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지쳤고, 너무 힘들다. 나는 나의 가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annabella
·7년 전
나는 이제 지쳤고, 너무 힘들다. 나는 나의 가족에게 감정을 드러내면 혼이난다. 하지만 드러내지 않아도 혼이 난다. 그래도 드러내지 않는것이 좋다. 드러내면 맞는다. 나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하고싶지않다. 무시당하고 싶지도 폭력을 받을생각도 없다. 나는 하루에 수천번씩 자살을 생각한다. 살려달라고 말할 사람이 없다. 나는 조만간 자해를 할 것만 같다. 내 피를 다뽑아내고 싶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