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먼저 전화 걸고 통화하면서 나에게 상처받는다는 친구가 있는데 왜 자기가 상처주는건 생각 못 할까요 저보고 사과하라는데 사과대신 전화를 안 하면 해결될거라고 말했더니 그냥 끊네요 아마 자기말에 공감을 안해줘서 맘상한것같은데 저는 노력했어요 그 친구는 자기가 관심없다생각하면 아예 무시하고 다른말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왜이렇게 이기적인지 머리아프네요ㅠ
매번 먼저 전화 걸고 통화하면서 나에게 상처받는다는 친구가 있는데 왜 자기가 상처주는건 생각 못 할까요 저보고 사과하라는데 사과대신 전화를 안 하면 해결될거라고 말했더니 그냥 끊네요 아마 자기말에 공감을 안해줘서 맘상한것같은데 저는 노력했어요 그 친구는 자기가 관심없다생각하면 아예 무시하고 다른말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왜이렇게 이기적인지 머리아프네요ㅠ
무섭고 화나고 짜증나고 답답하고 즉고싶도 죽여버리고 싶고 원망그럽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성공하고 싶고 이런 ㅅ...욕하고 싶고 사는게 끔찍하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싫다
사회생활이 어려워요
자살 충동이 일어난다면 이것을 자신에게 질문해보세요. "내가 죽으면 기뻐할 사람이 있을까?"
오늘은 어제보다 편안한 날이었다. 아니었더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고싶어.
난 이 세상을 믿지 않아. 날 너무 힘들게만 했거든.
피해의식이 피해망상으로
부모가 말한마디부터 행동하나까지 조심해야하는 이유는........아이들에게 부모는 세상의 전부이니까.
애쓰려고 해도 조금씩 지치는것 같다
내가 너 인생의 걸림돌이였다면 그냥 ***줄게 ㅎ
한번만 도와달라고 했어요. 내가 능력이 부족한 걸 알면서도 환경을 탓하는 게 너무 힘이 들어서 한번만 믿어달라고 했어요.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볼려고 합니다. 내 사람들한텐 정말 미안한데 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하고 싶었던 말들을 아무렇지 않은 척 꺼내놨어요. 잘난 내 주변 사람들에 비해 나는 너무 못나서 힘이 든다. 내가 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을 것 같다. 돈이 너무 무섭다. 체력을 팔아 돈을 버는 게 버겁다. 나는 내가 공부하는 분야가 너무 좋은데 이러다 포기해버릴 것 같아 겁이 난다고. 도와주겠다고 했어요. 아무렇지도 않게 돈은 알아서 할테니 한 번 해보래요. 미안해요. 뻔히 힘든 것 알면서 도와달라고 해서 나올 구멍 없는 걸 알기에 더 미안해요. 내가 도움을 받을 자격은 있나 잘 모르겠어요. 해볼래요. 미안한만큼 더 열심히 해볼게요. 나만 생각해서 미안해요.
오빠가 평생 일을 하지못하고 집밖에도 나가기 어려워 한다 그럼.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
내마음이 조금만 더 단단했더라면 이렇게까지 힘들진않았을텐데
부모님이 바라는 이번 기말 평균은 90인데 잘 해낼 자신이 없어요 솔직히 이번 중간고사도 망쳤는데 부모님이 바란건 90이고... 어쩌면 좋죠 그렇다고 해서 부모님을 설득할 수가 없어요 ╥ω╥`
나는 평생 공부만 하고싶은데 인간관계를 해야한데...사실 공부는 내가 노력하면 나오는데 인간관계는 내가 노력하면 진만 빠지고 지치기만 하고 대화할소재 찾고 상처받고 그러니까 그냥 인간관계 하고싶지 않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여자입니다. 저는 9월쯤부터 알게 된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 아이가 먼저 페메를 보내서 같이 얘기하고 친구로 지나다가, ***같이 혼자 호감을 갔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연락을 기다리고 시간 될 땐 전화하고, 저도 저 나름대로 좋아한다고 티를 냈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그친구를 만나러 간 후같이 놀 때 다른 여자아이가 그 아이를 좋아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너무 친한 친군데 그래도 우정을 위해 포기는 못하겠고 그것 때문에, 그날 장난도 많이 못 받고 혼자 우울해져서 힘들어하다 집에 왔아요. 그 뒤로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하고 너무 좋은데, 포기하기는 싫은데, 우정도 지키고 싶고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요..
사실... 힘들어요... 아니에요 전혀 안힘들어요... 진짜로 난 멀쩡 하니까... 라면서 도화지도 아닌 손목에 왜 자꾸 붉게 선을 그리고 있을까...그대로 무감정한 표정으로 똑똑 떨어지는 핏방울을 바라보고 있는 이유는 뭘까... 잠깐... 아주 조금만... 이럴게요...
정신과진료받음 정말 나아지나요? 우울증이랑 불안장애가 너무 심해서 고민중이예요 비용이 얼마나드는지도 궁금해요
강해져야하는데 강해져야 내가 당한 일들이 잘 처리될 수 있는데 머리로는 강한데 눈빛도 강한거 같은데 왜 마음은 아프지 가만히 앉아있는데 그냥 펑펑 울고싶고 너무 답답해 미치겠고 사람들이 무섭고 알던 사람들은 역겹다 내가 믿을 수 있다 자부하는 사람들 제외하고는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