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눈물은 안나 그런데 생각은 계속 나 너와의 추억을 다시 되새기며 나는 생각해 이 예쁜 추억이 다시 우리의 미래가 되길 지금 이 상황이 꿈이길 사실 거짓말이었다고, 다시 만나자고, 나도 네가 그리웠다고 말해주길 바라 언제쯤이면 잊혀지고 언제쯤이면 괜찮아질지 눈물은 안나도 생각은 계속 하게 돼 보고싶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어쩌면, 이 그리움이 꽤 오래갈 것 같아 보고싶어 네가 너무 많이
이제 눈물은 안나 그런데 생각은 계속 나 너와의 추억을 다시 되새기며 나는 생각해 이 예쁜 추억이 다시 우리의 미래가 되길 지금 이 상황이 꿈이길 사실 거짓말이었다고, 다시 만나자고, 나도 네가 그리웠다고 말해주길 바라 언제쯤이면 잊혀지고 언제쯤이면 괜찮아질지 눈물은 안나도 생각은 계속 하게 돼 보고싶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어쩌면, 이 그리움이 꽤 오래갈 것 같아 보고싶어 네가 너무 많이
나는 너 좋아하는데 너는 나 좋아해?
남사친이 있는데 상냥하고 저한테 좋은말 많이해줘서 호감을 가지고 있어요. 만나고싶다,밥먹고 싶다 라는말 저한테 잘하는데 이런말도 저한테만 하눈거라고 하고 .. 그전까지는 좋아한다는 마음인지 몰랐는데.. 얘가 이번 추석때 친구(남자)랑 둘이서 대만 여행갔거든요 2박3일. 자기랑 친구사진 공항사진 탐라에 올림서 대만간다고 글썼는데 댓글이나 ,좋아요 누른사람들이 한두명빼고 열댓명이 다 여자인거예요. 댓글보면 존댓말쓰고 그러는거 보니 가까운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sns친구? 같거든요. 어린애들부터 약간 나잇대있는분도 있고 외국인 여자도 있고.. 그거보는 순간 질투나더라구요.. 글고 해외여행가니까 꾸민모습보니까 얘가 이렇게 잘생겼나? 새삼 느끼고.. 처음가는 대만여행이니까 얼마나 정신없겠어요 먹고 놀고 하느라 정신없어서일수도 있는데 연락도 한번밖에 안오고.. 또 탐라에 글엔 댓글달아주고..그거보니 또 열받고... 깨달았습니다..얘를 좋아하고 있을음.. 댓글에 말투랑 저한테 하는 말투가 달라서 나름 위안삼지만.. 연락없는거보니....또 저한테 그렇게 관심없나싶고.. 평소엔 일할때빼고는 정말 바로 답장해주거든요.. 그런거 생각하니 왜 연락안하나..싶고..하.. 10월에 얘가 여행 같이가자고 하더라구요 여행이라 해봤자 멀리가는건 아니고 집에서 한두시간 떨어진 근교.. 3박4일 ..거기서 다 보내는게 아니라 저도 일정이 얘랑 안맞고 얘도 여행가는곳에 선약이 되어있는것도 있어서... 1박2일 정도만 같이 있을껀데.. 제가 잘때는 집에 돌아가서 자겠다고 막 일부러 그런말했더니 "집으로 가게?"이렇게 물어보기도 했거든요 평소 대화할때도 야한얘기 한번도 안했기에 저랑 자고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같이 보내고 싶어서 라는건 알지만.. 하..모르겠어요.. 얘가 대만여행 가서 연락 잘안할꺼라는 예상하긴했지만.. 탐라 영상은 업뎃되고... 정말연락안하는걸 보니 기분이 안좋네요.. 또 여행에서 돌아오면 평소랑 똑같이 연락잘할지... 지금은 쫌 낯설게 느껴지는데..이번일로 얘도 연락안할지.. 저만 이렇게 복잡한지...모르겠어요.. 저만 좋아하는거겠죠??
나 술주정 심하다고 너한테 차였잖아 근데 그 후로 맨날 술만 먹는데 너한테 주정 부린적 없다? 나도 내가 신기해
너랑 친해지고싶어서 건 페친 언제받아줄거야.. 연락도 하고싶고 잘해보고싶은데 시작도 전에 까인걸까.. 항상 나의 짝사랑은 이런식
20살이랑 32살이랑 나이차이 어떤가여...
남친이 제가 보고 싶다는 영화 재미없을거 같아서 싫다하고 가고 싶다는 전시회장도 가기 싫다고 하고 저한테 식은걸까요?
저는 여자에요. 대학 행정오티때부터 만나서 2학년인 지금까지 쭉 같이 지내고 다양한 활동들을 같이하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둘이서 서울로 놀러도 가고. . . 둘다 술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술을 같이 마신 적은 없네요. 이번학기부터 갑자기 눈에 밟히기 시작했어요. 하도 같이 다니다보니 주변에서 사귀냐 마음은 없냐라는 소리가 여럿 들려오기도 했구요ㅎ 곧 그 친구 생일이에요. 몇 개월 후에 군대를 간데요.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고 기억남을 편지지를 만들어 주고 싶어 몇시간동안 찾아봤지만 마음에 드는 게 안 보이고 안 떠올라요... 이런 마음을 전하면 혹여 멀어질까. 나에게 친구로서의 마음만 있는 듯한 행동에. 무얼 줘야 행복해할까. 어떤 정성을 보여줄까. 마음을 슬쩍 드러내볼까. 어떡해 멀어지면....
남자생일선물은무엇좋나요?.
