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이 안되네요. 1월부터 지원해봤는데 5곳 모두 떨어졌네요. ㅎㅎ.. 슬프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성과는 없는 것 같고. 컴활자격증도 아직도 못따고.. 으아아.. 떠돌***니는 나그네가 된 기분이네요. 또르르.. 조언이나 자극 부탁드립니다
취직이 안되네요. 1월부터 지원해봤는데 5곳 모두 떨어졌네요. ㅎㅎ.. 슬프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성과는 없는 것 같고. 컴활자격증도 아직도 못따고.. 으아아.. 떠돌***니는 나그네가 된 기분이네요. 또르르.. 조언이나 자극 부탁드립니다
미술교육과 잘 아시는분~~^^
일다니면 거의짤려요 적성에 맞지 않는것을 해서그러는것 같은데사무직쪽이 취업이 잘되는데 저한테는 맞지 않는대요 상담이나 치료사쪽이 잘맞는다는데 그쪽분야는 시간이 엄청 걸리고 자격증 따는것도 힘들지 않나요 그냥적성에 안맞는것을 찾아야 하나요? 뭔가시작하기도 전에걱정부터 하고실패할까봐 두려워요
미용고 추천해주세요! 제가 전남에 사는데 부미고나 서울미용고가도될까요 ㅠㅠ 일단은 전남미용고생각하고있는데 어떨까요
여러분들은 꿈이 뭔가요? 저는 꿈이 없어요 다른 분들이 자신의 꿈을 쫒아서 열심히 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 내 자신이 한심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뭔가는 해야할 것만 같은데 그렇다고 어떤 걸 해야할지 모르겠고 가만히 손놓고 있기엔 너무 시간만 그냥 흘러가는 것 같고 앞으로 어떤 걸 어떤 일을 해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제가 고민이 많은편인데 그럴때마다 제얘기 진심으로 들어줄사람..?ㅜㅜㅜ 학생임니다..
진짜 요즘은 서성한중경외시이상도 공무원준비해요? 난 학벌낮아서 모르겠네ㅜ
저는 항상매일 진로고민과 기대와 걱정을해요 제꿈은 주로 선생님이었다가 피아니스트였다가 ..이제 선생님은 자신이없어서 접었고 피아니스트는 내가 천재도아니고 경제적으로도 형편이안돼니까..접었고 하지만 차곡차곡 연습몰래 하다보면 언젠가 우연히 날 알아봐주겠지 라는 환상도있고.. 지금꿈은 국제,세계와관련댄거예요 외교관은 자신없고.. 문화와관련된 일을하고싶네요 직업명을모르겠어요 ㅠ ㅠ 그런데 저는 굉장히 엉뚱4차완창의적인애라서 방송작가 나 모 ..이런 창의가필요한직업으로 세계를 돌***니는 생각도 해요 그리고저는 중3이고요 30살전에 제집을사고싶어요 가능하면 3개방있는집이었으면.. 근데 너무 현실적이지못하죠 저는 현재 청년실업률 , 고령화에따를 세금 너무너무 걱정돼요 제 꿈 너무 환상만가득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16살, 중학교 3학년이 된 한 여학생입니다 중3이 된 만큼 앞으로의 제 미래와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중인데 요즘들어 제 미래가 너무 무서워요 저 혼자 끙끙 앓다가 여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제 장래희망은 아나운서이고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에 진학해서 아나운서가 되는것이 저의 꿈입니다 1,2학년 때 평균 95점을 놓치지 않고 나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저의 미래가 슬슬 불안합니다 학원에서는 고등학교 선행과 모의고사 등을 보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열심히 한것만큼 제대로 결과도 안나오고 말 그대로 슬럼프에 빠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16살이라는 어리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이지만 졸업을 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시험의 연속이란것과 수능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알기에 더 무섭고 불안합니다 수능을 보고 대학에 간 후에 취직을 하기 위해 또 다시 취업전쟁이 일어나고 취직을 하고나서도 직장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생각을 하니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서 매일 밤 혼자 벌벌 떨며 울곤합니다 이른 걱정이라고 생각하며 혼자 달래보아도 불안함에 눈물은 계속 흘립니다 아직 16살밖에 안됐는데 벌써부터 이른 걱정을 하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아니면 정상인건가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조차도 저는 너무 불안해서 미칠것 같아요
어떡하죠.. 고2인데 미래에 하고싶은게 없어요... 일단 지금 할수있는 공부는 조금 하고있고 책도 많이 읽고싶어서 사둿는데 오래 못읽다가 묻혀두기만 해요.. 이런 제가 나중에 뭘할수있을까요? 지금 전 아무생각없이 시간되면 일어나고 씻고 밥먹고 학교갔다가 학원가고 집오고 씻고 밥먹는거만 무한반복하고있는거같아요..ㅠ 막 진로체험?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거도 못하겠습니다ㅠㅠㅠ 제가 의욕이 너무 없는데.. 진짜 어떻게 하죠 조언이나 충고, 따끔한 말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
이제 고등 1학년인데 진로에대해 걱정이 많네요 :( 꿈은 간호쪽인데 간호장교가 되고싶지만 공부가 부족한 것 같고 이과가면 아무것도 못할거같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 너무 우울합니다..
