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진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취업/진로

저는 중학교때부터 미술계 학교를나와서 현제는 국립특성화고에 재학중입니다! 디자인으로요 거즘 3년간 미술을 해보고 미술하는사람들과 소통을 해보니 미술은 벌수있는 액수가 노동하는양 이랑 또같기가 힘들다 합니다. 근데 제겐 또 하나 꿈이 있습니다. 육아교육과 이상하게 아기들이 절 좋아합니다. 식당에가면 모르는 애기가 저한테 안기려 하고 모임같은데 가면 애기들이 저한테만 놀아달라그러거나 해서 어렸을때부터 ㅇㅇ는 어린이집 선생님 하면 되겠다~ 라는 소리를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귀여운 아이들 많이 좋아하고요. 돈도 돈이지만 양쪽다 제가 좋아하는것이라 포기할수 없습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두가지 꿈을가져도 되는게 맞는걸까요?

aaaa1234
· 8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47
취업/진로

내가 왜 시각디자인과를 나와서. 이 고생을 하고 있는거지? 이 시간까지 잠도 못자고 모니터나 바라봐야 하다니. 준배하는데도 이렇게 괴롭고 하기 싫은데 이쪽 길로 취업은 어떻게 하지. 해도 문제일 것 같다. 난 일을 하고 싶지 않기에 적성 운운하고 싶진 않은데 이건 정말 안 맞는 것 같다. 게다가 그렇게 일이 많고 박봉이라던데 취직해서, 알바하는 것 보다 못 벌면 자괴감이 들겠지. 누가 나를 여기로 밀어 넣은건 아니었는데 말야. 난 왜 여기에 있을까. 정말 하기 싫다.

비공개
· 8년 전
공감2
댓글4
조회수48
취업/진로

안녕하세요.중 2여자앱니다. 제가 동물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기에 길가를 지나가다 불쌍한 동물들을 보면 눈물이 나와요.. 그 정도로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 꿈은 수의사인데 의대보단 대학교내에 속한 수의학과에 가고싶어요. 건국대 수의학과를 가고싶은데 너무 높죠.. 공부도 그리 잘하지 않는데 어떡해야 할까요..ㅠㅠ

pms0518
· 8년 전
공감5
댓글4
조회수48
취업/진로

저는 꿈이 애견미용사, 사육사, 아쿠아리스트 등 동물관련이나 요리사를 해서 유학가서 배워오거나 아니면 여기서 배워서 가게를 차려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중이에요! 근데 또 제가 이 직업에 흥미를 가지고 잘할지 모르겠고 또 바뀔것 같기도해요..☆ 그래서 좋은 대학에 가려고 고등학교를 서울쪽 외고나 자사고로 가려고해요 지금은 경기도에 사는데 아무래도 지금 사는곳이랑 서울이랑 수준차이가 많이나서 중2 2학기때 서울로 전학을 갈꺼에요! 외고는 공부를 해보고 되면 한영외고로 가려고 하는데 친구에게 그 이야기를 해주니까 자사고를 추천하더라고요 제 꿈이 외국어와 엄청 관련있는것이 아니기도하고 자사고 가면 수준높은 공부 딱 하고 다양한 활동도 할 수 있다고 오히려 자사고 가는게 좋은대학가기 좋을꺼라고..☆ 하더라구요.. 제 생각은 별로 둘다 비슷할것 같은데 뭐가 나을까요??

비공개
· 8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21
취업/진로

고3 꿈이없어요.. 네 저입니다.. 꿈이없다보니 자연스레 대학과 과를 정하지 못했어요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입시 압박받으며 하루하루 불안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마인드 카페에서 여러 사례들도 보았고 조언해 주시는 말도 귀담아 들었습니다.. 대학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꼭 필요한건가요 우리 한국에서는 대학졸업장도 떼지 못하면 무시하는 경향인거 압니다 그래서 더 미칠거같아요 하지만 정말 하고싶은 일이 생기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비공개
· 8년 전
공감5
댓글4
조회수50
취업/진로

저기.. 그 보통 고급프리랜서들은요..! 일하면 한달에 보통 얼마씩받나요..?

