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진로에 대하여 말할려고 합니다.
저는 평볌한 예비중1입니다
저의 꿈은....아이돌입니다.
노래는 평범하고 랩도 평범한데 춤은 좀 잘추네 정도라서 연습은 매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 주변친구 중 한명이 JYP14기 공채오디션을 보라고 추천을 해주었어요 저의 꿈이 아이돌이니 당연히 좋았어요
저의 학원친구에게 "오디션을 볼까?"라고 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야,너는 걍 포기해라 너 나보다 춤도 못추고 노래도 못 부르는데 나 실용음악학원겸 엔터테이먼트에서 캐스팅제의 보냈는데 하기 싫다고 했는데 너는 오디션보면서까지 하고 싶냐?"라고 말했습니다.
학원친구는 노래도 좀 부르고 춤도 좀 추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집에돌아와 사이트에 들어가서 신청을할려고 했지만 학원친구가
하는 말이 생각나 차마 신청을 못하겠더라고요.
친구가 잘못되걸까요?아님 제가 더 연습을 잘해야되는걸까요?
꿈을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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