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난 진짜 누군가가 동생이랑 가족좀 죽여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하....난 진짜 누군가가 동생이랑 가족좀 죽여줬으면 좋겠다...학원 뺑뺑이 돌다 들어오면 아무도 안반겨주고 그게 서운해서 뭐라고좀 하면 그건 니가 알아서 할 문제지 라고하고...내 삶에는 관심도 없는분들이 다른사람 가족상담은 진짜 잘해주시고ㅎ....진짜 이 인간들은 내가 죽어도 눈 하나깜짝 안할사람들이고... 내가 내 밥 챙겨서 먹을때 왜 자기밥은 안챙기냐고 뭐라고하는사람....난 너의 엄마가 되고싶지않았다고 앞에서 말하는 엄마...하...정말 우울하네... 가족이냐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