실음과 가려면 동아리를 꼭 진로쪽으로 해야하나요...?
취업도 안되고, 연애도 안되고.. 갈피를 못 잡겠네요ㅜㅜ 생산직 경력ㅇㅣ 많은데 사실 이쪽은 제가 바라는 곳은 아닙니다. 경력은 많아도 짧게 짧게 많은데 사실 그 이유가 적응은 잘 못하는것두 있는 것 같습니다. 서른이 넘었는데 부모님께 폐를 너무 많이 끼치는 것두 같고 하고 싶은 건 너무 많지만 용기도 안 나고.. 어찌해야될지 답답합니다.
대학을 가고싶어도 생기부 봉사 내신 독서 수행평가 이런거 스크레스받고 학교에서 발표 수행평가가 하나도 아니고 여러개 있어서 사람들 앞에서서 내얘기하는게 너무 하기 싫고 창피하고 학교 다니기 싫어지고 그러는 상황에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그게 학력 제한이 없거든요 기슬이라면 기술인데 아무튼 저는 빨리 시작해서 능력을 빨리 키우고 싶은데 학교다니기 너무 힘들고 학력 제한 없우니까 대학 안가야지 싶고 그래서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사회인식이라는게 있는데 대학안가면 나중에 시선들은 어떡할거냐고 대학은 졸업하라고 그러시는거예요.. 아떻게 생각하시나여ㅠㅠ 일단 발표수행이 제일 걸리고 다음은 하고싶은 걸 나중에 해야하나..고민되고ㅠㅠ
올해 고등학교 들어간 여학생입니다.. 진로가 국어교사나 작가 쪽인데 법동아리를 들어버렸습니다... 문과 탑이라 생기부를 잘써주긴 한다는데.. 분야가 너무 달라서..ㅠ어쩌죠..? 명문대가긴 글른거겠죠? 벌써부터 수시 포기해야할까요??ㅠㅠㅠ 누가 조언좀 해주세요...ㅜㅠ 이화여대 국어국문과나 국어교육과 가고싶은데 수시망한 걸까요..?;;ㅠㅠ 제발 조언이나 뭐가뭔지 알려주십시요!!ㅠㅠㅠㅜ요즘 이것땜에 눈뜰때부터 잘때꺼지 불안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곧 군인 전역 할 남자 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여유롭게 놀다가 지나가고.. 대학교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포기하고 군대을 갔습니다 이제 끝날거같지 않은 군대가 끝나네요 아***는 공장일을 배워서 기술을 배우라고 합니다 아침 일찍가서 저녁 늦게 옵니다.. 저는 비록.. 아무것도 있지않지만.. 아침 일찍가서 저녁 늦게 오면 자기개발 시간이 없고 로봇처럼 일하는 제 자신이 보일까봐 두렵습니다.. 이길이 맞는것인지 아니면 다른길이 있는것인지 저도 이제 남들처럼 선택의 갈로에서 갈팡지팡 고민하지않고 뛰고 싶네요..
그렇게 죽도록 했는데..
저는 현재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 간호사 솔직히 취업 보장은 확실하죠 비위도 강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아픈환자들과 마주쳐야 하고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는것이 저에게 너무나도 부담 됩니다. 저는 평소에 실수 투성이에다가 매사에 진지하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말전달력도 부족한것같습니다. 하지만 진로를 돌이키기는 싫습니다. 부모님께 실망시켜드리기 싫고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ㅠㅠㅠ
이번 달 초에 연락주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제 보낸 톡에 1이 아직도 안 사라져 있어서 우울하네요ㅠ 전 이제 진짜 음악 할 길이 열리는구나 싶어서 기뻐했는데.. 꺼이꺼이...단지 바쁘신걸까요 아니면 절 차단하신걸까요? 울적하네요...휴...대학도 초반에 자퇴해서 고졸인데..계속 알바 인생을 살아야 하는건가...킁...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저의 꿈은 적당한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해 평범하게 회사를 다니다가 돈을모으면 꽃을 다루는법을 배워 꽃과 커피를 함께한 카페를 차리는것이였지만 제 꿈을 말할때마다 엄마의 표정은 ‘그런걸해서 돈은 벌겠니?’ 였고 실제로 “괜한 모험하지말고 그냥 돈 꼬박꼬박주는 회사나 계속 다니는게 어떻겠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솔직히 말해 사립고등학교다니는것도 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해 평범한 회사를 간다는것도 제 장래희망은 아니였지만 제 꿈,그러니까 저를위한 카페를 차리기 위한 절차라고 생각해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해 왔습니다. 주변에 진지하게 상담해주실분도 없고 더군다나 제가 수동적으로 움직이시길 바라는 선생님과 부모님이 제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는 알려주시길 무관합니다 잘아시는분들을 만나뵙고싶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