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디찬 바닥이 아닌 우리의 가슴 뜨거운 배웅으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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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sul2
·7년 전
차디찬 바닥이 아닌 우리의 가슴 뜨거운 배웅으로 마지막까지 꽃길 걸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나 지금 그대로 인해 나약하고 두렵지만 그대만이 다시 일어서게 할것을 저는 믿고 걸어나가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앞으로는 더 그리워질테지만 그렇기에 더 소중한 그대를 잊지않으려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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