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 속마음을 털어 놓아야겠네요 아들이 휴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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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hal4862
·7년 전
오늘도 제 속마음을 털어 놓아야겠네요 아들이 휴대폰 꽝에 같이 합류 했네요 그런데 개통하고 다시 되팔기를 친구가 했고요 아들 친구부모랑 통화 하니까 자기 아들은 잘못없다고 300백만원을 내놓으라네요 어제 그리 설득하고 아들이 반성하는 기미가 보이길레 한번만 더 참자했는데 매일 나갔다가 꼭두 새벽에 들어옵니다 백수건달처럼 놀고 먹고 아들을 달래보기도 하고 협박도 해보고 오간 순단을 다써도 제자리걸음이고 그다음날 되면 지가 한약속 까먹네요 아들왈 다른부모처럼 쿨한게 냅버려 두라길레 내버려 뒀더니 나가서 절도등 사고만 치고 들어오는데 통금시간 저녁12시까지 정하니까 안지키네요 제가 너무 한가요 아니면 아들 말대로 쿨하게 내버려 둘까요 속에서 천불이 올라오고 숨을 쉴수가 없어서 잠을 못 이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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