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스터디하는데요 제 머리에 생각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말이 더듬더듬 나오는게 가장 쿤 문제입니다.. 머리속에서 정리가 빠르게 안되는데 동시에 말하면서 정리하기가 힘들어요 어떻게해야 제 생각을 유창하게 말할수있을까요?
면접스터디하는데요 제 머리에 생각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말이 더듬더듬 나오는게 가장 쿤 문제입니다.. 머리속에서 정리가 빠르게 안되는데 동시에 말하면서 정리하기가 힘들어요 어떻게해야 제 생각을 유창하게 말할수있을까요?
사이버 대학교 진학후 대학원 진학 어때요?
조언해주실분! 저는 2018 새내기 입니다! 제가 한가지고민이 있는데 >>지금 붙은 대학 학과를 가야할지 >>1년동안 쉬면서 적성이나 알바, 평생교육원 등 자신이 흥미가진 학과를 가기위해 노력해야할지 고민인 20살입니다 ㅠㅠ 현재 제가 가는 전공학과는 그 전공 그대로 취직하는게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ㅠ +제가 원래 생지(생명지구)인데 화학을 다시해야하는 상황이구요 잘할자신도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학을 포기하고 내년을 희***지 고민이구요 ㅠ 내년을 희망하자니 그냥 이대로 대학가서 전공취직은 아니여도 그냥저냥 취직할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현실로 보면 기술직얻어서 취직하는건데 제가희망학과를 보면 돈보단 꿈에 취중됩니다 마인드카페 여러분들 조언 한마디씩 남겨주세요!
죽도록 노력하지 않는 내가 미워
부모님께 너무죄송하다.. 내자신도너무싫다 한심스러워하는 얼굴이 떠오른다..ㅜㅜㅜ너무힘들다
진로에 대하여 말할려고 합니다. 저는 평볌한 예비중1입니다 저의 꿈은....아이돌입니다. 노래는 평범하고 랩도 평범한데 춤은 좀 잘추네 정도라서 연습은 매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 주변친구 중 한명이 JYP14기 공채오디션을 보라고 추천을 해주었어요 저의 꿈이 아이돌이니 당연히 좋았어요 저의 학원친구에게 "오디션을 볼까?"라고 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야,너는 걍 포기해라 너 나보다 춤도 못추고 노래도 못 부르는데 나 실용음악학원겸 엔터테이먼트에서 캐스팅제의 보냈는데 하기 싫다고 했는데 너는 오디션보면서까지 하고 싶냐?"라고 말했습니다. 학원친구는 노래도 좀 부르고 춤도 좀 추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집에돌아와 사이트에 들어가서 신청을할려고 했지만 학원친구가 하는 말이 생각나 차마 신청을 못하겠더라고요. 친구가 잘못되걸까요?아님 제가 더 연습을 잘해야되는걸까요? 꿈을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꿈은 있지만 주변 환경때문에 포기 할 수 밖에 없어요 도와주세요 돈도 없어요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미래 ㄹㅇ 망함
고3 수험생이예요 딱히 공부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특별하게 잘 하는 분야도 없어요 미래가 너무 두려워요 항상 이런 일을 말 하면 고민 말고 하고 싶은 거 하라는 추상적인 답변이 대부분인데 저런 말도 너무 많이 들어서 짜증나고 답답해요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해요 도대체 전 뭘 해야 될까요..?
나는 사화복지사 1급준비중이다. 불가능한 일에 도전중이다. 8과목을 2일만에 끝낼것이다. 물론 6과목은 들여***도 않았지먼 나는 할 수 있다는것을 잘 안다. 사랑해 내자신♥
난 왜 정규직 전환 떨어지고 걘 정규직 전환 합격했을까.. 정말 상사한테 그런 모욕 다 들어가면서 사람들도 다 나 안타깝다고 할 정도로 ***듯이 열심히 했는데... 정말 허탈하다 뭘 내가 그렇게 잘못했길래 난 떨어졌을까.... 세상은 불공평해 차라리 이럴꺼면 열심히 하지 말껄... 정말 혼을 불태우면서 열심히 했는데 난 기준 미달이고 걘 사람들하고 하하호호 지내도 합격되고.... 난 왕따고... 정말 속상하다 나이도 많은데 정말 걔가 너무 부럽다... 왜 난 안될까... 정말 이 시간 동안 자신감 자존감만 바닥이 되엇다...
