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언어폭력이 심한 아***란 작자. 이젠 30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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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유독 언어폭력이 심한 아***란 작자. 이젠 30대인데도 여전히 비난,조롱,언어폭력을 일심는 아***가 이젠 아*** 같지도않아서 너무 대하기 싫고 힘듭니다. 어디가서 이야기하기도 힘들고 자식이 하는 일은 공부 까지도 반대하며 니가하면 조선이 다한다며 조롱을 진심으로 뱉는사람. 남들은 칭찬해도 본인은 내려까고 단점들추며 가족 욕 하고 다니는걸 정직하게 남에게 이야기하는거라는 사람. 찬성이란걸 해본적이 없는 사람.가족들 입에 맛난게들어가면 질색하고 김치나 먹어야 적성에 풀리고 지입은 매일 고급양주나 고급 음식 다른사람들에겐 직업좋고 학식높은 매너남이지만 가족에겐 적대적인. 그냥 형식만 아***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나마 엄마의 희생으로 형제자매 구김살없이 커왔는데 지맘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언어폭력일삼는 아***가 너무 보기싫습니다 따로살고싶지만 그렇지못한 현실이 너무 싫고 남들은 아***가 자식이라면 끔찍히 아끼지만 우리는 자식이 병들면 돈든다고 빨리 죽어야한다생각한다고 말하는 사람을아***라부르고 사는게지옥이네요 그냥 죽었음좋겠다고 생각되는날도 많고 우울한 날 뿐이지만 저만보고 사는 엄마 생각하면 차마 못그러겠습니다 엄마가 아파 심하게 고통스러워하던 어느밤. 병원은커녕 귀찮다는듯 내버려두던 사람. 아프면 죽어야한다고 말하던사람. 본인은아프면 말없이 죽을거라며. 그때 그표정,행동 죽어도 못잊습니다. 사람도 아닌걸 아*** 라생각하려니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너무 죽고싶고 우울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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