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을 한게 화가나서 욕을 하고 하려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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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먼저 그***을 한게 화가나서 욕을 하고 하려는 말 몇마디 던진게 그렇게 잘못이었나요? 저는 폭력을 행사할 수도 없었을 뿐더러 정말 저들이 없어져 버리길 원했는데. 작년에는 그래서 이보다 더한 외로움을 안 겪어봤을까요? 제가 ?. 믿었던 ***년마저.,,, 이렇게 다 배신을 하고. 누구든 내 꿀 다 빨아먹고 이렇게나 처참히 가버리는구나. 내께 뭐가 더 있었다고? 엄마랑 함께 해왔던 시간., 그 시간속의 엄마는 어디 있어?. 엄마 .... 저***같은놈은빼고 엄마....엄마야.. 나 밤되면 무서워져... 혼자는 더이상 싫단 말이야,,,, 마침 비도 오네.... 신이 내려주시는 걸까?... 이번에는 내 사연을 알아주고? ....... 그래서 난 이제 어떻게 해야 되요? 인간들이 싫어요,. 그렇지만 저와 꼭 맞는 인생친구 하나 정돈 생겼으면 좋겠어요. 지금이라도요. 이렇게 된 거, 이런 때라도요. 정말 마지막으로요. 죽자살자 여자친구든 남자친구든, 구해볼거에요. 그런데 구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졌어요. 눌려져버렸어요. 이 아픔에요. 도와주세요, 전 아까 아침에 절 때린 아빠란***를 경찰에 신고하고 ***년이랑 같이 친척집 간다고 알아서 살아라고 떠나버린 그 ***를 저주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혼자는 싫어요. 저는 다른 곳에서 혼자 살고 싶다고 했지 여기서 저 혼자만 남게 되는 걸 원치는 않았어요.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 도와줘요. 신 님, 도와줘요. 하늘아,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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