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 -al` `ls -al`
커피콩을 주세요 커피코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오옹오오오ㅗㅇ
ㅓ
21개 정도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친구 어머니가 해주신 식혜가 있었는데 그걸 저 빼고 가족 모두가 저한테 말도없이 다 먹었어요 식혜 먹으려고 봤더니 없길래 어디갔냐고 물어보니까 냉장고에 식혜 하나 더 있는거 먹으래요 아니 친구 어머니가 저 먹으라고 준 식혜인데 그걸 저 빼고 다 먹어놓고선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어요 미안하다는 말은 없고 그냥 무안하게 아무말 없이 앉아만 있어요 여기서 제가 화낼 만한 상황 아닌가요? 왜 부모님은 여기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거죠 갑자기 어디가 아프다는둥 극단적인 말만하고 그냥 항상 저한테 미안한 상황이 생길 때마다 미안하다는 말을 절대 안해요 제가 상처받았던 상황을 장난식으로 풀어서 얘기하면 그제서야 ‘아이고 미안하다~’ 이래요 아무리 엄마아빠가 처음이라고 해도 자식한테 이래도 되는건가요? 처음이면 자식한테 할 말 못 할말 구분 안해도 되는거에요? 진짜 저렇게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딴말만 하고 사라지니까 제가 괜히 사소한거에 화난 사람처럼 보여요 언제까지 엄마아빠가 처음이니까 이해해달란 식의 행동을 보고 억지로라도 이해를 해야하는건지 너무 힘들어요
요즘들어 엄마가 저한테 대놓고 이말 저말 하면서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합니다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만 있어도 계~~속 하루종일 잔소리만 합니다 잔소리하는것도 적당히 하고 말아야지 제가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깐 계~~속 따라다니면서 계~속 그러네요 정신병 올거 같고 너무너무 힘들어요 노인들은 진짜 나이먹을 수록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심심하면은 잔소리 심하게 하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면서 일 ***고 입만 열면은 잔소리나 할려고 하고 그냥 제가 하는 일에 다 간섭할려고 하는거 같네요 결혼한 언니한테는 되도록이면은 잔소리 많이 안할려고 하고 더 조심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딱! 제가 만만한지 기분나쁜말도 하고 따라다니면서 쉬지도 않고 잔소리 계~속 하네요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노인네들은 어떻게 갈수록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심해지는지~ ㅠㅠ 오늘 어디 면접이 있다고 말하니깐 그런데는 식당인데 감기걸려서 손님들 앞에서 기침할거냐면서 또 잔소리하고 하~~ 진짜 새 해 부터 계~속 따라다니면서 이유도 없이 눈치까지 주고 계~속 잔소리만 하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했으면서 안했다고 막 우기기도 하고 자기들 편한대로만 할려고만 하고 저한테는 이말저말하면서 잔소리 심하게 할려고 하고 참다보니깐 너무 기분이나쁘고 너무 힘들기도 하고 정신병 걸릴거같아요
노노ㅠ누누누뉴뉴뉴뉴뉴노ㅓㄴ너ㅜ눈ㄴ 너뉴너녀ㅠ뉴노노뉸ㄴ 너누너냐누너ㅕ뉴누년뉴ㅠ노년ㄴ 턴너ㅜ너녀눈
ㅛㅌ툝ㅅㅌ겨텩텩ㅌㄱㅌ겨텻텻ㅌ셔텻텻 ㅏㅛ차ㅛ챠ㅛ챠ㅛ쵸ㅏ차ㅛ차ㅛㅊ
ㅎ툐툐ㅑㅇㅅㅌㅅ엇ㅌㅅ툥 어엉 어우
ㅎㅎㅎ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