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없는 나를 내자신도 너무잘안다.. 괜찮아 나는 충분히 가치있는사람이다!라고 생각하려해봐도 솔찍히 쉽게 아니..전혀되질않는다.. 바뀔수있다면 정말 상담센터라도 가고싶다.. 근본의 뿌리가 치유되면 바뀔수있지않을까..아님.. 내스스로만이 답인건가.. 마음먹기나름이다라지만 진짜 안되니까ㅠ 항상 누가나에대한 행동에대한 변화가느껴지면 늘 나란인간은.. 혹시 나때문인가?내가뭘잘못햇나? 속닥거리며 얘기하는사람들을 보면 또 가장먼저 드는생각.. 내얘기하나?.. 내의도와다르게 그게먼저 떠오른다 이런내자신이 너무 버겁다..바뀌고싶은데..어렵다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