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는 일어나지 않는 일을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항상 저는 일어나지 않는 일을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가족이 없어지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그래서 울고있어요 아빠가 돌아가시면 어떡하지 엄마는 어떡하지 저는 남매들이랑 8살 7살차이가나 아직 어립니다 아직 어린나이라 이런 생각을 가지는 건가싶었지만 너무 무섭고 엄마 아빠도 아픕니다 엄마의 빈자리 아빠의 빈자리등 채울수없는 거지만 아직 일어나지않은 일이지만 이런생각도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해서 좋게 받아드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합니다만 전혀 도움은 되지않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yeyeye
· 7년 전
지금 좋으면 된겁니다. 그런 생각 안하셔도 되요. 그건 혹시나 그런일이 생길때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 생각하나 그때 생각하나 일은 될대로 다 흘러가게 되있습니다. 걱정한다고 그런 일이 되거나 말거나 전혀 바뀌지 않아요.. 그냥 생각하지 마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bc7706
· 7년 전
그때일은 그때 생각하고 슬퍼하지 말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cc7035
· 7년 전
저도 그게무서워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그런데 우리부모님은 아직 살아계시고 그런데 저는 그런고민을 매일합니다 아직 시집도 안가고 의지할사람도 없는데 부모님이 없어지면 어떻게하지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