비공개
· 8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5
취업/진로

꿈이 없다 . ㅠㅠ

runip
· 8년 전
공감8
댓글2
조회수27
취업/진로

취업을 해야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기 싫을걸까요... 제가 급하지 않아서 그런가봐요ㅜㅜ

비공개
· 8년 전
공감8
댓글3
조회수52
취업/진로

저보고 공부하라고 좀 해주세요. 주변 친구들은 다 취업했는데, 저는 공시준비도 안하고 공부가 잘 안돼요. 아니 잘 안하게 돼요. 좀만 스트레스받으면 숨이 헉 하고 막힐 것처럼.... 그 자리에서 나오고 싶거든요. 대신 인터넷에 빠져들어요. 안좋은 사이트들, 괜한 연예인 잡담들..... 우울증이 있어요. 그래서 더 요즘 의지력도 약해지고 뭔가를 마음먹어도 그것을 지키는 것 보다 깨는 것에 더 익숙해져있어요. 예를들어 내가 설마 00시까지 놀겠어?? 하면 제 마음은 아 그걸 한번 깨보자. 하고 훨씬 그 이상 아니 하루종일 놀고 컴퓨터 핸드폰을 해요... 스트레스 받으면서요.............. 진짜 내가 너무 싫고 실망스러워서 미치겠어요. 엄마아빠는 저보고 한숨쉬고 스트레스주고 혼내요. 근데 또 공부할건 많고, 단기간에 합격하기는 힘들고, 현실은 절망스러우니까, 잠깐 인터넷하는 그 시간은 달디 단 꿀같고 마약같아요...... 그 시간이 끝나면 다시 괴로운 현실이 올 것을 아니꺼 더 더 늘어뜨리면서... 그리고 최후의 마지막 순간에 억지로 마주하게된 현실은 정말 그지같고 처참하죠. 글이 가독성이 떨어질텐데 그냥......... 솔직히 어떤 님이 공부하라고 얘기해주셔도 전 안할 것 같아요. 아까 말했듯이 어떤 의무? 가 생기면 그걸 내가 깨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에서 이제 그걸 깨버리자..로 변하는게 일상이 돼서요....... 그냥 어떠한 것도 만병통치약처럼 절 변화시킬 것 같지가 않아요 이런 무기력하고 파괴적으로 저를 헤치는 삶을 요즘은 그냥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뭐든 의지없고 무기력하고 못하겠고 이런 나는 살면서도 돈도없겠지 이 시험 준비해봤자 돈도 없는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삶, 지금보다 나아질까? 나는 그대로인데............. 뭐 무튼 그래도 지금은 열심히해야할 것 같은데 징짜 미치겠어요 저. 틈만 나면 핑계만 생기면 스마트폰보고. 제가 너무 싫어요!!!!!!!!!!!!!!!!!!!!!!!!! 왜냐면 지금 나는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구제불능의 상태이기 때문에.....***같아요 정말.

비공개
· 8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66
취업/진로

성공하려면 지금까지의 안좋은 습관들을 뜯어고쳐야겠죠? 그냥 이상태에서 좀 더 열심히하면 되겠지 했었는데 이제야 알것같아요 바뀌지 않으면 전 그대로일거에요

비공개
· 8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9
취업/진로

정말하고 싶었던 꿈이 있는데 시간은 점점가는데 할수있는게 없네요 ... 답답해서 혼술 하다 글끄적여보네요

kuwokuwo
· 8년 전
공감2
댓글23
조회수78
취업/진로

단지 아이들이 좋다라는 이유로 자신있게 생각하며 유아교육과에 도전했다. 실제로 정말 대단한일이다. 3d직업 끝까지 해***못한 아쉬움은 있다. 힘든일을 겪고 또 겪어봐야 직업에 만족도가 높을까 아니면 그 높은자리에 힘든일을 하지않고 그냥 나를 먼저 생각하고 다른거에 도전해볼까 나이도 생각해야한다.