아 너무 보고싶어 보고싶어서 공부가 안돼 *** 나쁜 사람
왜꼭 사귀는 남자들을 보면 관계가지는얘기도 아무렇지않게 하고 관계를가지는거에만 집중을 하는걸까요? 너무 그러니까 좀부담되네요 만나는 날은 무조건 관계를 가지려하는게 정상적인 건가요.?
너가 자꾸 꿈에나와서 웃어 그걸보고 꿈속에서 너무 행복해져버려서 더 비참해져
***같이 너만 보면 또 기분이 좋아져
어디에 있건 누구와 있던간에 너가 원한다면 어디든지 찾***거야 그래도 좋으니까
남친 집안이 제사지내야하고 가족여행도 할아*** 할머니 모시고 간대요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고.. 명절마다 내려오지말고 여행가라는 친구 시댁과 비교되요ㅠ 어쩌죠????
너가 누구를 만나든 어떤 아픔이 있든 너의 마지막은 내가 될거야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님 나랑 연애하는 사람에게 딱 이 말만 듣고 싶다.. "사랑하고,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털어 놔야지 조금만이라도 더 편하질거 같아서 털어놔요 만약 설렜다면 하트 눌러주세요 ㅎ / 짝남보고 오***고 적을게요 18.08.09 / 19:10 나 : 에효 페메를 안한다 페메를 안해 ! 오빠 : ㅋㅋㅋㅋㅋ귀여워 18.09.08 / 22:56 나 : ㅇ으아ㅏ아ㅜㅜㅠ 그럼 어쩌라고 ㅜㅠㅜ 오빠 : 괜차너 ㅋㅋㅋ 신경안써도되ㅋㄱㄲㅋㅋㅋ 18.09.09 / 23:18 나 : 잠 안와 어카지 오빠 : 자장 자장 자세요 18.09.10 / 00:17~20 나 : 오빠 키 크고 싶다매 그럼 일찍 자야지 오빠 : 괜차너 80 찍었으니까 5센티는 고딩가서 커야지 나 : 오 대단하네 나는 60 찍었나 모르겠네 오빠 : ㅋㅋㅋㅋㅋㅋ 꼬맹이 나 : ,.,, 그래 나 꼬맹이다 ㅡㅡ 오빠 : 꼬맹이 18.09.10 / 00:28 오빠 : 잠이나자 꼬맹아 18.09.19 / 23:34 나 : 난 키 크는거 글렀어 ... 오빠 : 희망을 가지세요 꼬맹아 18.09.20 / 22:40 (( 오빠가 카톡 이름 설정을 해놨다고 했는데 제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꼬맹이’ 로 저장했놨다네요 ㅎ )) 18.09.20 / 23:30 오빠 : 빨리자야 키크지 꼬맹이야 18.09.21 / 21:17 나 : 몰라 몰라 다 몰라 오빠 : 아는게 없네 나 : 마자 아는거 없어 오빠 : ㅋㅋㅋㄱㅋ 나 : 아는거 없는 ***야 오빠 : ***야 *** 18.09.22 / 00:46~48 (( 밤 샌다고 자꾸 그래서 밤 새면 키 안큰다고 했는데 키 큰다고 계속해서 ‘커’ ‘안커’ 이러고 있을 때 입니다. )) 나 : 안커 !! 오빠 : 알겠어 ㅋㅋㅋ 고집도 쎄네 18.09.22 / 01:04~06 오빠 : 빨리 잠이나 자세요 키 안커요 꼬맹아 나 : ,,,클꺼예요 !! 오빠 : 녜녜~ 나 : ..... 오빠 : 느에느에 나 : ............ 오빠 : ㅋㄱㄲㄱㅋㅋ 또 삐졌어 18.09.22 / 21:59~22:25 나 : ㅋㅋㅋㅋㅋ 은근 귀엽네 ㅋㅋ 오빠 : 2살 많은 사람한테 귀엽다가 뭐야 18.09.22 / 22:32 (( 실외에서 뮤지컬 공연을 보고있을때 제가 너무 춥다고 이야기 할때 입니당 )) 나 : 막 다리가 오들오들 떨려 오빠 : 왤케 불쌍하지 ((그 외에도 계속 걱정해줬다는,, ))
저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요 그 친구랑 저는 학원을 같이 다닙니다. 근데 저는 그 친구를 친구 그 이상도 이하로도 본 적이 없어요 그 친구한테 매일 카톡이 오는 데 답하기도 부담스럽고 해서 가끔 연락을 안 받았어요. 또.. 제가 1년동안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드디어 고백했는데 근데 어제 그 남자애랑 친한 제 친구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너 이러면 걔는 어쩌게? 애매하게 사람 여지주지 말고 거절할거면 거절해" 하고 다짜고짜 화가 아닌 화를 내는 거에요 사실 제 친구가 도와줘서 고백한 거 였거든요 그래서 좀 당황스러워서 따지지도 못하고 제 생각을 얘기하는데 저한테 그 남자애가 어떤지 아냐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냐고 하더라구요.. 그 남자애가 상처 받는건 생각 안하냐고 사람마다 성격이 달라서 거절을 못하고 끙끙거리면 그렇구나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일로 좀 상처를 많이 받은거 같아요. 물론 제가 거절하면 그 남자애가 더 상처 받겠지만 친구가 제 마음 생각 안해주고 그러니까 상처가 좀 크더라구요 어떻게 확실하게 거절할지 제 친구한테 어떻게 제 속상함을 말해야 할지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올려요.. 친구가 많이 털털해서 하고싶은 말을 다 해도 될지 너무 고민되요..
그대로가면 또 연락한통 없을거아니까 널 되도록 많이 붙잡고있었어 역시 넌 연락한통 없구나 내가 없어야 안아플 넌까 참아볼게 그런데 나 너무 외롭고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