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동생이 병원 갔는데 주사 맞기 싫다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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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하..... 동생이 병원 갔는데 주사 맞기 싫다고 의사선생님 간호사언니 엄마 한테 소리를 고래 고래 질러 댔데요..... 진짜 너무 창피하고 엄마가 얼마나 속상했을까.... 11살짜리가 병원 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니 창피하네요..... 진짜 엄마좀 무시하지 말라고 이 가족도 아닌 놈같은이라고 진짜 하..... 지가 우리 가족 중에서 가장 힘들데요 누나는 항상 놀기만 한데요 난 걔보다 방에 같여서 숙제 공부 만 하고 사는데 참나 어이가 없어서 진짜 정신 병자냐.... 간호사 언니가 주사실에 들어갈때 엄마한테 들어오지 말래요 어짜피 엄마 말은 안듣는다고 들어 오지 말래요 하... 진짜 저 놈을... 저놈이 내동생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이일은 친구들 한테도 상담 못하겠고 여기 올리고 마음이 진정 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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