다시 공부를 하자 대학입시를 다시 준비하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조금만 조금만 포기하지말고 한번한 실패 다시한번더 반복하긴싫어 부모님에게 죄송하고 조금만더
퇴직 하고 모아놓은 돈 다 떨어져가서 구직 중인데 그냥 계속 집에서 놀고 싶다ㅠㅠ 사실 백수생활이 지겨워져서 일 하고 싶긴 했지만.. 놀다가 다시 일 하려니까 이건 이거대로 무섭다 면접도 너무너무 싫고 다가올 환경 변화에 지레 겁 먹고 있는 거 같다 따흑 그래도 어디 한 곳쯤은 됐으면... 너무 오래 놀앗따 ㅠㅠㅠㅠㅠ
나, 있잖아. 열쇠.. 하나밖에 없는데. 자물쇠가 너무 많아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 너무 많은게 잠겨있어서 뭘 풀어야 할지 전혀 갈피를 못잡고있는데. 넓은 바다에 혼자 남겨진 느낌이 이런 건가, 정답이 없다는건 참으로 무서운거야
예비 고3이라서 이번 겨울 방학에 공부도 하고 자소서도 써 봐야 하는데 1번 항목에 쓰는 자신 있는 과목이 있긴한데.. 3학년이 돼서 성적이 떨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쓰지 못하고 있어요.. 국어가 자신있는데 3학년 때 성적 떨어지면 어떡하죠ㅠㅜ
병원실습에 왔습니다. 잦은 실수에 엉뚱한 행동들....지금 제가 하고있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전 그래도 씩씩하게 최선을 다했어요. 그런데 같이 실습하는 동기... 저보다 눈치도 백단에 꼼꼼함까지 갖추었네요. 그러다보니 자꾸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수가없고 저만의 자격지심일수도 있지만 이 친구 자꾸만 제가 하는것마다 간섭하고 틀리면 환자들 다보는데서 틀렸다면서 그렇게 꼭해야되겠냐면서 지적하네요. 처음엔 저를 위해 한 얘기라 생각했지만 자꾸만 같이지낼수록 너무 속상하네요. 이게 꼭 저의 자존심문제뿐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정말 속상하고 자꾸만 의기소침해지네요. 실습8주중에 이제 3주가 남았지만 저 남은시간 어떻게 버틸지 막막하네요.
3년쉬고 슬슬돈도벌어야되는데 공고사이트에있는모집공고보면한없이작아지고 소심해지네여 ㅋㅋ
내가 가진 꿈에 대해 이제 대학 따위로 제한 안 걸어놓으려고요. 제가 할 노력들과 제가 얻을 능력들을 학벌 따위 안에 제한해놓지 않으려고요. 인생이 걸려있다고 생각했던 수능이라는 한 번의 시험을 위해 1년을 꼬박 노력하고 시험 후에 허탈해하고 결과를 보면서 자책하는 걸 더이상 반복하지 않으려고요. 저 5년동안 수능만 바라보면서 살아왔으니까 그래도 되겠죠? 이제 대학교에 가서 학벌보다 훨씬 더 큰 꿈을 위해 노력하려고요. 남들 보기에는 복에 겨운 걸로, 분수에 맞지도 않는 걸 계속 추구하는 걸로 보였을 지 몰라도 저한테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었어요. 이제 벗어나려고요. 진짜 저를 위한 노력을 지금부터 시작할 것 같아요.
예비고1인데 전 아직 꿈이 없어요. 이제 곧 고등학생인데 아직도 꿈이 없는 제가 너무 한심해보여요. 다른 친구들을 보면 모두 꿈이 있어요. 자기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 것도 아는데 전 제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아무것도 몰라요 뭘 위해 사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운동도 못하지 공부도 못해 키도 작아 못생겼지 뚱뚱하지 취미도 없지 하고 싶은 것도 없지 되고 싶은 것도 없지 제가 너무 한심한 거 같아요ㅜㅜ
왜 우리는 계속 공부하고 발전을 하려할까? 기본적인 생존, 의식주가 넘쳐서 남아도는 수준에 이른 이 세상에서 우리는 어째서 계속 발전해야하는가? 그냥 적당한 일 하나 잡아서 자원을 나눠가지면 안돼나? 아마도 우리는 예전부터 세뇌되온거 같다 돈을 벌어라 공부해라 능력을 키워라 등등 아마도 이런 세뇌는 기득권층들에 의해서 이루우진게 아닐까 싶다 우리가 세뇌당하면 가장 이득을 보는건 윗 대가리들 이거든 그래서 요즘 취업에 대한 의지도 사라지고 적당한 알바 하나구해서 밥잘먹고 내 취미 적당히 즐기면서 사는중이다 나는 이제 더 이상 기득권놈들의 노예가 아니다
진짜 나는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르겠다. 단기 목표, 예를 들어 시험 잘보기 성적 잘 받기 좋은 학교 가기, 이런 것들을 다 이루고 나면 무엇이 있을까. 그 단기 목표들을 위해 우리는 살아가는 것일까. 나의 장기 목표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지 모르겠다. 어차피 이 긴 삶 뒤엔 죽음인데 허***것 같다. 그 목표를 다 이루고 나면 죽어도 한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