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7년 전
나는 게임 할때 1시간을 타이머로 제고 함. 그래서 오늘도 타이머를 맞춰놓고 게임을 시작할때 켰는데 하는 도중에 아빠가 10분정도 남았지? 라고 했는데 나는 타이머를 보고 한 28분 정도 남았다고 했음.근데 아빠가 갑자기 화내면서 TV에서 축구 시작할때부터 했고 지가 다 시간 봤다고, 타이머도 맞추지 않았으면서 타이머를 맞추고 공정하게 한 나에게 아니라고 거짓말을 왜 치냐고 함.나는 거짓말을 친적이 없으니까 계속 내말이 맞다고 함. 그때 아빠가 화났는지 갑자기 방으로 와서 내 손목(옛날에 아빠가 내 손목 잡았다가 피난적도 있음.내 손목이 얇아서)을 잡고 막 흔들면서 나를 불안하게 만듬.난 당연히 예전에 이랬다가 경찰까지 왔던 힘든 경험이 있었어서 다 알았으니까 10분만 한다고 함 맞으면 내가 자살할것 같아서 그니까 아빤 왜 거짓말 했냐함. 내가 자존심은 좀 있어서 안했다고 계속 함 그래도 아빤 지말이 무조건 맞다면서 쳐 우김.그래서 나는 무서워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10분만 함. 난 아무잘못도 없었는데 아빤 내가 계속 자해하고 물건 때리면 다 게임때문이라 함 *** 아빠 너무 답답하고 좀 젊은 아빠 오면 좋겠음
(참고로 아빠랑 나는 원랜 싸우지 않음. 가끔 이러는데 아빠가 나이가 59라서(난 14)좀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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