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술먹은 아빠가 무섭다 정신을 차리지 못할정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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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zahae
·7년 전
요즘 술먹은 아빠가 무섭다 정신을 차리지 못할정도로 취해 화장실의 물건을 다 던지고 집에 들어오지 않으려하고 노래방을 자주가고 담배도 시작하셨다 내 아빠가 아닌것같다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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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ica
· 7년 전
...ㅠㅠ...이런 일이 있으셨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