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은 사람 부러워하지말래요 말 많으면 말실수도 많이 하게된다고.. 그러나 말이 없으니 사람들이 저랑 있는걸 어색해하고 심심해하고.. 말이 없으니 노는데 잘 끼워주지도 않고.. 그래서 심심하면 다른부서에 놀러오라고 하는데도 저 혼자 가면 거의 침묵이라 말 많은 사람이 놀고있을때만 끼게되요ㅠ
말 많은 사람 부러워하지말래요 말 많으면 말실수도 많이 하게된다고.. 그러나 말이 없으니 사람들이 저랑 있는걸 어색해하고 심심해하고.. 말이 없으니 노는데 잘 끼워주지도 않고.. 그래서 심심하면 다른부서에 놀러오라고 하는데도 저 혼자 가면 거의 침묵이라 말 많은 사람이 놀고있을때만 끼게되요ㅠ
애초부터 만남이라는 아이는 이별이라는 아이를 숨긴채 행복이라는 모습만 가지고 나에게 다가온다 이제는 그만 속을때도 됬는데, 나는 그 만남이 또 그리워진다.
내 에스크도 아니고 다른사람 에스크에 내 이야기가 써있다 신경안써도 될텐데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친구를 만나서 수다를 떨다가 저도 모르게 좀 심한말을 한것같아서 마음에 걸려요.. 그친구에 대한 말도 아니였고 다른 친구에 관한 얘기였어요 그냥 하도 연락이 없고 얼굴을 안보이길래 그냥 서운한마음으로 한말이였는데 저같지 않은 말을 뱉어서 후회하는중이에요..친구가 저를 안좋게 생각할까봐 너무 걱정되요. 잠도 안와요. 요즘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고 그냥 너무 힘드네요
혼자있는 게 좋다 하지만 혼자있으면 사랑받고 싶다 난 진솔한 친구가 없다 외롭고 힘들고 괴롭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 때 난 오히려 마음의 문을 닫는다 나 자신을 고립***며 마음의 문을 닫는다 좋은 친구들은 많았다 내가 그들을 밀어내도 그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다가온다 내가 바라던 일이건만 나는 그들에게 내 속마음을 열어보이지 않는다 그들 속에서 답답함을 느낀다 나는 ***인가보다
질투심은 많은데 표내는게 찌질해 보여서 아무말 안하고 있었어 . 나혼자 괴로운 것도 지치고 질투하는 나 자신이 싫고 그런 너희들한테 괜히 짜증내는 내가 싫은데 그래도 난 노력해보는데 너흰어때? 나한테 관심을 기울이려고 시도라도 좀 해줘 너도 힘든거 아는데 나도 힘들어
있어도 외롭고 없어도 외롭다. 없으면 그립다가도 만나면 피곤하다. 내 몸의 에너지가 다 소비되서 바닥난 상태 그저 만나고만 온 것 뿐인데도 소심하고 상처받기 싫은 겁쟁이라 가까이하기 무서워하면서도 혼자가 되는건 두려워 하지 어쩌라고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라고 나도 날 알 수 없는데 남들이 어떻게 이해할까. 짜증난다. 화도 치밀고 내 스스로 답답해. 제발 ***처럼 살지말았으면
요새 인간관계가정말 거품같다고많이느껴요 나한텐 중요하고 유지되길바라는 관계가 그상대방에겐 전혀 그럴마음이없는것 같아보일때 정작 지금은 정말 공부에만 신경써야할시기인걸알면서도 어짜피1년후면 졸업하고 다시는 ***않을 애들인것도 나에게 큰영향력을 끼칠만한 아이들이 아닌데도 별것도 아닌거에 상처받고 신경쓰면서 혼자우울해지고 즐거워지고그러고 싶지않은데 걔들때문에 오락가락하는것도 너무힘들어요 이럴땐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많이 예민한거죠?
저 또 오늘 한 친구하고 관계 틀어졌어요... 왜일까요? ㅠㅜ 미치겠네 힘들게 노력했는데 왜 다 안되는거야 ㅠㅜ 다 내 성격이 별론가봐요 그거 고치려고 오지게 힘들었는데..
