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사는 사람 인데요 ㅠㅠ 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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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ie632
·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사는 사람 인데요 ㅠㅠ 저는 사실 능력도 없고 가진것고 없고 부모랑도 사이가 안좋아요 그리고 부모가 저한테 하는말이 머 이딴게 태어났어? 이랬고 또 부모가 저한테 ***년 ***은년 이라고 욕을 했어요 그게 과연 부모가 할 말인가요?? 정말이지 이건 너무 하다고 생각 되지 않나요?? 그리고 동생은 방학을 했으면 아빠일만 해주고 가게일도 돕지도 않으면서 멀 그리 잘난척 하는건지 그리고 자신핸드폰에다가 여자 사귀는거 사진이나 쳐 놓고 그리고 방학을 했으면 집에도 안들어 오고 여자랑 같이 아파트에서 이상한짓이나 하고 거디다가 또 모자라서 나까지 무시하고 이게 가족인가요??! 동생도 저한테 욕하고 그리고 부모를 위한척 하고 그리고 아빠는 매달의 매번 욕하고 마지막주면 또 욕하고 짜증내고 전혀 감사하는 마음도 없고 그리고 절 주먹으로 어깨를 치고 종이 구멍 뚫는거 갔다가 저한테 던질려고 했고 그리고 엄마는 세탁소에서 쓰는 용구 갔다가 저한테 던젔고 그래서 손가락에 찔러서 피가 줄줄줄 났고 잘못던지면 눈이 실명 인데 그것도 모르고 저한테 던지고 그게 부모가 할짓인가요??!! 도데체 부모가 이름만 부모인가요?? 그냥 머리만 들고 다니면 부모 인가요?? 그리고 일을 시켰으면 돈을 주던가 아니 돈도 주지도 않고 일을 하나하나 시켰다고 잘 못한다고 한들 욕하고 그러면서 교회 권사님은 저를 비자의 대해서 많이 도와줬는데 아빠는 감사하는 마음도 없이 그사람 내가 한번 싫은 소리를 해야 두번다시 안하지 이러고 도데체 이건 완전 쓰레기 공간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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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appy1
· 7년 전
능력이나 다른 부분에서 어느 정도 자신을 케어할 수 있다 싶으면 독립하세요 아무리 부모라 해도 같은 공간에 있는 것조차 힘들 수도 있는 일이잖아요 본인이 힘들면 끊어내면 그만인 겁니다 원래 인생은 혼자 살아가는 거니깐요 더이상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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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e632 (글쓴이)
· 7년 전
@nohappy1 우아아아 감사합니다 ㅠㅠㅠ 저도 끊어내고 싶지만 미국이라 끊기도 힘드네요 ㅠㅠㅠ 차가 있어야지만 행동을 할수 있구요 ㅠㅠㅠ 한국같으면 곧바로 끊은건데 말이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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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e632 (글쓴이)
· 7년 전
@!ae1ea56556cc8291d01 아니요 ㅠㅠ 하나도 안괜찮아요 ㅠㅠㅠ 너무 힘드네요 ㅠㅠ 한국을 가고 싶응데 여권도 아빠가 비밀번호 있는 사물함 통에 넣어두고요 ㅠㅠ 정말 짜증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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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e632 (글쓴이)
· 7년 전
@!ae1ea56556cc8291d01 물론 사물함을 때려 부셔라도 여권을 챙기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죠 ㅠㅠ 허나 공항까지 갈라면 일단 차가 있어야 되잖아요 ㅠㅠ 하지만 그럴 해줄 사람이 없어요 ㅠㅠㅠ 그러니깐요 ㅠㅠ 제말이 바로 그거에요 ㅠㅠㅠ 친구하나도 없구요 ㅠㅠ 동생이라곤 능략이 있는거 같은데 절 도와주지도 않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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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e632 (글쓴이)
· 7년 전
@!ae1ea56556cc8291d01 물론 사물함을 때려 부셔라도 여권을 챙기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죠 ㅠㅠ 허나 공항까지 갈라면 일단 차가 있어야 되잖아요 ㅠㅠ 하지만 그럴 해줄 사람이 없어요 ㅠㅠㅠ 그러니깐요 ㅠㅠ 제말이 바로 그거에요 ㅠㅠㅠ 친구하나도 없구요 ㅠㅠ 동생이라곤 능략이 있는거 같은데 절 도와주지도 않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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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e632 (글쓴이)
· 7년 전
@!ae1ea56556cc8291d01 한국에 있는 사람이 저한테까지 와서 절 도와주는 사람이 없을까요?? ㅠㅠㅠ 정말 힘들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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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e632 (글쓴이)
· 7년 전
@!ae1ea56556cc8291d01 그러니깐여 ㅠㅠㅠ 엄마는 옆에서 누구랑만 얘기 하면 동생이 학교 다 끝나야 된다고 하면서 3년 4년 이라고하고 동생이 한국을 가야 전체다 갈수 있다고 이딴 소리만 짓거리는거 있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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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e632 (글쓴이)
· 7년 전
@!ae1ea56556cc8291d01 물론 하소연을 털면 좋겠지만은 교회 권사님이나 한국사람이나 미국사람들한테 이 얘기를 전하면 놀라서 한국인 같은 경우는 엄마한테 얘기해서 귀에 들어간다거나 아니면 아빠한테 얘기를 해서 귀에 들어간다거나 미국인 같으면 경찰한테 신고를 하면 문제가 더 커져요 ㅠㅠㅠ 젤 좋은 방법은 한국에서 누군가가 저를 데릴러 와서 사물함을 깨고 여권을 가져가서 절좀 한국에 데리고 가주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그런일이 아니면 전 완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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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e632 (글쓴이)
· 7년 전
@!ae1ea56556cc8291d01 물론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전 누가 옆에 있지 않으면 엄두가 안나요 ㅠㅠㅠ 그리고 엄마가 저한테 방금 누구한테 전화 왔어? 이래 물었는데 동생한테 전회 왔다고 한번 말했으면 그만 아닌가요?? 그래놓고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누구한테 전화 왔냐고 또 물어보고 그랬더니 제가 엄마한테 아까 말했잖아 그랬더니 엄마가 저보고 쌰가지가 없데요 이게 말이 되요?? 한번 말했는데 또 동생한테 전화왔어? 아니면 엄마 친구 한테 전화 왔어? 이걸 또 반복 해서 제가 너무 짜증나가지고 아까 말했잖아 라고 하는게 쌰가지거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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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e632 (글쓴이)
· 7년 전
@!ae1ea56556cc8291d01 제말이 바로 그거에요 ㅠㅠㅠ 그래놓고 저보고 쌰가지가 없다면서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네요 이게 도데체 말이 되나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