제 원래 성격이 어떤지 이젠 잘 모르겠어요. 원래는 소심하고 말 수도 별로 없는 사람이였었는데 정신과를 다니고, 또 길거리에서 번호를 따서 여자친구와 사귀고... 그러면서 진짜 솔직하게 바뀌었던 것 같아요. 생각나는 말은 정말 실례되는 말이 아니면 곧장 했고 거짓없이 사람들을 대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여자친구와 사귈 때 여쟈친구는 제가 진짜 친구들 많을 거 같다고 그렇게 말했었어요. 지금은 이미 헤어졌지만요... 그러다 헤어지게 된 계기가 이런 제 너무 솔직한 말버릇 때문이였는데 그때까지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어요. 그러다 아르바이트를 구했는데 저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여자 알바, 직원들이 대부분이거든요?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바로바로 하고 거짓없이 곧장 얘기하니까 전 괜찮았는데 저랑 안 친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니꼽게 보였나봐요. 저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러다 문득 전 여자친구하고 헤어질 때가 생각났어요. 내가 너무 나 하고 싶은 말들을 주변 눈치 안 쓰고 바로 말하는 게 어떤 사림 입장에서는 상처일 수도 있겠구나... 그래서 전 여자친구도 상처를 받았구나. 그 후로 저는 숨겨야 될 것들은 숨기고 말수도 좀 아끼고 있습니다. 그러다 예전이였으면 어렵지 않게 헌팅도 하고 물어볼 거나 말할 것도 쉽게 말했을 텐데 지금은 여러 생각을 거듭하고 하거나 끝내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예전 성격으로 돌아가라면 돌*** 수 있는데 어느게 제 성격인지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변사람에 관심을 주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평생을 남들 시선과 눈치를 보고 내 헛점을보고 안좋아할거야라는 날 비웃는거라는 등 별 생각과 이런 강박에 갇혀 제 스스로 스트레스와 우울감과 자기혐오를 하면서 사람들과 벽을 세우고 살았다는걸 뒤늦게 알았고 제가 바뀌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오늘 하루 가장많이 들었던 소리 "○○는 착하잖아~" 예전에는 미움받기 싫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는게 싫어서 내 성격 고쳐가며 맞춰갔는데 이제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내 성격이 내가 누군지 내가 어떤사람인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앞길이 깜깜한 지금 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말없는거 어떻게고쳐요?ㅠㅠㅠ원래 이런성격 아니었는데 애들이랑 너무 할말도 없고 거의 버릇적으로 좀 과한리액션을 하게되요..
꼭 해야만하는 일이 있는데 하기 싫고.. 좀 시작해도 금방 의욕 떨어지고... 시작하기 전에도 질질 끌다가 결국엔 그 다음날로 미뤄놓고선 내일은 꼭 해야지! 하는데 또 계속 미뤄지다가 나중엔 포기하고.. 도대체 왜 이렇게 끈기가 없는건지 뭘 어떻게 했어야 끈기가 생기는지 궁금함..
으으..진짜 왜 그러는거야.. 벽없이 전연령대 다 친하게 지낼 수 있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누구보다 공감잘해줄수있는게 능력이었는데 그렇게 허물없이 지내니 막대하는게 친구고 동생이고 여기저기 한꺼번에 터지네 화나는밤 그래서 화를냈더니 당사자들이랑 싸웠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내가가진장점을 살리면서 살아가는게 맞는지 아니면 더 가까워지기전에 그만다가가는게 맞는지 뭐가 맞는지 이제 모르겠음
책을 읽든 영화를 보든 만화를 보든 느끼는게없어요 그냥 다 아 그렇구나 오 재밌네 끝 그래서 뭐 감상문이나 느낀점을 쓰라고 혹은 말하라고할때 너무 힘들어요 생각을기르는방법이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ㅜㅜ
여러분들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변하실건가요?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방구석에 처박혀서 지난날들 자책하고 보낸 세월이. 벌써 5개월이네요 정신차리고 싶고 자리에 일어나서 목표했던 일들을 산더미처럼 쌓인 일들을 해치우고 싶은데. 이놈의 썩은 정신 머리와 몸뚱이는 말을 안 듣네요. 지난 일들을 자책해 가며 다시 잡으려니. 못난 나 자신에게 원망만하고 있고. 이 끊임없는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사실은 너무 힘들어요. 어떤 위로도 좋고 어떤 따끔한 채찍질도 좋습니다. 동기부여가 되게 도와주세요
남 보다는 나를 돌아보기 나만***말고 가끔은 뒤돌아보기
그래서 내가 원하는게 뭘까? 나도 나를 이해 못하겠다 정말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친구들은 저를 포함해서 총 7명입니다. 근데 이 친구들중 저를 포함한 6명이 남은 한명을 안 좋아합니다. 정확하게 하자면 몇명은 그냥 그 아이를 싫어하고 다른 아이들은 그 아이가 하는 특정 행동을 싫어 합니다. 저는 처음에 그런 행동이 싫었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이 이 한명을 너무 싫어해서 말을 걸어도 대꾸도 잘 안 해주고 하다보니 미움 받는 한명이 저에게 고민을 털어 놓았어요. 사실 그 한명에게는 저희 학교를 들어와서 제일 처음으로 사귄 친구가 저 거든요. 그치만 이 친구 편을 들어주기에는 지금 제가 제일 친한 친구는 한명을 싫어하는 아이중 한명이기에 섵불리 말을 꺼낼 수가 없어요. 그러면 저는 제 친구들이 다 기분이 풀어지려면 중간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친구와 대화를 시도하면 거의 5대1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축 되어서 대화가 안 될 것 같아서 서로 말은 안 하고 있지만 다들 어렴풋이 알긴 해요..이러다가 진짜 싸우게 되면 어쩌죠..?) 많이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그래도 뭐라 하지 마시고 충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ㅠ 학생이라고 무시하지는 말아주세요..
안 괜찮은데 괜찮다고 한 오늘밤 드러나지 않는 이곳에서나 안 괜찮다 말한다
내 자존감을 높혀줄 누군가 필요해
저는 혼자있는걸 아주 싫어해요 가끔 혼자있는 친구들이 별탈없이 잘있는것을보면 부럽기까지해요 나도 혼자인데도 온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해요 그래서 혼자 생각으로 혼자면어때 라고 생각하지만 학교라는 작은공간에서 그런눈초리받는것은 힘들어요 어떻게해야 이런잡생각들을 그만할수있게될까요 혼자인 저로 온전해질수있을까요 더이상 힘들어지지않을까요 친구관계에 얼매여서 힘들어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너무힘들고 슬프고 지쳐서 죽고싶어요 더이상 그만하고싶어요.
중3인데 올해들어서 너무힘들어요. 친구들사귀는거랑 연애는 별문제는 없어요. 그냥 제 자신때문에 너무힘들어요. 꿈도 없고 매사에 귀찮아하는 모습이 너무싫은데 고칠 수가없어요. 엄마한테도 나 너무힘들다고 말해봤지만 별로 큰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것같아요. 친구가 자해를 하면 나아진다고해서 시도해봤지만 진짜죽으면 어떡하지라는 약한생각때문에 그만뒀어요. 친구들사이에서는 유쾌하고 항상친절하고 밝은 아이로 행동하지만 집에 오면 갑자기 우울해지고 조울증환자처럼 왔다갔다해요..위로받고싶어요. 학원도 맨날 빠지고 매일 우는 생활을 멈추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