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때부터 미술계 학교를나와서 현제는 국립특성화고에 재학중입니다! 디자인으로요 거즘 3년간 미술을 해보고 미술하는사람들과 소통을 해보니 미술은 벌수있는 액수가 노동하는양 이랑 또같기가 힘들다 합니다. 근데 제겐 또 하나 꿈이 있습니다. 육아교육과 이상하게 아기들이 절 좋아합니다. 식당에가면 모르는 애기가 저한테 안기려 하고 모임같은데 가면 애기들이 저한테만 놀아달라그러거나 해서 어렸을때부터 ㅇㅇ는 어린이집 선생님 하면 되겠다~ 라는 소리를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귀여운 아이들 많이 좋아하고요. 돈도 돈이지만 양쪽다 제가 좋아하는것이라 포기할수 없습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두가지 꿈을가져도 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