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이렇게 살고 싶어서 이러는 줄 아나.. 새벽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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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pokky
·7년 전
누군 이렇게 살고 싶어서 이러는 줄 아나.. 새벽에 맨날 술먹고 깽판치는 엄마 때문에 못 자니까 밤낮 바꿔서 생활하는 건데 알지도 못 함서 구박하기만 바쁘지 ㅡㅡ 지는 혼자 편하게 살아서 좋겠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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