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걸 알면서도 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같이 또 너에게 연락을 해버렸다
아닌걸 알면서도 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같이 또 너에게 연락을 해버렸다
미안해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있어
최종적으로 제가 찼고 8개월이 지난 지금 계속 그 사람이 생각나고 보고싶고 외로워서 정말 미칠 것 같은데 연락하는건 정말 못할 짓이겠죠?
사랑이란 감정, 다시 널보며 느끼고싶어
1인칭으로 글을쓰겠습니다..ㅎ 나만 좋아하는걸까. 불과 한달전 외국인 채팅어플로 만난 대만에 사는 누나. 우린 너무나 잘통하구 일어나서 잠잘때까지 톡을 나눴지 얼굴도 오프라인으로 본적없지만. 사진만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슴이 철렁하더라. 첫눈에 반해버린 것 같아. 영국에 있는 명문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오늘 비행기를 탄 누나. 비행기타는거 늦게일어나서 배웅도못해준게 미안해서 비행기에서 누나 카톡못볼동안 여러가지 일상전해주고 걱정해줬더니. 누나가 도착해서 자고있는 나에게 보내준 한 문장. ㅋㅋㅋㅋ나 비행기에 있는동안 카톡 이렇게 많이보낸거야? 귀염둥이 ㅎ. 지금도 심장이 떨린다. 누나 좋아해. 아마도 많이 좋아하는것같다. 나만 좋아하는걸까? 다른분들이 보기엔 어떠신가요? (제 필력이 부족해 상황설명 다 못해드리는점 죄송합니다) 제 다른글 보시면 조금 설명이 될지도..ㅠㅠ
언젠가 나의 인연은 찾아오겠지? 너무외롭고 쓸쓸한밤이다 경기도성남사시는분들 저랑친해져요 주말에시간많이남습니다.!!
고백하고 싶은데 그 사람은 나와 같은 마음이 아닐까 너무 두려워 괜히 말했다가 어색해지기만 하면 어떡해
좋아해. 아주 많이
내일이 고백데이구나 아직 고백하려면 멀었는데, 더 다가가야 하는데...너무 힘들다
그대는 나를 좋아한다.
그만하고싶다. 너와의 이별 아니, 나혼자 하는 이별 너는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지만 너또한 나와 같이 힘들어했으면 좋겠다. 나는 너에게 아무 존재가 아닌, 다신 마주하지 않을 그런 의미없는 사람이 되었다. 그렇게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과 추억속에 나는 혼자 외롭게 갇혀졌다. 벌써 일주일이 지났지만 괜찮다고 생각하다 다시 어느새 너의 생각에 잠겨있곤 한다. 너도 나처럼 힘들어할까? 밤마다 나처럼 네 생각에 하염없이 슬퍼할까? 나는 네가 나보다 더 아팠으면 한다. 내가 겪고 있는 아픔들 보다 더 많이
매일 그사람의 흔적을 찾***니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그사람은 날 다 잊은것같은데 나혼자 그대로 머물러 있는것만같다 한심하고 답답한 내자신이 너무 싫은데 그러면서도 그사람의 흔적은 지우려하지 않는다
낮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밤이 되면 미치겠다 날 안아주던 온기 배는 항상 따뜻해야 한다며 아무리 차내도 이불 덮어주던 손길 늘 사랑스러워 미치겠다며 바라봐주는 눈길 내꺼라며 내 여자라며 팔베개 하고 자던 나날들 가끔은 소유욕도 부리며 내꺼라고 아무도 못가져간다고 날 꼭 끌어안고 자던너 씻고 나오면 내가 이불 따뜻하게 해놨다며 자랑스럽게 이리오라고 자리를 비켜주던 너 모든게 밤이 되면 생각나 미치겠다 아직 나는 그 온기 손길 눈빛 어느것 하나 빼먹지 않고 생생하게 기억한다 눈만 감으면 다 떠오른다 근데 이제는 다시 못느끼게 된다는 생각이 나를 현실로 되돌아오게 한다
헤어지고 일주일동안 잠만 잤어요 밥도 먹고싶지 않고 그냥 잠만 잤어요 자고 일어나면 다 꿈일거같아서..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다 현실이 아닌 것만 같아서 현실성 있게 느껴지는게 단 하나도 없어서.. 근데 아무리 자도 기분은 나아지지 않고 이게 현실이라는게 점점 다가와서 인정하기 싫은데 인정할수밖에 없게 돼요 다 끝났구나라고..
이미 끝난 사이인거 아는데 나 혼자만 마음정리 하면 되는데 이젠 다시 볼 수도 없고 예전처럼 사랑한다 보고싶다 라는 말은 커녕 안녕이라는 인사도 못 건내는 사이가 된거 아는데 나는 오늘도 ***같이 그때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밤이면 매일 사진을 보고 동영상을 보고 서로에게 건냈던 편지 선물을 보고 서로의 목소리를 녹음 했던걸 듣고 아직 그때 그 시간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저랑 어느정도 친구관계로 지내는 남자얘가 있어요. 근데 걔랑저랑 사귄다고 얘들끼리 얘기를 했는데 저는 그걸 신경을 안쓰는데 걔는 신경을 썻나봐요. 근데 걔한테 굳이 그걸 신경쓰고 사냐고 한뒤에 저랑 집도 같이가는데 전화도 안받고 연락도 늦게받아서 집도 같이 안가고 저희반에 와서 제가 말을 걸면 무시해요. 그러고 제 근처에 있는 남자인 친구들을 대려가 제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11살 연상 오빠가 좋아졌어요... 취미나 음식 취향 이런 것도 정말 잘 맞고 성격도 잘 맞아요 무슨 얘기를 하든 잘 들어주고 다정한 오빠인데 현실적으로 11살은 좀..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ㅠㅠ 안된다고 생각해도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만 좋아하고싶다고 딱 접어지는 것도 아니고 너무 힘들어요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 차단했는데 전화 걸어봤자 수신거부 당해서 안받을거 아는데 그래도 전화걸어보고 싶은데 혹시라도 나중에 내가 또 전화한거 알면 나 더 싫어할거같아서 오늘도 망설인다
현재 썸타고있는 학생입니다. 저와 2살차이나는 현재 고3인 오빠와 썸을타는데.. 지금 어떻게 대처를해야될지모르겠어여 저는 현재 이 오빠가 좋아여 좋고 제이상형과 비슷하기도하고 웃음코드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오늘 지금 이따가 한 5시쯤에 영화를 보자고 선데이트가왔습니다.그래서 저는흔케히 알겠다고했져 근데 문제는 여기부터에여 이오빠의 친구가 저와 아는 사람이라 잠깐씩 이야기를 듣는데 오늘이 기회라면서 오늘 이오빠를 놓치면 끝이라는겁니다. 그말은 오늘 만나보고 아닌고같으면 썸을 그만타겠다는소리입니다. 세상 잔인한 말을 저한테하고는 한번 잘해보라고 막 들이대라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합니다. 그리고 제가 걸려서 지금 여소도 안받고있는 상태랍니다.. 이따 만나는데 어떻게 하면 잘될수있을까요..?
사랑도 연애도 우정도 모든 일상생활에서나오는 안좋은일들은 경험이라고생각해 그럼 나중에는 똑같은 실수를 안하게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