대인관계는 그냥 타고난 거라 생각해요. 아니면 애쓰는데도 이렇게 쉽게 내쳐질 일 없잖아.
여기 가입했고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그냥 위로받고 싶다는 얘긴데 왜 내 주변에선 몰라줄까 오히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편해
공시 준비 때문에 아직 사회생활을 준비하고 있어서 세속에 발을 못 들이고 있어요 작년 즈음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잠깐 숨고르기를 하려고 공부를 손에 놓고 쉰 적이 있었는데 그 기간 동안 배신과 그리고 나의 정신을 무자비하게 짓밟았던 친구가 계속 생각나네요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잊어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다시 사람을 사귈 수 있는 형편도 아니고 비참한 생각은 계속 나고.. 개인적으로는 좋은 친구라고 생각해서 간이고 쓸개고 내준 친구인데.. 정작 그놈은 나를 필요할 때만 쓰고 무참히 버린 것과 다름 없게 되니 너무 씁쓸합니다. 그마저도 벌써 1년이 다 돼가는데 이런 걸 생각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요... ㅜㅜ 토닥토닥 위로좀 해주세요... 힘 좀 얻어가고 싶어요
제발 남의 사소한 것으로 트집잡고 집착하지마 우리 강의는 오후 1시인데 밤 10시인줄 알았던 사이버 시험이 밤9시로 바뀐 걸로 난 내일 너희들 성질을 듣고 해명인데 너희들 눈에 보이는 변명으로 맘에도 없는 사과 해야하니?
대딩인데 나 부모님이랑 같이사는데 부모님이 나 중고딩때 친구없었던거 아시는데 그때는 미성년이라 대인관계좀 만들라고 잔소리하셨는데, 지금은 성인이라 아무얘기 안하시는데 그래도 나 바라보시면서 계속 집에만 있는거 아시더니 '쟨 왜저렇게 혼자있어?'란 생각은 엄청하신다.. 아이고 비참해라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학교 못다니겠네 나는 지한테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냥 맘에 안든다는이유로 죽여버리고 싶덴다
진짜 인간관계로 몇번이나 힘들었지만 좋아했던 사람마져도 이제는 다 떠나버린거 같애요. 몇번이나 울었는지도 모르겠고 이젠 그냥 다 포기하고싶고.. 그 사람 없이 어떻게 견디고.. 왜 저는 ***같이 다 받아주기만하고 저만 상처 받은걸까요.. 그런데도 왜 그 사람을 못잊겠고 잊으려니까 마음만 아픈걸까요..?
친구랑 카톡을 하다보면 항상 카톡은 내가 읽***당하는걸로 끝나더라
저는그 애한테 잘못 한게 없는데 왜 그 애들은 저를 보며 웃고 무시할까요
오프라인에서 내 목소리로 말하거나 통화를 하는거는 괜찮은데 온라인 채팅만 하면 말투가 딱딱해지고 남들이 보기에 화난거 같아 보인다며 제게서 멀어지는 사람도 많고... 너무 힘드네요.. 내가 원해서 하는 말투가 아닌데, 내 본질의 것이 아닌데.... 다들 그냥 그거 하나만 보고 제게서 멀어지고 제게 비수를 꽂아요... 너무 힘에 부칩니다...
어떤친구가 제카톡을 안읽고 프사를 바꿨는데요 기분진짜별루네요 다른친구도 그러는애있는데 이친구는 다른애들것도 다같이안보고 프사도바꿔서 저만 그러는게아니라는 걸알게되서 그나마 저스스로 합리화 계속해서 진짜서운했는데 이제 그러려니합니다 솔직히 기분나쁜것 있긴하지만 ... 근데처음에말한친구는 지금까지그런적없는데다가 제가 카톡텀이 어쩌다 한번 느려지긴했는데 덩달아 똑같이 기간까지 맞춰서 안보고 솔직히 기분나쁠수도있겠다생각은드는데 한번그랬다고 바로 저러는게 뭔가 그렇네요 님들은 저런거그냥 넘기시나요? 님들도 저러세요?? 저는 저렇게는 안살아봐서 잘이해가안되네요... 무슨생각으로 남카톡안읽고 프사를바꾸는지;;;; 상대방 무시하는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