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아***란 존재도 어머니란 존재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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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이야 .....아***란 존재도 어머니란 존재도 살아있는한 내생에 도움이 안되겟네 그저 바라는건 진심어린 사과한마디였는데 매몰차게 버려놓고 이제와선 자신들인생이 망가진건 내탓이라며 되려 요구하고 화를내고 욕을하네 누군 살아보겟다고 노가다 부터 안해본일이 없어 허리는***되고 밥도 못먹고 사는데 이제와서 부모라고 자신들 힘든것만 이야기 하네이혼한것도 내탓이며 자신의 인생에 가장큰 실수가 나라는 식으로 말하더니 이젠 죽어버리라네 도움도안되고 돈도 안된다고 사람이냐 정말 연 끊자며 두번 다시 ***말자며 모르는 사람으로 살자며 근데 왜 번번히 전화하고 찾아내서 숨통을 조이고 피를 말리는건데 내가 잘되는 꼴이 그렇게 보기 싫어? 죽이고싶어? 아*** 당신이나 잘하고 엄마나 똑바로 살아 누굴 가르치려면 그만한 자격은 갖추고 살아갑시다 죽으려고 죽으려고 발악해도 살아있는 이몸뚱이 두사람 죗값이다 치르고 살테니까 남은생 그냥 내가 다 희생하고 살테니까 이젠 그만 남 해요 부탁이에요 나 진짜 숨막히고 죽을거같아 더이상은 .....너무 힘들어서 못살겠어요 정작 손길이 필요하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엔 없었어 아무도 아*** 나는요 당신이 버린 나랑 내동생때문에 하루를 편하게 자본날이 없구요 어머니 당신의 거짓말때문에 믿음이 깨져서 사람못믿고 내자신도 못믿는 내가 너무 싫어요 그래서 당신들이 세상에서 제일 증오스러워 나는 버렷어도 하나있는 여동생인 딸마져도 버린 사람들이야 버린자식이면 끝까지 버려요 나한테는 부모란거 없어요 ... 찾을때마다 사라질거고 도망갈거야 이젠 정말 나좀 놔줘요 그게 아들로서의 마지막 부탁입니다 우리 각자 서로의 행복 찾아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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