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털어 놔야지 조금만이라도 더 편하질거 같아서 털어놔요
만약 설렜다면 하트 눌러주세요 ㅎ / 짝남보고 오***고 적을게요
18.08.09 / 19:10
나 : 에효 페메를 안한다 페메를 안해 !
오빠 : ㅋㅋㅋㅋㅋ귀여워
18.09.08 / 22:56
나 : ㅇ으아ㅏ아ㅜㅜㅠ 그럼 어쩌라고 ㅜㅠㅜ
오빠 : 괜차너 ㅋㅋㅋ 신경안써도되ㅋㄱㄲㅋㅋㅋ
18.09.09 / 23:18
나 : 잠 안와 어카지
오빠 : 자장 자장 자세요
18.09.10 / 00:17~20
나 : 오빠 키 크고 싶다매 그럼 일찍 자야지
오빠 : 괜차너 80 찍었으니까 5센티는 고딩가서 커야지
나 : 오 대단하네 나는 60 찍었나 모르겠네
오빠 : ㅋㅋㅋㅋㅋㅋ 꼬맹이
나 : ,.,, 그래 나 꼬맹이다 ㅡㅡ
오빠 : 꼬맹이
18.09.10 / 00:28
오빠 : 잠이나자 꼬맹아
18.09.19 / 23:34
나 : 난 키 크는거 글렀어 ...
오빠 : 희망을 가지세요 꼬맹아
18.09.20 / 22:40
(( 오빠가 카톡 이름 설정을 해놨다고 했는데 제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꼬맹이’ 로 저장했놨다네요 ㅎ ))
18.09.20 / 23:30
오빠 : 빨리자야 키크지 꼬맹이야
18.09.21 / 21:17
나 : 몰라 몰라 다 몰라
오빠 : 아는게 없네
나 : 마자 아는거 없어
오빠 : ㅋㅋㅋㄱㅋ
나 : 아는거 없는 ***야
오빠 : ***야 ***
18.09.22 / 00:46~48
(( 밤 샌다고 자꾸 그래서 밤 새면 키 안큰다고 했는데 키 큰다고 계속해서 ‘커’ ‘안커’ 이러고 있을 때 입니다. ))
나 : 안커 !!
오빠 : 알겠어 ㅋㅋㅋ 고집도 쎄네
18.09.22 / 01:04~06
오빠 : 빨리 잠이나 자세요 키 안커요 꼬맹아
나 : ,,,클꺼예요 !!
오빠 : 녜녜~
나 : .....
오빠 : 느에느에
나 : ............
오빠 : ㅋㄱㄲㄱㅋㅋ 또 삐졌어
18.09.22 / 21:59~22:25
나 : ㅋㅋㅋㅋㅋ 은근 귀엽네 ㅋㅋ
오빠 : 2살 많은 사람한테 귀엽다가 뭐야
18.09.22 / 22:32
(( 실외에서 뮤지컬 공연을 보고있을때 제가 너무 춥다고 이야기 할때 입니당 ))
나 : 막 다리가 오들오들 떨려
오빠 : 왤케 불쌍하지
((그 외에도 계속 걱정해줬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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