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우리집에 좁은길 지저분더려워 맘에안들어요 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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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y1996
·7년 전
난우리집에 좁은길 지저분더려워 맘에안들어요 엄마가 빨래,청소,설거지,옷개기여러가지등 첫째청인 ***고하지말래요. (엄마가 진짜가 청소생각안해꿈적하지않아요) 막내둘째동생고딩일반인 만날안도와주고 아기같아서 꼴보기싫습니다 오히려 난 첫째 청인 깔끔한편 만날 도와주고 청소치우고 빨래개기하고세탁하고 설거지하고 상차리고반찬 여러가지 힘들어서 공부잊어버리고 둘째막내동생고딩일반인 안도와주었답니다 아빠와엄마가 막내 닮아서 너저뷰더려워서똑같아요 오히려난울가족안닮아 깔끔한편 로망원해요 난 학상시절친구놀고싶어져서 미안한친구못놀았어요 엄마가 반대 땜에요 막내동생만 만날친구놀아잖아요 난첫째청인 많이화가나서 기분좋지않아 풀리않아요 잠겨놓고감정기붅우울해요 소외감같더라요 난대학교졸업꿈꾸고싶은데요엄마아빠가타퉜어요 결국 난고등학교졸업까지맘에안든데 대학교졸업꿈꾸며늦은어려운상황복잡해졌어요 근데 난일 지쳐서 꿈꾸며없어요 막내만대학교간데같아 차별화가남요 첫째청인 어른 /둘째막내일반 고딩 6살차이 공평없어서 차별이잖아요 낝괴롭히고갇혀서 감옥느낌이같아서 독립집벗어나고십은데요 따로 울집더러워너저분젤싫어해와***짜증나서요 난독립깔끔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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