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건낸 화해의 손길.. 그걸 무시하고 거절한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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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nlfhwha
·7년 전
내가 건낸 화해의 손길.. 그걸 무시하고 거절한건 엄마 아빠면서 왜 맨날 내 탓만하고 살아? 남들한테 내 자랑은 다 하고 다니면서 내 욕은 다 하고 다니면서 내 생각은 왜 하나도 안해줘? 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참아주니까 ***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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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aS
· 7년 전
자기밖에 몰라서 그래요. 남들한테 자랑, 욕 하는것도 자랑은 내가 잘키운탓, 욕은 내가 잘해줬는데 이것밖에 못한다 불평. 님이 무슨생각 하는지는 관심도 없을껄요? 차라리 솔직한게 낫지, 성인군자 코스프레 저도 역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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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lfhwha (글쓴이)
· 7년 전
@MonkaS 그러게요.. 내가 잘키워서 애가 이만큼 하는거다 라고 자랑할땐 언제고.. 내가 잘해주고 얼마나 해준게 많은데 이것밖에 안되냐고 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