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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0살 졸업하기까지 남은시간 1년반 <궁금한점> - 아시아나항공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자도 꼭 4년제를 나와야만 하는건가요? -2년제를 나왔다고해서 피해 볼 가능성이 많은가요?

1234wjstpdms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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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과학고진학을 결심했다. 내가 화학을 잘하고 좋아하기에 도전한 과학고. 이젠 나에게 족쇄가 되어버렸다.

kikk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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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니넌 중소기업 하고싶던 그림공부한다고 때려치고 빚내서 7개월 다니더니 남은건 없고 스스로 좋은 시간이었다며 ***하고 있는 꼴이란. . . 이후 오전오후 알바로 연명하다 집안사정으로 병간호 6개월. 근 2~3년을 내 욕심과 집안 사정으로 쉬었다보니 같은 직종 취업도 겁이나고 집 근처엔 일자리도 없고. 돈은 더없고 내나이 스물후반 이제 뽑아주지도 않을 나이 알바로 저금해서 시집이나 갈까 도피할 생각만 하고 못됐다 나ㅎㅎ

qwsd123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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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쓰는데 자소서3번에 갈등관리를 주주제로 쓰려하는데 고2땨 지각땜에 믾이 혼나서 꼭 담임샘시간에만 잤거든요 너 나 혼냈으니깐 ***어봐라 이런마인드로.. 근데 그샘이랑 이제 사이가 좋아져서 자소서 쓰는거 봐주신다고하는데 그롷게 많이 봐줄것같진앟고 전체적인 틀만 봐주실것 같은데 일단 뭐라도 써가야지 봐주실것같아서 써야되는데 샘이랑 갈등관리를 좋게풀었다라는 걸 어떻게 써야될까요?

jopssal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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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최근 예전만큼 의욕이 안나서 걱정입니다 오늘도 시간이 많았는데 안했습니다 뮌가 문제다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공부의욕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생길까요?

bela12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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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3인데 수학,과학,한국사,영어,일본어등 인강추천해주세요. 너무고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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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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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1년이상 백수냐? 고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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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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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넣었던 곳에서 방금 서류탈락 문자가 왔네욯ㅎㅎㅎㅎㅎ 하... 계약직도 들어가기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ㅎㅎㅎ 취업성공패키지? 취업하는데 도움 된다면 해보고싶은데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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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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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는게 좋을까요? 진학하는게 좋을까요? 알려주실분~

qkrekfo123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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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안되에.. 집주변회사는 1년동안 다 집어넣어본거같은데 취업이안되네.. 이제 이력서 집어넣어도 집주변회사는 다알듯.. ㅠㅠㅠ 나만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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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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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아직도 입시에 대해서 잘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남자친구... 저에게 도와달라고 의존하는데 여자친구인 입장에서도 답답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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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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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애니과 졸업하신 분들 잘 살고 계세요?ㅠㅠ 2년제 만화과 1학년인데 진로가 걱정되어서 죽겠네요....ㅠㅠ취직이 안 될 것 같아요. 하기 나름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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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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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안 가고 공무원 준비한다고 하면 이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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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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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맞는 길인가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건가 진짜 내가 하고 싶은건가 아니면 되돌아가는 길이 없어 어쩔수없이 하는 건가 나는 진정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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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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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살 여자입니다 근데 대학교는 저랑 맞지않아서 휴학했고 최근에 하던 일도 관둬서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있는 백수입니다. 제가 싫증도 잘내고 끈기도 없어서 일을해도 오래 못하는 성격이라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그쪽에 몰두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겠네요. 저는 뭐든지 다 느리고 공부도 못합니다.. 돈이 없어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친구들이랑도 연락을 끊은 상태에요. 다른 제 친구들은 실습하거나 대학교를 다니니 바쁜데 저는 빨리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데 되도록이면 잘하는 쪽이나 관심있는 쪽으로요.. 저희 집 사정도 그렇게 좋지가 않아서 제가 생활비도 보태야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쉬고있어서 눈치도 보이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하고 싶은 걸 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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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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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면접을 봤고 그때 다음주에 연락 주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니 답답하네요 이력서 넣고 무시당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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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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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3입니다. 대학을 나오지 못하면 무슨 삶을 살게 되나요? 대학을 가지 못하고 덜컥 졸업하면 성인이고 성인이 되면 무엇을 하며 살***지 막막하고 학교생활만 하다가 사회에 나가기가 무서워요... 앞이 캄캄해요... 무슨 삶을 살게 되나요. 어른들은 대학을 못가면 실패했다고들 말씀하시는데 정말 실패한 인생일까요.. 저는 미래가 너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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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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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과목표가 있어서 시작한 일인데. . 시간이지날수록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거라고 이고생을하는지 처음부터 잘못된 목표를 잡아서 내행복을 내가 뺏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요 성공한 내모습을 떠올리면서 마음을 다잡으려고하지만 자꾸 뒤돌아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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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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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관광가이드라는 진로를 정해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는 "영어가 기본인데 영어가 안돼서 안된다"엄마 꼭 그렇게 말했어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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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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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는게 너무 많아서 힘들고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괴롭고 정말 꿈, 미래 다 불확실한 나이 22살. 끝 없이 고민하게 되는 청춘.

heimish02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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