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이뻐 예쁘다
이뻐이뻐 예쁘다
소원 입니다 이것이 제 소원이요
고민고민아아아아아아아
어어아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야자수..........
그렇습니다.....
네 맞아요 그렇습니당..
테테텥테ㅔ텥ㅇㅁㄴㄹㅇㄴㄹ
고민고민하지마~~~~
이게 말이 이렇지 기분이 좋을 때는 거의 정신줄을 놓은것처럼 쇼핑을 막 해대서 지갑이 빈털털이가 되거나 하지도 못 할 것 을 약속하고 뭐든 다 줄것처럼 방방 뛰어져 있어 보이는데요. 중요한건 그러고 나중에 뒤돌아보면 내가 왜 이랬는지 왜 기분이 좋았는지 왜 이 물건을 샀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날정도로 그 몇주동안은 너무 업되 있는데요. 그렇게 몇주가 끝나면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너무 극심한 우울이 찾아옵니다. 수업시간에 그냥 눈물이 흐르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못 하겠고 방안에 혼자 있어도 우울함이 너무 괴로워서 방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있고 가끔은 자해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끔가다가 제가 생각해도 멀쩡하게 우울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흥분해 있지도 않을때가 있는데 그럴때 편안해 져야하는데 우울하고 흥분되있는게 반복된지 오래니까 이렇게 평범할때는 불안하기 까지 합니다. 우울함이 너무 괴로워서 차라리 흥분해 있을때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흥분해 엤을때는 한마디로 반쯤 하늘에 떠있어서 다시 우울해 질까봐 불안하고 무서운데 그 불안하고 무서운것을 못 느낄정도 입니다. 조금 돌려돌려서 부모님께 말했더니 그냥 너무 활발해서 그런다 사춘기 때는 다 그런거라는데요.
거의 2주정도씩 기분이 좋다가도 남은 몇주는 우울한데요. 이게 말이 이렇지 기분이 좋을 때는 거의 정신줄을 놓은것처럼 쇼핑을 막 해대서 지갑이 빈털털이가 되거나 하지도 못 할 것 을 약속하고 뭐든 다 줄것처럼 방방 뛰어져 있어 보이는데요. 중요한건 그러고 나중에 뒤돌아보면 내가 왜 이랬는지 왜 기분이 좋았는지 왜 이 물건을 샀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날정도로 그 몇주동안은 너무 업되 있는데요. 그렇게 몇주가 끝나면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너무 극심한 우울이 찾아옵니다. 수업시간에 그냥 눈물이 흐르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못 하겠고 방안에 혼자 있어도 우울함이 너무 괴로워서 방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있고 가끔은 자해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끔가다가 제가 생각해도 멀쩡하게 우울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흥분해 있지도 않을때가 있는데 그럴때 편안해 져야하는데 우울하고 흥분되있는게 반복된지 오래니까 이렇게 평범할때는 불안하기 까지 합니다. 우울함이 너무 괴로워서 차라리 흥분해 있을때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흥분해 엤을때는 한마디로 반쯤 하늘에 떠있어서 다시 우울해 질까봐 불안하고 무서운데 그 불안하고 무서운것을 못 느낄정도 입니다. 조금 돌려돌려서 부모님께 말했더니 그냥 너무 활발해서 그런다 사춘기 때는 다 그런거라는데요.
아무 의욕이 없어서 침대에만 누워있어요 그러다가 내가 너무 한심하고 사는게 무서워서 울기도 해요. 강박증 같은 것도 생겼어요 내가 사용하... 아무 의욕이 없어서 침대에만 누워있어요 그러다가 내가 너무 한심하고 사는게 무서워서 울기도 해요. 강박증 같은 것도 생겼어요 내가 사용하... 아무 의욕이 없어서 침대에만 누워있어요 그러다가 내가 너무 한심하고 사는게 무서워서 울기도 해요. 강박증 같은 것도 생겼어요
괜찮아지다가도 며칠째 또 전연인이 보고싶네요. 헤어진지는 1년이 다되가서 너무 미련퉁이같아요ㅠ 2번먼저 제가 손을 내민적이있어서, 3번은 안될것같아요.. 그치만 보고싶고 연락하고싶은 이런 내 마음 멍청이같네요
you cant always get what you want
우가우각기기니니니니닌 아니니니니닌
아직은모른다는뜻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아토머스라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느낀 것은 배가 많이 고프다는거에요
돌발상황에 잘 대처하려면 어떻게 연습을 해야하나요? 준비해둔 자료 외에 다른 얘기나 질문이 나오면 아무말도 못하다가 다 끝난 뒤에서야 생각이 나네요... 나도 사랑받고싶다 나 사랑받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사랑은 받고있는데 내가 우울하니까 괜히 내 안에 있던 사랑이 없어지는 느낌이다 나 엄마가 안아주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모순적이다 나 진짜. 그냥 나 자체가 모순 덩어리야. 부모님한테는 잘하고싶은데 웃는게 너무 힘들어요. 표현이 안돼.
돌발상황에 잘 대처하려면 어떻게 연습을 해야하나요? 준비해둔 자료 외에 다른 얘기나 질문이 나오면 아무말도 못하다가 다 끝난 뒤에서야 생각이 나네요... 나도 사랑받고싶다 나 사랑받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사랑은 받고있는데 내가 우울하니까 괜히 내 안에 있던 사랑이 없어지는 느낌이다 나 엄마가 안아주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모순적이다 나 진짜. 그냥 나 자체가 모순 덩어리야. 부모님한테는 잘하고싶은데 웃는게 너무 힘들어요. 표현이 안돼.
아무 의욕이 없어서 침대에만 누워있어요 그러다가 내가 너무 한심하고 사는게 무서워서 울기도 해요. 강박증 같은 것도 생겼어요 내가 사용하... 아무 의욕이 없어서 침대에만 누워있어요 그러다가 내가 너무 한심하고 사는게 무서워서 울기도 해요. 강박증 같은 것도 생겼어요 내가 사용하... 아무 의욕이 없어서 침대에만 누워있어요 그러다가 내가 너무 한심하고 사는게 무서워서 울기도 해요. 강박증 같은 것도 생겼어요 내가 사용하... 아무 의욕이 없어서 침대에만 누워있어요 그러다가 내가 너무 한심하고 사는게 무서워서 울기도 해요. 강박증 같은 것도 생겼어요 내가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