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는년 엄마라는년 악랄한년 남앞에서 희생하는척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언어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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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재수없는년 엄마라는년 악랄한년 남앞에서 희생하는척 쩔며 남앞에선 엄청 나 위하는척 하지만 집에선 모든 화풀이 무시대상은 나에게 오***는***한텐 한없이 베풀고 친절하다가 나한테만 개무시하고 자존감 낮추는 말들을 하고 ***년아 내가 니 자식이라고 태어난게 제일 큰 죄악이다 너깟부모같은 ***들한테 자라서 30년동안 사랑받는게 뭔지도 모르고 남들하고 비교만당하고 폄하받고 무시당하고 니깟것들이 나보다 나이많다고 부모라는 명분으로 나 무시하고 언어폭력할 권리 없어 남들은 제일 편하다는 집이 나는 제일 불편해 오히려 생판 모르는 남과 같이 있을때 더 편해 역겹다 남들은 ***이 저런 사람이라는거 상상도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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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leari
· 7년 전
헐 ㅠㅠ 진짜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한다는게 얼마나 기분나쁘고 시간이 지나도 남는 잘못된 행동인데ㅠㅠ이렇게 쓰신 걸 보니 많이 힘드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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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37
· 7년 전
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그게 살 길 입니다. 평생노예처럼 살기 싫으시다면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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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nah
· 7년 전
그냥 독립하세요...저도 빨리 독립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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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ind03
· 7년 전
저 처음에 순간 노래인줄알았어요 저도 크면 돌립할꺼에요 어서 돌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