비공개
· 8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57
취업/진로

항상 할수 있다 생각만 의지만 다지고 행동하지 않았어요 오늘부터는 하려고요 더이상 미루면 정말 돌이킬 수 없을것같아요 고3 n수생 공시생 등등 꿈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비공개
· 8년 전
공감5
댓글댓글
조회수5
취업/진로

안녕하세요 꿈이 의사인 학생입니다 자율동아리가 생기부에 적히잖아요..... 제가 친구가 의학 공부 자율동아리를 만든다길래 신청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동아리에서 떨어진거같아요.....어떡하죠ㅠㅠ 인원수 제한이 있어서 부탁해도 안될거같기도하고... 비중 크지않나요?? 어떡하죠....

비공개
· 8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8
취업/진로

안녕하세요...중3여학생인데요 지금 제가 되게 진로에 대해 고민입니다... 제가 그림을 정말 좋아합니다. 딱히 나이의 비해 실력이있는건 아니지만 그림쪽으로 진로를 가려고 합니다. 중1때부터 목표를 잡아 중2부터 미술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중1때 한국애니고를 목표로 잡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원래부터 성적이 좋지 않았던지라 1년안에 등수를 100등 가까이 올려도 358명에서137등이여 고등학교 가기엔 부족했습니다.상장도 학교에 학생이 많은거의 비해 상장을 거의 주지 않아 평균애들보다 많이 받았다해도 내신이 다채워지려면5개를 더 받아야합니다.중2중반되니까 성적때문에 입시반으로 옮기는걸 미루고 있었으나 중3이 되니 불안해지네요. 중2에서중3으로 올라가는 도중 학원을 새로이 다녀 성적이 많이 올랐습니다.입시반이 일주일에 4일4시간씩하는데 제가 다니는 학원은 5일 다다니는 학원이기에 갈 시간이 안납니다 지금까지에 성적이 괜찮았다면 성적이 오르는 학원이라도 끊고 입시반을 다니며 제 공부로 떨어지더라도 어느정도유지를 했을텐데 지금까지 성적으론 가기엔 내신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중3까지 되니 학원을 끊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작 포기하니까 목표가 사라지면서 공부하기가 힘듭니다... 별로 안되는 내신이라도 학원을 끊고 입시미술을 다니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대학교를 기약하고 미술동아리가 활성화된 일반고로 갈까요??

비공개
· 8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51
취업/진로

저는 특성화고에 다니는 중인데요 이제 고3이되면 취업을 하기위해서 면접을 보게 다니고 또 회사에서 내성적인 사람보단 밝고 활발한 사람들을 더 선호할텐데 전 누구앞에서 이야기하고 그러는게 너무 싫거든요 진짜 너무 떨리고 긴장되고 그래서 저의 이런 성격들을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공개
· 8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35
취업/진로

일년이나 실직자 신세... 그간 아파서 쉬었다치지만 이젠 정말 뭐든 가리지말고 일해야하나... 알바라도 해야하나... 고민이 된다. 아무리 이력서를 돌려도 원래 직장에서 받던 월급은 기대도 못하고 ... 푼돈적은액수에 허드레일이라도 해야하는건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맘에드는 직장을 더 기다리며 찾아야 하는건지... 나이가 많아지니 이젠 새 직장 구하기도 쉽지않고 새내기때보다도 훨씬 더 고민이 된다

비공개
· 8년 전
공감5
댓글1
조회수65
취업/진로

유리공예 유리 조형을 배울수 있는데가 없나요?ㅜㅜ 너무하고싶은데 대학교4학년이 되도록 근처에 하는곳이나 배울수있는데가 없더라고요 일하면서 배우는게 젤좋지만 이나라에 그런 좋은데가 있나요ㅜㅜ?

noface
· 8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6
취업/진로

지금이라도 하고싶은게 생겨서 다행인데 지금하고싶은걸 계속 할수있을까?

ladela
· 8년 전
공감5
댓글4
조회수38
취업/진로

삶은 어떠한 상황속에서..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 세상이 그렇다. 기회와 운을 곁들라면, 먼저 기회는 내 주변에서 언제 어디서 기회가 생길지 모른다. 그러니 항상 눈과 귀를 밝히고 살아라. 또 운은 겸손함, 배려심 등, 모든 선한일에 의한 나만의 보이지 않는 대가있다. 이 모든것은 나의 노력에 의한 복덕이며 남을 탓하지 않음으로 나의 앞날은 서서히 발전한다.

skssnrbwl
· 8년 전
공감5
댓글댓글
조회수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